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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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2016년 5월 24일). “강남역 살인사건 현장검증, 경찰 "미안한 마음 간간히 표현했다"”. 서울. 아시아뉴스통신. 2016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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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우. “"여자라서 죽었다" vs "정신 이상자의 개인 범행일뿐"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여성 혐오 논란으로 비화”. 조선일보. 2019년 6월 14일에 확인함.
오로라. “"'묻지마' 아니라 '여성혐오' 범죄"…20대 여성들 항의 퍼포먼스, 바닥에 드러누워”. 조선일보. 2019년 6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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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조현병 환자도 계획범죄 가능”
정오봉. “전문가 “강남역 묻지마 살인, 여성혐오? 사건 본말 전도 위험…약자 택한 것 뿐””. 동아닷컴. 2016년 10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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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연; 김진원 (2016년 5월 24일). “피의자 담담하다 범행 묵묵히 재연”.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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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역 살인사건은 '묻지마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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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확정”. 《중앙일보》. 2017년 4월 13일.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묻지마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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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의 증상은 사회적 맥락"... 서천석 정신과 전문의 '강남 살인사건'은 "여성혐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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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욱. “`강남역 살인` 수사에 프로파일러 추가 투입…추모열기 이어져 - 매일경제”. 2019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6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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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화장실 살인, 여성혐오 동기 아니다"…경찰, '정신분열 범행'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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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산 묻지마 범죄에 표창원 "범죄의 정치화는 반대한다"”. MBN. 2019년 6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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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장실 여성 '묻지마 살인범' 무의식엔 혐오 각인
'화장실 살인'…정신분열증이 '여성 피해망상' 불렀나

ytn.co.kr

“[신율의출발새아침] 강남묻지마 '여성혐오'와 '정신분열' 함께 잠복된 사건”. 《YTN》. 2016년 5월 20일.
엿보고 찍고... 잠금장치 없는 공포의 공용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