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 한국 중부 집중호우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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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2010년 9월 21일). “서울 시간당 100mm 넘는 비폭탄…피해 잇따라”. 경향신문. 2010년 9월 21일에 확인함.
“서울 하루 259.5mm…102년만의 폭우”. 연합뉴스. 2010년 9월 23일.
“서울 호우 침수피해…12호 태풍 말라카스 저기압 영향”. 서울신문. 2010년 9월 21일.
변휘 기자 (2010년 9월 21일). “"강서구 163mm 물폭탄···강원·남부로 확대"”. 머니투데이.
함태수 (2010년 9월 21일).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만 비구름 집중.."저주 받았나"”. 마이데일리.
“시간당 93mm 폭우...하수관 좁아 순식간에 물바다”. YTN. 2010년 9월 22일.
“2시간 만에 2천만원 '증발'…물폭탄에 망연자실 김사장님”. 노컷뉴스. 2010년 9월 24일.
“집중호우에 지하철ㆍ전철도 곳곳서 '정지'(종합)”. 연합뉴스. 2010년 9월 21일.
“조원철 "광화문 물바다, 광화문광장 조성 탓"”. 노컷뉴스. 2010년 9월 24일.
“서울시 침수피해 56억 원 긴급지원...현장 지급 안돼 마찰”. YTN. 2010년 9월 22일.
“이명박 대통령, "상습 수해 지역에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YTN. 2010년 9월 22일.
“서너시간 폭우에 재난대책 허둥지둥”. 연합뉴스. 2010년 9월 23일.
배소진 인턴기자 (2010년 9월 24일). “9월하순 기준 '102년만의 폭우', 눈가리고 아웅?”. 머니투데이.
“기습호우에도 트위터 '정보력' 빛났다”. 연합뉴스. 2010년 9월 21일.

ytn.co.kr

“수도권 집중호우로 2명 실종 이재민 만 1,000여 명”. YTN. 2010년 9월 22일. 2010년 9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