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괴(愧) "무엇을 뉘우침[愧]이라고 하는가? 타인의 뛰어남에 의해 지은 죄에 대해서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성질로 한다. 타인의 뛰어남에 의함이란 꾸지람과 벌 및 그에 대한 논리 등을 두려워함을 말한다. 지은 죄와 잘못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스럽다. 행동양식은 부끄러워함[慚]에서 말한 것과 같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안혜_지음,_지바하라_한역,_조환기_번역K.619,_T.1613 (help)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14 / 24. 첨(諂) "무엇을 아첨[諂]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방편을 교묘하게 세워 마음을 왜곡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명리에 대하여 계교를 부리고 집착하는 바가 있음을 말한다. 이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일부분이다. 바른 가르침과 꾸짖음을 막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또한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여실하게 드러내어 참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안혜_지음,_지바하라_한역,_조환기_번역K.619,_T.1613 (help)
dongguk.edu
buddha.dongguk.edu
운허, "愧(괴)". 2012년 9월 3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운허 (help)
fgs.org.tw
etext.fgs.org.tw
星雲, "慚愧". 2012년 9월 3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星雲 (help)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괴(愧) "무엇을 뉘우침[愧]이라고 하는가? 타인의 뛰어남에 의해 지은 죄에 대해서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성질로 한다. 타인의 뛰어남에 의함이란 꾸지람과 벌 및 그에 대한 논리 등을 두려워함을 말한다. 지은 죄와 잘못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스럽다. 행동양식은 부끄러워함[慚]에서 말한 것과 같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안혜_지음,_지바하라_한역,_조환기_번역K.619,_T.1613 (help)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14 / 24. 첨(諂) "무엇을 아첨[諂]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방편을 교묘하게 세워 마음을 왜곡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명리에 대하여 계교를 부리고 집착하는 바가 있음을 말한다. 이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일부분이다. 바른 가르침과 꾸짖음을 막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또한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여실하게 드러내어 참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안혜_지음,_지바하라_한역,_조환기_번역K.619,_T.1613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