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시지는 HTTP 1.0에서는‘Moved Temporarily’였다. 그리고 HttpServletResponse의 상수는 SC_FOUND가 아니라 C_MOVED_TEMPORARILY다. 이것은 매우 유용한 헤더인데 이 헤더를 통해 브라우저가 자동적으로 새 URL의 링크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이 상태 코드는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이 상태 코드를 위해 sendRedirect 라는 특별한 메서드가 있다. response.sendRedirect(url)을 사용하는 것은 response.setStatus(response.SC_MOVED_TEMPORARILY)과 response.setHeader("Location", url)를 쓰는 것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sendRedirect을 써서 서블릿이 그 링크를 포함한 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자동으로 redirect를 따라갈 수 없는 오래 된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sendRedirect에서는 상대 URL이 절대 URL로 해석되기 때문에 상대 URL도 다룰 수 있다. 이 상태 코드는 종종 301번과 혼용된다. 예를 들어 <http://host/~user[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마지막에 '/'가 빠짐)과 같이 오류가 있는 요청에 대해 어떤 서버는 301을 어떤 서버는 302를 보낸다. 기술적으로 브라우저는 원 요청이 GET이었다면 자동적으로 리다이렉션을 따라 가도록 되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307 헤더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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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rchive.loc.gov
“HTTP/1.1”. 《Webcom.com Glossary entry》. 2001년 1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29일에 확인함.
이 메시지는 HTTP 1.0에서는‘Moved Temporarily’였다. 그리고 HttpServletResponse의 상수는 SC_FOUND가 아니라 C_MOVED_TEMPORARILY다. 이것은 매우 유용한 헤더인데 이 헤더를 통해 브라우저가 자동적으로 새 URL의 링크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이 상태 코드는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이 상태 코드를 위해 sendRedirect 라는 특별한 메서드가 있다. response.sendRedirect(url)을 사용하는 것은 response.setStatus(response.SC_MOVED_TEMPORARILY)과 response.setHeader("Location", url)를 쓰는 것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sendRedirect을 써서 서블릿이 그 링크를 포함한 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자동으로 redirect를 따라갈 수 없는 오래 된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sendRedirect에서는 상대 URL이 절대 URL로 해석되기 때문에 상대 URL도 다룰 수 있다. 이 상태 코드는 종종 301번과 혼용된다. 예를 들어 <http://host/~user[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마지막에 '/'가 빠짐)과 같이 오류가 있는 요청에 대해 어떤 서버는 301을 어떤 서버는 302를 보낸다. 기술적으로 브라우저는 원 요청이 GET이었다면 자동적으로 리다이렉션을 따라 가도록 되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307 헤더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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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1”. 《Webcom.com Glossary entry》. 2001년 1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