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불교)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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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2, p. T31n1612_p0848c21 - T31n1612_p0848c22. 신(信)
    "云何為信。謂於業果諸諦寶中。極正符順心淨為性。"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2a10 - T31n1613_p0852a16. 신(信)
    "云何信。謂於業果諸諦寶等。深正符順。心淨為性。於業者。謂福。非福。不動業。於果者。謂須陀洹。斯陀含。阿那含。阿羅漢果。於諦者。謂苦集滅道諦。於寶者。謂佛法僧寶。於如是業果等。極相符順。亦名清淨。及希求義。與欲所依為業。"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T.1613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3_p0852a10 T31n1613_p0852a10 - T31n1613_p0852a16]. 신(信)"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a19 - T26n1542_p0693a20. 신(信)
    "信云何。謂心澄淨性。"
  • 황욱 1999, 54. 신(信)심소쪽
    "‘信’은 有體와 有德과 有能에 대하여 淨心으로 忍可하는 것으로써 體를 삼고, 不信의 장애를 끊는 것으로써 業을 삼으며, 나아가서는 菩提資糧을 원만하게 함과 自他를 이익되게 함과 善道에 나아감과 淨信을 增長하게 하는 것 등으로써 業을 삼는다. 즉, 五濁의 心心所를 대치하여 청정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173) 한편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體와 德과 功能에 있어서의 忍可와 淸淨한 희망을 體로 하고, 樂欲에게 의지가 되는 것을 業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174)
    173) ‘信’의 性用은 實과 德과 能에 대하여 깊이 忍하고 欲해서 心心所를 청정하게 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그 業用은 不信을 對治하고 善을 願樂하는 작용을 가리킨다. 곧, ‘信’은 實在에 대한 이해와 佛·法·僧 三寶에 대한 동경과 모든 선행을 향한 의욕으로서, 이 信은 마음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
    174)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p. 664中). “何等為信。謂於有體有德有能忍可清淨希望為體。樂欲所依為業。”"
  • 안혜 조, 현장 한역 & T.1606, 제1권. p. T31n1606_p0697b19 - T31n1606_p0697b22. 신(信)심소
    "信者。於有體有德有能忍可清淨希望為體。樂欲所依為業。謂於實有體起忍可行信。於實有德起清淨行信。於實有能起希望行信。謂我有力能得能成。"
  • 중현 조, 현장 한역 & T.1563, 제5권. p. T29n1563_p0799c27 - T29n1563_p0799c28. 신(信)
    "心濁相違現前忍許。無倒因果各別相屬。為欲所依能資勝解。說名為信。"

dongguk.ac.kr

ebti.dongguk.ac.kr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4 / 1397쪽.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18, T.1612, p. 3 / 12. 신(信)
    "어떤 것이 신(信)인가. 업(業)과 과(果), 모든 진리[諦]와 보배[寶] 등에 대해 지극히 바르게 부합하여 마음이 청정함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신(信)
    "무엇을 믿음[信]이라고 하는가?
    업 · 과보 · 모든 진리[諦] · 보배 등에 대하여 깊고 바르게 따르는 마음의 청정함을 성질로 삼는다. 업에 대하여 복(福) · 복이 아님(非福) · 부동업(不動業)을 말한다. 과보에 대하여 수다원(須陀洹) · 사다함(斯陀含) · 아나함(阿那含) · 아라한(阿羅漢)의 과보를 말한다. 진리에 대하여 괴로움의 진리[苦諦] · 집착의 진리[集諦] · 집착을 없애는 진리[滅諦] · 깨달음에 이르는 진리[道諦]이다. 보배에 대하여 불보(佛寶) · 법보(法寶) · 승보(僧寶)의 삼보이다. 이와 같은 업 · 과보 등에 대하여 지극히 맞게 따르는 것을 청정(淸淨)이라고 한다. 간절히 바라는 뜻에 이르러서는 바람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K.619, T.1613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2startNum7 7 / 24]. 신(信)"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5 / 448. 신(信)
    "신(信)이란 무엇인가? 마음이 맑고 깨끗한 성품[澄淨性]이다."
  •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7, T.1563, 제5권. p. 202 / 1762. 신(信)
    "마음의 혼탁함[心濁]과 서로 반대되는 것으로서, 전도됨이 없는 인과는 각기 개별적으로 상속(相屬)한다는 사실을 즉각적으로 인가 허락[忍許,즉 확신]하여 욕(欲)의 소의가 되고 능히 승해의 자량이 되는 것을 일컬어 ‘신(信)’이라고 한다.105)
    105) 신(śraddhā)이란 마치 청수주(淸水珠)를 연못에 놓아두면 더러운 물이 깨끗하게 되는 것처럼 마음을 맑게[澄淨] 하는 의식작용을 말한다.(『입아비달마론』 상권, 대정장28,p.982중: 『구사론』 제4권, 앞의 책,p.164) 『구사론』에서 ‘전도됨이 없는 인과에 대한 즉각적인 인가 허락하는 것’이라는 정의는 어떤 이의 설로 전하고 있다. 곧 청정한 의식작용으로 말미암아 4제(諦)와 3보(寶) 그리고 인과의 이치를 바로 믿게 되는 것이다."

dongguk.edu

buddha.dongguk.edu

  • 운허, "信(신)". 2012년 9월 3일에 확인.

fgs.org.tw

etext.fgs.org.tw

  • 星雲, "". 2012년 9월 26일에 확인.
  • 星雲, "". 2012년 9월 27일에 확인.

wikipedia.org

en.wikipedia.org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4 / 1397쪽.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2, p. T31n1612_p0848c21 - T31n1612_p0848c22. 신(信)
    "云何為信。謂於業果諸諦寶中。極正符順心淨為性。"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18, T.1612, p. 3 / 12. 신(信)
    "어떤 것이 신(信)인가. 업(業)과 과(果), 모든 진리[諦]와 보배[寶] 등에 대해 지극히 바르게 부합하여 마음이 청정함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2a10 - T31n1613_p0852a16. 신(信)
    "云何信。謂於業果諸諦寶等。深正符順。心淨為性。於業者。謂福。非福。不動業。於果者。謂須陀洹。斯陀含。阿那含。阿羅漢果。於諦者。謂苦集滅道諦。於寶者。謂佛法僧寶。於如是業果等。極相符順。亦名清淨。及希求義。與欲所依為業。"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T.1613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3_p0852a10 T31n1613_p0852a10 - T31n1613_p0852a16]. 신(信)"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신(信)
    "무엇을 믿음[信]이라고 하는가?
    업 · 과보 · 모든 진리[諦] · 보배 등에 대하여 깊고 바르게 따르는 마음의 청정함을 성질로 삼는다. 업에 대하여 복(福) · 복이 아님(非福) · 부동업(不動業)을 말한다. 과보에 대하여 수다원(須陀洹) · 사다함(斯陀含) · 아나함(阿那含) · 아라한(阿羅漢)의 과보를 말한다. 진리에 대하여 괴로움의 진리[苦諦] · 집착의 진리[集諦] · 집착을 없애는 진리[滅諦] · 깨달음에 이르는 진리[道諦]이다. 보배에 대하여 불보(佛寶) · 법보(法寶) · 승보(僧寶)의 삼보이다. 이와 같은 업 · 과보 등에 대하여 지극히 맞게 따르는 것을 청정(淸淨)이라고 한다. 간절히 바라는 뜻에 이르러서는 바람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K.619, T.1613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2startNum7 7 / 24]. 신(信)"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a19 - T26n1542_p0693a20. 신(信)
    "信云何。謂心澄淨性。"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5 / 448. 신(信)
    "신(信)이란 무엇인가? 마음이 맑고 깨끗한 성품[澄淨性]이다."
  • 황욱 1999, 54. 신(信)심소쪽
    "‘信’은 有體와 有德과 有能에 대하여 淨心으로 忍可하는 것으로써 體를 삼고, 不信의 장애를 끊는 것으로써 業을 삼으며, 나아가서는 菩提資糧을 원만하게 함과 自他를 이익되게 함과 善道에 나아감과 淨信을 增長하게 하는 것 등으로써 業을 삼는다. 즉, 五濁의 心心所를 대치하여 청정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173) 한편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體와 德과 功能에 있어서의 忍可와 淸淨한 희망을 體로 하고, 樂欲에게 의지가 되는 것을 業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174)
    173) ‘信’의 性用은 實과 德과 能에 대하여 깊이 忍하고 欲해서 心心所를 청정하게 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그 業用은 不信을 對治하고 善을 願樂하는 작용을 가리킨다. 곧, ‘信’은 實在에 대한 이해와 佛·法·僧 三寶에 대한 동경과 모든 선행을 향한 의욕으로서, 이 信은 마음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
    174)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p. 664中). “何等為信。謂於有體有德有能忍可清淨希望為體。樂欲所依為業。”"
  • 안혜 조, 현장 한역 & T.1606, 제1권. p. T31n1606_p0697b19 - T31n1606_p0697b22. 신(信)심소
    "信者。於有體有德有能忍可清淨希望為體。樂欲所依為業。謂於實有體起忍可行信。於實有德起清淨行信。於實有能起希望行信。謂我有力能得能成。"
  • 중현 조, 현장 한역 & T.1563, 제5권. p. T29n1563_p0799c27 - T29n1563_p0799c28. 신(信)
    "心濁相違現前忍許。無倒因果各別相屬。為欲所依能資勝解。說名為信。"
  •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7, T.1563, 제5권. p. 202 / 1762. 신(信)
    "마음의 혼탁함[心濁]과 서로 반대되는 것으로서, 전도됨이 없는 인과는 각기 개별적으로 상속(相屬)한다는 사실을 즉각적으로 인가 허락[忍許,즉 확신]하여 욕(欲)의 소의가 되고 능히 승해의 자량이 되는 것을 일컬어 ‘신(信)’이라고 한다.105)
    105) 신(śraddhā)이란 마치 청수주(淸水珠)를 연못에 놓아두면 더러운 물이 깨끗하게 되는 것처럼 마음을 맑게[澄淨] 하는 의식작용을 말한다.(『입아비달마론』 상권, 대정장28,p.982중: 『구사론』 제4권, 앞의 책,p.164) 『구사론』에서 ‘전도됨이 없는 인과에 대한 즉각적인 인가 허락하는 것’이라는 정의는 어떤 이의 설로 전하고 있다. 곧 청정한 의식작용으로 말미암아 4제(諦)와 3보(寶) 그리고 인과의 이치를 바로 믿게 되는 것이다."
  • 星雲, "". 2012년 9월 26일에 확인.
  • 운허, "信(신)".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星雲, "". 2012년 9월 27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