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 (불교)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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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7 / 1397쪽.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괴(愧)
    "무엇을 뉘우침[愧]이라고 하는가?
    타인의 뛰어남에 의해 지은 죄에 대해서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성질로 한다. 타인의 뛰어남에 의함이란 꾸지람과 벌 및 그에 대한 논리 등을 두려워함을 말한다. 지은 죄와 잘못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스럽다. 행동양식은 부끄러워함[慚]에서 말한 것과 같다."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14 / 24. 첨(諂)
    "무엇을 아첨[諂]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방편을 교묘하게 세워 마음을 왜곡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명리에 대하여 계교를 부리고 집착하는 바가 있음을 말한다. 이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일부분이다. 바른 가르침과 꾸짖음을 막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또한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여실하게 드러내어 참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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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dongguk.edu

  • 운허, "愧(괴)". 2012년 9월 3일에 확인.

fgs.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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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星雲, "慚愧". 2012년 9월 3일에 확인.

krd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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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org

en.wikipedia.org

  • 권오민 2003, 69–81쪽.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7 / 1397쪽.
  • 운허, "愧(괴)".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星雲, "慚愧".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2a20 - T31n1613_p0852a22. 괴(愧)
    "云何愧。謂他增上。於所作罪。羞恥爲性。他增上者謂怖畏責罰。及議論等。所有罪失。羞恥於他。業如慚說。"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7 / 24. 괴(愧)
    "무엇을 뉘우침[愧]이라고 하는가?
    타인의 뛰어남에 의해 지은 죄에 대해서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성질로 한다. 타인의 뛰어남에 의함이란 꾸지람과 벌 및 그에 대한 논리 등을 두려워함을 말한다. 지은 죄와 잘못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스럽다. 행동양식은 부끄러워함[慚]에서 말한 것과 같다."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3b28 - T31n1613_p0853c01. 첨(諂)
    "云何諂。謂矯設方便。隱己過惡。心曲爲性。謂於名利。有所計著。是貪癡分。障正教誨爲業。復由有罪。不自如實發露歸懺。不任教授。"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14 / 24. 첨(諂)
    "무엇을 아첨[諂]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방편을 교묘하게 세워 마음을 왜곡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명리에 대하여 계교를 부리고 집착하는 바가 있음을 말한다. 이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일부분이다. 바른 가르침과 꾸짖음을 막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또한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여실하게 드러내어 참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