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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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news.co.kr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전자발찌 30년”. 2021년 4월 8일. 2021년 4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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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하 (2020년 12월 8일).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연합뉴스. 2020년 12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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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민동의청원》,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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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정보시스템 - 청원 (2020년 3월 4일). “[2000205]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최유라외 100,0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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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조주빈, ‘어린이집 여아 살해 모의’ 혐의도”. 2020년 3월 24일. 2020년 4월 4일에 확인함.
조주빈 따라 ‘n번방’ 성착취물 되판 10대 실형 선고 출처: 조선일보
‘제2 n번방’ 운영자, 항소심서 장기 10년 구형… 소년법상 최고형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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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에 반창고... 조주빈에게 무슨 일이 출처:조선일보
박사방 '이기야'는 19세 이원호 일병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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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없는 N번방 법안을 규탄한다 , 《여성의당》,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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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후계 노린 16세 '태평양' 잡혔다..2만회원 '원정대' 운영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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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특교 (2020년 3월 21일). “‘박사방’ 피해자 최소 74명… 16명이 미성년”. 《동아일보》.
조주빈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8급 공무원…직위해제 출처: 동아일보
정부, ‘n번방’ 피해자 주민번호 변경 신청 신속 처리키로…3개월→3주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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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원 1호’ 법안은 없다, 《Project ReSET》, 2020-03-09
국회의 청원 졸속 처리를 규탄한다, 《DSE 처벌 × ReSET》,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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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여성 노린 트위터 해킹 확산…사이버수사대 사칭하며 협박도 《전자신문》, 2019-08-02 빨간방과 노예방, 그리고 텔레그램, 《전자신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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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얼굴 합성해드려요” 성착취물 비밀방, 접속자 ‘수만명’, 《한겨레》, 2019-11-26
웹하드·단톡방 단속하자 텔레그램 ‘n번방’이 들끓었다, 《한겨레》, 2019-11-27
“서지현 검사 “n번방, 예견된 범죄…대처 못하면 국가위기””. 2020년 3월 22일. 2020년 3월 23일에 확인함.
“소라넷 계보 잇겠다”…올초 어느 블로거의 ‘n번방’ 선언, 《한겨레》, 2019-11-27
성착취방 지배하는 ‘박사’…“현실의 찌질함 잊는 상상속 권력”, 《한겨레》, 2019-11-26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영상…“알바 모집” 속아 ‘노예’가 되었다, 《한겨레》, 2019-11-25
성착취 가해자 추적 보도 시작되자 ‘비밀방’에선 “기레기 잡아라”, 《한겨레》, 2019-11-28
청소년 ‘텔레그램 비밀방’에 불법 성착취 영상 활개, 《한겨레》, 2019-11-10
사라졌던 ‘갓갓’, 지난 1월 피해 여성에 연락해 “내 행동은 게임”, 《한겨레》, 2020-02-26
김완; 오연서 (2020년 2월 9일). “‘텔레그램 n번방’ 모방범들 검거…구매자 포함 66명 붙잡아”. 《한겨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핵심 ‘박사’ 유력 피의자 검거, 《한겨레》, 2020-03-17
n번방 방지법’ 통과…성착취물 소지·시청해도 3년 이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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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원조 ‘갓갓’은 안성 사는 24세 대학생 문형욱 출처: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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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2020년 10월 14일). ““박사방·n번방 피고들, 재판서 감형 받기 쉬워””. 《해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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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2020년 3월 25일). “집단성착취 영상 재판매 30대 남성, 오는 27일 2심 선고공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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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이기야'는 '현역 군인'…軍 "엄정 처리"”. 2020년 4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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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에 억대 범죄 수익…‘박사방’ 일당 14명 검거, 《KBS》, 2020-03-20
‘N번방 청원’ 졸속처리, 사실일까?, 《KBS》,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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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유력 운영자 검거된 와중에도…“제2·제3 N번방 여전”, 《KBS》,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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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회원 추정 명단 확보…n번방 개설자 추적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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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2020년 4월 20일). “‘n번방’ 물려받은 ‘켈리’ 항소 취하 징역 1년 확정”. 《경향신문》.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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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라 생각하고 만들 수 있지 않냐” 딥페이크 처벌법 만든 고위공직자들의 안이한 현실인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향신문》,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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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2020년 5월 13일). “6시간 조사에 자백한 갓갓 “대구 여고생 성폭행도 내가 지시””. 2022년 12월 12일에 확인함.
‘갓갓’도 머지 않았다… ‘n번방’ 124명 검거·18명 구속, 《국민일보》,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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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혁 (2020년 4월 29일).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넘긴 ‘n번방 공익’ 구속기소”.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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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2020년 4월 13일). “'박사방' 조주빈, 14개 혐의로 구속기소… '범단 혐의'는 일단 빠져”.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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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현. ‘n번방 사건'은 절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법률방송》,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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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불복’ 박사방 가입 기자에 MBC, 재차 확정”. 서울. 미디어오늘. 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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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대 3만5천명 참여…'제2의 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물방 또 있었다”. 《매일경제》. 2020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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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는 여학생 훔쳐보던 강훈, 現인서울 인문대생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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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3만명 김남이 (2020년 3월 23일). “"새끼손가락 펴고…" 박사방 3만명은 왜 '신분증 셀카' 찍었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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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년 3월 9일).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국민일보》.
미성년자·여성 노린 트위터 해킹 확산…사이버수사대 사칭하며 협박도 《전자신문》, 2019-08-02 빨간방과 노예방, 그리고 텔레그램, 《전자신문》, 2019-08-12
여성본부,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한다!”, 《정의당》, 2020-01-20
여성본부, 사이버성범죄 처벌과 예방을 위한 긴급집담회 “텔레그램N번방, 끝없는 젠더폭력의 뫼비우스를 끊기까지”, 《정의당》, 2020-02-12
“문 대통령 "n번방 회원 전원 조사...엄중히 다뤄야"”. 《YTN》. 2020년 3월 23일. 2020년 3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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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본격화…경찰, 암호화폐 거래자료 확보 출처: 연합뉴스
n번방, 가상화폐 결제 탓에 추적 어렵다?…"꼬리 잡힐 것"출처: 한국경제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0대 남성(종합)”. 2020년 5월 11일에 확인함.
“n번방 설계자 '갓갓'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2020년 5월 12일에 확인함.
최모란; 채혜선 (2020년 3월 24일).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檢은 고작 징역 3년6개월 구형 왜”. 《중앙일보》. 2020년 3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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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여중생 성 착취물 유포출처: 서울신문
제2n번방' 주범 10대 징역 10년 '법정최고형'…공범도 중형출처: 연합뉴스
“[속보] 조주빈 공범 현역 육군 일병 긴급 체포”. 2020년 4월 3일에 확인함.
“[단독]군사경찰, 조주빈과 박사방 '공동운영' 현역 일병 긴급체포”. 2020년 4월 3일에 확인함.
“군복무 중인 조주빈 공범 '이기야' 긴급체포…휴대전화 등 압수”. 2020년 4월 4일에 확인함.
박사방 공범 ‘이기야’ 육군 일병 군 검찰 송치출처:서울신문
'박사방' 공범 육군 일병 신상공개 오늘 결정출처: 아시아경제
'박사방' 조주빈에 17명 개인정보 넘긴 전 공익요원 검찰 송치출처:연합뉴스
조주빈 도와 '박사방' 관리한 18세 공범 '부따' 구속영장 출처: 연합뉴스
신민준 (2020년 3월 23일). “정치권, 최대 화두 떠오른 N번방 사건…野, 가해자 영웅 조국 비난도”. 《이데일리》. 2020년 3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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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과 협력 중... N번방 관람자도 잡는다", 《노컷뉴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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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회원 3만 추정…'박사'가 '노예'를 부린 악랄한 방법, 《CBS노컷뉴스》, 2020-03-21
"고교생 A, 어쩌다 비밀 포르노방 괴물 됐나?", 《노컷뉴스》, 2019-11-14
"지인 능욕, 아동착취..텔레그램 'n번방' 실태 고발합니다", 《노컷뉴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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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호소 외면한 언론, ‘디지털 성범죄’ 방관자였다, 《PD저널》,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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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전을 위한 실천 방안^{[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민의당》,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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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수사를 청원합니다. Archived 2020년 2월 13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1-02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Archived 2020년 3월 29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3-18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Archived 2020년 3월 29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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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2020년 3월 24일). “경찰, 영상 소지 · 배포자 6만 명 신상 공개 검토”. 《SBS》.
“[단독]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SBS》. 2020년 3월 23일. 2020년 3월 23일에 확인함.
“검찰, '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에 징역 8년 구형”. 서울. SBS.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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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0년 3월 23일).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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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2020년 3월 24일). “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은 이미 구속…내달 선고 예정”. 《서울신문》. 2020년 3월 24일에 확인함.
디지털 성범죄자 30%가 10대…경찰 “미성년자 신상공개 불가능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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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영상 구해요” 1분 만에 업데이트…거리낌없이 하루 수십 차례 공유, 《서울신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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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숨은 2000명의 ‘정준영’들, 《시사저널》,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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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2020년 2월 14일). “"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성착취 종식까지 멈추지 않는다"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보도 자료).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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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유포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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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임이 박사방 유료회원…교사 4명 수사 중”. 서울. 더팩트. 202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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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따' 강훈 퇴학...다른 가담자들은?출처: 조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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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동운영 '부따' 온라인에 신상공개출처:top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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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는 10대 미성년자…경찰, 신상공개 검토출처:TV조선
경찰, 조주빈 공범 19살 '부따' 신상공개위 열기로출처: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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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인물 관계도,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2020-03-23
여성의 안전은 여성에게 첫 번째다, 《여성의당》, 2020-02-20
여성의당은 모든 여성안전공약을 환영한다, 《여성의당》,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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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제2의 '박사', 여성의당은 이렇게 근절하겠습니다, «여성의당»,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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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원 1호 ‘텔레그램 n번방’ 법안, 사실은 통과 안 됐다”, 《민중의 소리》, 2020-03-09
“n번방 사건, 잘 모르는데” 1호 청원 ‘졸속 처리’한 국회 회의록 보니…, 《민중의 소리》,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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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최우선…4년 내내 여성 의제만 다룰 것" Archived 2020년 3월 11일 - 웨이백 머신, 《여성경제신문》, 2020-02-28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2020년 2월 14일). “"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성착취 종식까지 멈추지 않는다"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보도 자료).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성 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수사를 청원합니다. Archived 2020년 2월 13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1-02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민동의청원》, 2020-01-15
“예술작품이라 생각하고 만들 수 있지 않냐” 딥페이크 처벌법 만든 고위공직자들의 안이한 현실인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향신문》, 2020-03-18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Archived 2020년 3월 29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3-18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Archived 2020년 3월 29일 - 웨이백 머신, 《청와대 국민청원》,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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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그는 OO대학교에서 건축학도를 꿈꿨다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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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최우선…4년 내내 여성 의제만 다룰 것" Archived 2020년 3월 11일 - 웨이백 머신, 《여성경제신문》,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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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2020년 3월 20일). “‘박사’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 ‘라인’에도 박사방 존재”. 《여성신문》.
김서현 (2020년 10월 20일). “N번방·박사방 입장한 가해자에 경찰과 초등교사도 있었다”. 서울. 여성신문.
'N번방' 새로운 '박사' 또 있다… ‘디지털 집단 성폭력’ 도입 필요해, 《여성신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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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노출 사진이 화근…청소년 70여명 음란물 피해, 《연합뉴스》, 2019-11-28
디지털성범죄 특수본, 조주빈 등 3천575명 검거·245명 구속 출처: 연합뉴스
박사방 '맛보기 방' 회원 1만명 김승욱 (2020년 3월 23일). “경찰,'n번방' 26만 회원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저울질”. 《연합뉴스》 (서울).
'갓갓' 모방 '제2n번방' 운영자 또 있다…닉네임 '로리대장태범', 《연합뉴스》, 2020-03-24
'n번방 강력대응' 대통령 지시 다음날에도 초등생에 마수, 《연합뉴스》, 2020-03-24
안철수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하는 정당 만들겠다", 《연합뉴스》, 2020-01-19
한무선 (2020년 5월 11일).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0대 남성(종합)”. 연합뉴스. 2020년 11월 1일에 확인함.
'갓갓' 모방 '제2n번방' 운영자 또 있다…닉네임 '로리대장태범'출처: 연합뉴스
이재현 (2020년 5월 1일). “검찰, '제2n번방' 운영 로리대장태범 죄명 추가 등 공소장 변경”. 《연합뉴스》.
최수호 (2020년 5월 13일). “"내가 박사방 조주빈 공범 사마귀"…대구서 40대 남성 허위 신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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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ReSET’ 협약식, «여성의당», 2020-03-24
"N번방, 100개 이상일 수도…처음 만든 '갓갓' 추적 중", 《JTBC》, 2020-03-23
'텔레그램 n번방'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feat.지인능욕방?, 박사방) / Before J Ep.7, 《저널리즘 토크쇼》,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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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박사님과 함께 하는 여성의당 안전 라방 하이라이트 영상!, 《여성의당》,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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