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명박의 오랜 지인인 이장춘 전 외교통상부 대사는 '조갑제닷컴'에 올린 기고에서 2001년 5월에도 이명박 본인이 직접 '인터넷 시대여서 인터넷 금융업을 한다'고 소개하면서 BBK/LKe뱅크 대표이사 이명박이라 적힌 명함을 주었다고 밝혔다. 김성욱 (2007년 11월 22일). “"이명박씨는 나에게 BBK명함을 직접 주었다"”. 조갑제닷컴. 2014년 3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그러나 이명박의 오랜 지인인 이장춘 전 외교통상부 대사는 '조갑제닷컴'에 올린 기고에서 2001년 5월에도 이명박 본인이 직접 '인터넷 시대여서 인터넷 금융업을 한다'고 소개하면서 BBK/LKe뱅크 대표이사 이명박이라 적힌 명함을 주었다고 밝혔다. 김성욱 (2007년 11월 22일). “"이명박씨는 나에게 BBK명함을 직접 주었다"”. 조갑제닷컴. 2014년 3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