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9 / 1397 혼침(昏沈)쪽 "혼(惛)이란 이를테면 혼침(昏沈)을 말하는 것으로, 대법(對法) 중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하고 있다. 즉 '무엇을 혼침이라 하는가? 이를테면 몸의 무거운 성질과 마음의 무거운 성질, 몸이 민활하지 못한 성질[不堪任性]과 마음이 민활하지 못한 성질, 몸이 혼미하거나 침울한 성질[昏沈性]과 마음이 혼미하거나 침울한 성질, 이것을 혼침이라 이름한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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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dongguk.edu
운허, "惛沉(혼침)".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운허 (help)
fgs.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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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雲, "惛沈".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星雲 (help)
wikipedia.org
en.wikipedia.org
星雲, "惛沈".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星雲 (help)
운허, "惛沉(혼침)".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운허 (help)
권오민 2003, 69–81쪽.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권오민2003 (help)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9 / 1397 혼침(昏沈)쪽 "혼(惛)이란 이를테면 혼침(昏沈)을 말하는 것으로, 대법(對法) 중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하고 있다. 즉 '무엇을 혼침이라 하는가? 이를테면 몸의 무거운 성질과 마음의 무거운 성질, 몸이 민활하지 못한 성질[不堪任性]과 마음이 민활하지 못한 성질, 몸이 혼미하거나 침울한 성질[昏沈性]과 마음이 혼미하거나 침울한 성질, 이것을 혼침이라 이름한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