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물 마립간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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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의 건국과 발전〔槪說〕〉.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도서출판 범한. 2004. 4세기 말엽인 17대 내물왕(奈勿王) 때부터 지배세력이 강화되어 고대 국가로서의 기초가 잡히기 시작하였다.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四十七年 春二月 王薨(47년 봄 2월에 왕이 죽었다. )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十一年 春三月 百濟人來聘(11년 봄 3월에 백제인이 와서 예방하였다. )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十三年 春 百濟遣使 進良馬二匹(13년 봄에 백제가 사신을 보내 좋은 말 두 필을 바쳤다. )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十八年 百濟禿山城主 率人三百來投 王納之 分居六部 百濟王移書曰 兩國和好 約爲兄弟 今大王納我逃民 甚乖和親之意 非所望於大王也 請還之 答曰 民者無常心 故思則來 斁則去 固其所也 大王不患民之不安 而責寡人 何其甚乎 百濟聞之 不復言 夏五月 京都雨魚(18년 백제 독산성(禿山城) 성주가 300명을 이끌고 와서 항복하였으므로 왕이 그들을 받아들여 6부에 나누어 살게 하니, 백제 왕이 글을 보내 말하였다. 두 나라가 화친을 맺어 형제가 되기를 약속했었는데, 지금 대왕께서 우리의 도망한 백성을 받아들이니 화친한 뜻에 크게 어긋납니다. 이는 대왕이 바라는 바가 아닐 것입니다. 바라건대 그들을 돌려 보내십시오. [왕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백성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그러므로 생각나면 오고 싫어지면 가버리는 것은 진실로 그렇기 때문이다. 대왕께서는 백성이 편치 않음은 걱정하지 않고 도리어 과인을 나무라는 것이 어찌 이렇게 심한가? 백제에서 그 말을 듣고 다시는 말하지 않았다. )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三十七年 春正月 高句麗遣使 王以高句麗強盛 送伊湌大西知子實聖爲質(37년 봄 정월에 고구려에서 사신을 보내왔다. 왕은 고구려가 강성하였으므로 이찬 대서지(大西知)의 아들 실성(實聖)을 보내 볼모로 삼았다. )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九年 夏四月 倭兵大至 王聞之 恐不可敵 造草偶人數千 衣衣持兵 列立吐含山下 伏勇士一千於斧峴東原 倭人恃衆直進 伏發擊其不意 倭人大敗走 追擊殺之幾盡 (9년 여름 4월에 왜의 군사가 대거 침입했다는 소리를 듣고 왕이 두려워 가히 맞서지 못하고, 풀로 허수아비 수천 개를 만들어 병사처럼 옷을 입히고 토함산 아래 줄을 세워놓는 동시에 용병 1천을 부현(斧峴)의 동쪽 들판에 숨겨놓았다. 토함산에 신라군사가 많다고 믿은 왜인은 곧바로 들판으로 직진해 왔다. 숨어 있던 병사들의 뜻하지 않은 공격을 받은 왜병들은 대패하여 도주하였고 이들을 추격하여 거의 모든 왜군들을 죽였다.)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三十八年 夏五月 倭人來圍金城 五日不解 將士皆請出戰 王曰今賊棄舟深入 在於死地 鋒不可當 乃閉城門 賊無功而退 王先遣勇騎二百 遮其歸路 又遣步卒一千 追於獨山 夾擊大敗之 殺獲甚衆(38년 여름 5월에 왜인이 와서 금성(金城)을 에워싸고 5일 동안 풀지 않았다. 장수와 병사들이 모두 나가 싸우기를 청하였으나, 왕이 '지금 적들은 배를 버리고 [육지] 깊숙이 들어와 사지(死地)에 있으니 그 칼날을 당할 수 없다'고 말하고 성문을 닫았다. 적이 아무 성과 없이 물러가자 왕이 용맹한 기병 200명을 먼저 보내 돌아가는 길을 막고, 보병 1천 명을 보내 독산(獨山)까지 추격하여 양쪽에서 공격하여 크게 쳐부수었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 김부식 (1145). 〈본기 권3 내물 이사금〉. 《삼국사기》. 二十六年 ... 遣衛頭入苻秦 貢方物 苻堅問衛頭曰 卿言海東之事與古不同 何耶 答曰 亦猶中國 時代變革名號改易 今焉得同(26년... 위두(衛頭)를 부씨의 진(秦)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부견(苻堅)이 위두에게 물었다. 경(卿)이 말하는 해동(海東)의 일이 옛날과 같지 않으니 어찌된 것인가? [위두가] 대답하였다.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시대가 변혁되고 이름이 바뀌었으니, 지금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