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미군이 사용하다가 비교적 멀쩡한 상태의 물량은 치장 보관되거나 여러 우방국들에게 원조 제공되었다. 그 나라들 중 하나가 대한민국으로, M16 소총이 들어오기 전 극소수의 M14 소총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에 파병된 국군이 사용한 이미지가 있다. 자세한 이미지는 출처1, 출처2 참고. 이후 2000년대까지는 사용하다가 도입된 총기도 극소수라서 예비군이 사용하기에 너무 적은 숫자로 사실상 퇴역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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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2014년 10월 1일). “육군군수병과 활동 본격 시작”. 국방일보. 2014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