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주사파(主思派: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으로 내세우는 학생 조직) 사건은 주사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였다.(……)이 사건을 이른바 '샘 사건'이라고 하는데, 김영삼정부 때 공안기관이 고등학생들을 국가보안법상의 이적단체로까지 몰아세워 조작한 대표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네이버 지식백과 '청소년단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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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조한진희) (2016년 6월 10일). “"나 여기 있어요" 라고 답한다”. 민중언론참세상. 2018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1118에 확인함.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