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의과대학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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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co.kr

장민서 기자 (2015-06-14]). “‘그것이 알고싶다’ 의료 현행 제도 허점, 의사 면허 취소 받고도 재발급”.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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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2020년 7월 23일).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증원…‘지역의사’는 해당 지역서 10년 의무 복무”. 《KBS 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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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 (2015년 1월 13일). “지난해 의사 11만명 돌파… 간호사 면허자 수 30만명 시대”.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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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2012년 8월 28일). “부실대 낙인 '서남의대'…자퇴생 비율도 '높다'”. 《메디파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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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박윤재 연세대 교수 (2009년 8월 21일). “광복 64년…의대가 6개에서 41개로 늘어난 까닭은?”.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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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유대근 기자 (2017년 8월 2일). “[단독] 교육부 “서남대 폐교”…부실사학 구조조정 신호탄”.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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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재정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명지병원의 과제는?”. 《연합뉴스》. 2015년 2월 25일.
김병규, 오진송, 권지현 기자 (2024년 2월 6일).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035년까지 의사인력 1만명 확충(종합2보)”. 《연합뉴스》.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