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시기 가설 (Korean Wikipedia)

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결정적 시기 가설" in Korean languag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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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삼 기자 [베이비 뉴스] 영유아 시기, 영어 조기교육 의미 없다. 2018.05.09......이병민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교수가 9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세미나실에서 ‘조기 영어교육,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중략)....이 교수는 “흔히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연구가 여럿 있지만 가설에 불과할 뿐 명확하게 검증된 바 없다.

iwomansense.com

  • 정광진 [해피우먼] 6세 이전'엔 '生理學的 언어' 체득....아이들은 5∼6세가 언어를 좀더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는 가설이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언어습득 장치는 3∼6세에 가장 뛰어나다는 '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 이론도 조기 영어교육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nature.com

terms.naver.com

n.news.naver.com

newsfreezone.co.kr

  • 이인권 {뉴스프리존] 영어 습득에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존슨과 뉴포트(Johnson, J. S. & Newport, E. L.)가 한국어 그리고 중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46명을 대상으로 외국어를 하는 연령과 학습과 실력 달성에 대한 상관관계를 실험 했다. 그 결과 얻은 결론은, 전체적으로 연령과 실력은 반비례하고 학습자의 나이가 15세 전에는 일찍 이민을 할수록 실력이 늘었다. 그러나 17세 이후부터는 나이가 들어도 그 실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국어를 일찍 접할수록 실력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oup.com

academic.oup.com

sciencetimes.co.kr

  • 신동호 [사이언스 타임즈] 어른이 된 뒤에도 영어 도사 될 수 있다2006.06.25....왜 언어 학습에 결정적 시기가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뇌가 불균등 성장을 한다는 데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폴 톰슨 교수는 핵자기공명영상장치를 이용해 3살부터 15살까지 어린이 뇌의 성장 과정을 4년 동안 추적해 뇌 성장 지도를 2000년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는 3세부터 6세 사이에는 전두엽이 발달하고 6세에서 13세까지는 두뇌의 성장이 앞 부분에서 점차 언어를 관장하는 뒷부분으로 옮겨간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두뇌의 각 부분이 골고루 균등하게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는 틀린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따라서 톰슨 교수는 6∼13세가 외국어를 배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본다. 왜냐하면 이 기간 동안 뇌 언어 영역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13세 이후에는 뇌 언어 영역의 발달이 급속히 둔화된다. 그렇다고 톰슨 교수가 사춘기 이후에는 외국어를 배울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춘기 이전에 배워야 쉽다는 것이다.
  • 신동호 [사이언스 타임즈] 어른이 된 뒤에도 영어 도사 될 수 있다2006.06.25....조기 영어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한 달 수업료 100만 원이 넘는 영어 유치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어린이 영어과외, 해외연수가 유행이다. 아이의 조기 영어교육을 위해 초등학생을 미국에 유학 보내고 발음을 잘하게 하려고 혀 수술까지 한다고 한다. 조기 영어교육은 언어 습득에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가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어려서 말을 배워야지, 이 시기가 지나면 ‘기회의 창’이 닫혀 버린다는 것이다.
  • 신동호 [사이언스 타임즈] 어른이 된 뒤에도 영어 도사 될 수 있다2006.06.25.....캐나다 맥길 대학 프레드 기니시 교수가 다른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도 결과는 비슷했다. 이 조사에서는 놀랍게도 어른이 된 뒤 이민한 사람의 3분의 1은 어려서 이민한 사람 또는 미국 본토인과 같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했다. 그는 외국어 습득 능력은 나이 외에도 가정의 경제력, 인지 능력, 교육 정도 등 사회적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밝혔다. 뉴욕 시립대학 지셀라 시아 교수는 아예 ‘결정적 시기 가설’ 대신에 ‘주요 사용 언어 교체 가설’을 주장한다. 이민 온 어린이가 어른보다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어린이의 경우 학교에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노출되는 반면 어른은 가정에서 모국어를 계속 쓰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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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pringer.com

  • Dombrowski, Stefan C.; Gischlar, Karen L.; Mrazik, Martin; Greer, Fred W. (2011). "Feral Children". In Dombrowski, Stefan C.; Gischlar, Karen L.; Mrazik, Martin (eds.). Assessing and Treating Low Incidence/High Severity Psychological Disorders of Childhood. New York, NY: Springer. pp. 81–93. doi:10.1007/978-1-4419-9970-2_5. ISBN 978-1-4419-9970-2. Retrieved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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