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과거 시흥군에 속해있었던 제헌총선~ 제 12대 총선때까지는 경기도의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보수가 우세한 지역이였고, 안산시로 승격되고 치러진 제 13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장경우 후보가 압승을 거두며 보수우세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제 14대 총선에서도 경기도 서남부지역의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서남부 지역의 다른곳들이 모두 민주당 (1991년)이 가져갈때, 민주자유당 장경우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경기지역 개표결과를 보면 경기북동부,경기북서부,경기남동부 지역은 여전히 민주자유당의 우세 지역이였고, 평택,안성,수원,용인,화성,오산,등의 지역도 이때는 민주자유당의 우세지역이였다. 다만 부천,시흥,군포,성남,안양과 같은 남서부 지역은 민주당 (1991년)의 우세지역이였다. 3당합당 이후 이러한 경기도 정치성향의 변화에 안산지역도 민자당 입장으로써는 결코 안심할수 없는 지역이였다. 그러나 옹진군의 몰표덕분인지 민주자유당 장경우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서남부 지역에서는 거의 유일한 민주자유당 당선인이 되었다.
안산 역대 투표율 최저, 투표율 올라갈까, 안산신문, 2010년 6월 1일.
그 뒤부터는 안산의 별호를 연성이라했다고 안산군읍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정종 (1400년)에 안산김씨인 김정경이 박포의 난을 평정하고, 좌명공신에 올라 연성군(蓮城郡)에 봉군되었던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연성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안산의 유래 참조보관됨 2010-07-19 - 웨이백 머신
그 뒤부터는 안산의 별호를 연성이라했다고 안산군읍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정종 (1400년)에 안산김씨인 김정경이 박포의 난을 평정하고, 좌명공신에 올라 연성군(蓮城郡)에 봉군되었던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연성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안산의 유래 참조보관됨 2010-07-19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