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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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게재' 진짜사나이 GOP "4월 중순에 촬영... 민감해 보일 수 있는 부분 최대 편집"”. 아시아투데이. 2014년 6월 23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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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상 (2014년 7월 2일). “임 병장 수색하던 김 중위 총상 '오인 사격 때문'… 군 잠정 결론 또 말바꾸기”. 경향신문. 2014년 7얼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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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2개월 전 해당 GOP 소초장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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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2014년 6월 22일). “강원도 전방서 총기난사, 12명 사상… 가해자 임모 병장 도주(종합)”. 이데일리. 2014년 6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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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 월북 차단... GOP 총기사고 지역 경계 최고수준으로"”. 전자신문. 2014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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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30시간째 도주→총격전→조우→총격→도주...심야 대치”. 서울경제. 2014년 6월 23일.
“'총기난사 탈영병' 대치 상황에 軍,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은…"”. 서울경제. 201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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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임 병장 가족들 중환자실서 오열”. SBS. 201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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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 (2014년 6월 24일). “軍, 임병장 빼돌려…응급실 도착화면은 '대역'”. YTN.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
박수찬 (2014년 6월 24일). “2대 도착하더니…軍, 임병장 후송 '가짜 엠뷸런스' 투입”. 세계일보.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
이재현 (2014년 6월 24일). “강릉아산병원 "대역 요청한 적 없어"…국방부 발표 반박”.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
“'대역' 임 병장 내세운 軍, 병원부터 말이 달랐다 "언론교란 작전?"”. 조선일보. 2014년 6월 24일.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
“사고 끊이지 않는 22사단…'노크 귀순', '월북', '총기 탈취' 등 발생”. 한겨레. 2014년 6월 22일.
“22사단 GOP 총기사고, 2년전 북한군 '노크귀순' 질책 그 부대!”. 서울경제. 2014년 6월 21일.
“또… 바람 잘 날 없는 22사단”. 한국일보. 2014년 6월 22일.
“'총기 난사' 22사단 관심병사 천8백여명”. YTN. 2014년 6월 22일.
“총기난사 임 병장 실탄 갖고 도주…전역 3개월 앞둔 '관심사병'”. 중앙일보. 2014년 6월 22일.
“"관심병사 상담, 순찰중 몇마디 하는 게 대부분"”. 한겨레. 2014년 6월 22일.
“GOP 투입 불가 'A급 관심병사'였는데… 안이한 관리”. 세계일보. 2014년 6월 22일.
“총기난사 사고 희생자父 “부대 환경, B등급도 A로 떨어질 판””. 일간스포츠.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5가지 의문점”. 한국일보. 2014년 6월 22일.
“병영 악습 ‘계급열외’… 병장 대접커녕 ‘투명인간’ 취급”. 문화일보. 2014년 6월 24일.
“기수열외가 임 병장 총기 난사사건 원인?, "따돌림으로 힘들었다"”. 조선일보. 2014년 6월 24일.
“[GOP 총기 난사-단독] 임 병장, 병장과 한조 근무… 일병대접 받았나”. 국민일보. 2014년 6월 24일.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총기난사 이유 기수열외? 임 병장 함구 일관…국방부 “탈영병 유서에 구체적 내용 없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24일.
“반복되는 군 총기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KBS. 2014년 6월 22일.
“사망 장병 5명 성남 수도통합병원으로 운구”. YTN. 2014년 6월 22일.
“'GOP 총기난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이틀째 조문행렬”.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
“"총기난사 희생자, 전사자 아닌 순직자"...논란 일 듯”. News1. 2014년 6월 24일.
이성우 (2014년 6월 22일). “총기난사 부상 장병 7명…2명 중상”. YTN. 2014년 6월 22일에 확인함.
“갈기갈기 찢기고 피에 물든 전투복… 긴급 이송된 부상자들 밤샘 응급수술”. 경향신문. 2014년 6월 22일.
“수류탄 파편 맞은 쌍둥이 형, 총탄 맞은 동생 걱정부터…”. 한겨레. 2014년 6월 22일.
“총격전에 긴장한 강원 고성 명파리 주민들”. 국민일보. 2014년 6월 22일.
“'총기난사 탈영병' 사고로 '진짜 사나이' 녹화 긴급 취소”. 부산일보사. 2014년 6월 22일.
“정찬배 YTN 앵커, 동부전선 총기사고 횡설수설 보도 '눈살'”. 국민일보. 2014년 6월 22일.
“청와대, 총기난사 사고 공식 입장 없이 국방부 대변인이 “사과””. 경향신문. 2014년 6월 22일.
“"GOP 무장 탈영병 신속 검거하라"”. 파이낸셜뉴스.
“"또 軍 총기사고…" 여야, '충격' 속 기강해이 '질타'”. 머니투데이. 2014년 6월 22일.
“19대 국회 후반기 첫 국방위, 묵념으로 시작”. 뉴시스. 2014년 6월 24일.
“총기참사 군 수뇌부 책임론 '솔솔'”. News Y. 2014년 6월 24일.
“GOP 총기난사 사건, 진중권 "병장이 왜?"”. TV REPORT. 2014년 6월 22일.
“'관심병사' 등급변경 지휘관 맘대로 못한다”.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

n.news.naver.com

軍, 강원 고성지역에 '진돗개 하나' 발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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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탈영 '임병장', 'A급 관심사병'이었다”. 이티뉴스. 2014년 6월 22일. 2015년 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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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게재' 진짜사나이 GOP "4월 중순에 촬영... 민감해 보일 수 있는 부분 최대 편집"”. 아시아투데이. 2014년 6월 23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yonhapnews.co.kr

배연호, 강은나래 기자 (2015년 2월 3일). “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선고(종합 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