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2013년 11월 13일). “아시아나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네덜란드 '철의시간'”. 《뉴시스》 (서울).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고형동 감독의 ‘9월이 지나면’이 뽑혔다.
박영주 (2013년 11월 13일). “아시아나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네덜란드 '철의시간'”. 《뉴시스》 (서울). 2017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고형동 감독의 ‘9월이 지나면’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