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in; 외. (2015). “A recent bottleneck of Y chromosome diversity coincides with a global change in culture”. 《Genome Research》 25 (4): 459–66. doi:10.1101/gr.186684.114. PMC4381518. PMID25770088.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Y염색체 최근 공통 조상이 출현한 시기를 25만4천년 전(95% 신뢰 수준에서 19만2천년 전에서 30만7천년 전 사이)으로 특정지었고 최초로 아프리카를 벗어난 주요 하플로그룹의 클러스터가 4만7천년 전에서 5만2천년 전 사이의 좁은 시간 틈새에 놓여있다고 특정하였다. 이들은 아프리카를 벗어나며 병목현상을 겪은 뒤 빠른 속도로 유라시아 대륙과 오세아니아로 퍼져나갔다. 미토콘드리아 DNA를 기반으로 한 인구 변이 재구성과 달리 Y염색체에서는 1만년 전 강력한 두번째 병목현상이 발생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병목현상이 아마도 남성 사이에 있던 재생산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가 변화하였기 때문일 것이란 가설을 제안한다."
Karmin; 외. (2015). “A recent bottleneck of Y chromosome diversity coincides with a global change in culture”. 《Genome Research》 25 (4): 459–66. doi:10.1101/gr.186684.114. PMC4381518. PMID25770088.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Y염색체 최근 공통 조상이 출현한 시기를 25만4천년 전(95% 신뢰 수준에서 19만2천년 전에서 30만7천년 전 사이)으로 특정지었고 최초로 아프리카를 벗어난 주요 하플로그룹의 클러스터가 4만7천년 전에서 5만2천년 전 사이의 좁은 시간 틈새에 놓여있다고 특정하였다. 이들은 아프리카를 벗어나며 병목현상을 겪은 뒤 빠른 속도로 유라시아 대륙과 오세아니아로 퍼져나갔다. 미토콘드리아 DNA를 기반으로 한 인구 변이 재구성과 달리 Y염색체에서는 1만년 전 강력한 두번째 병목현상이 발생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병목현상이 아마도 남성 사이에 있던 재생산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가 변화하였기 때문일 것이란 가설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