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Korean Wikipedia)

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김대건" in Korean languag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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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catholic.or.kr

maria.catholic.or.kr

  • 원래는 로마를 포함한 이탈리아의 라시움(Latium) 주(州)에서 사는 주민들의 용어였다. 3세기 경 서방교회에서의 공용어로 그리스어 대신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제일 먼저 사용되었다. 교회 라틴어는 고전보다는 오히려 민간에서 통용되는 말에서 발달하여 불가타(Vulgata) 성서에서 거의 확립되었다. 이후 가톨릭 교회공용어(公用語)로 사용되어 전례용어(典禮用語)로, 또는 신학교에서의 수업과 모든 교과서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전례, 특히 미사를 드릴 때의 기도문까지도 자국어(自國語)로 행하게 되었다.가톨릭 사전 보관됨 2018-04-10 - 웨이백 머신

catholictimes.org

ccnnews.co.kr

diocc.or.kr

hani.co.kr

history.go.kr

sillok.history.go.kr

  • 임금이 말하기를,"김대건(金大建)의 일은 어떻게 처치할 것인가?"하자, 권돈인이 말하기를,"김대건의 일은 한 시각이라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사교(邪敎)에 의탁하여 인심을 속여 현혹하였으니, 그 한 짓을 밝혀 보면 오로지 의혹하여 현혹시키고 선동하여 어지럽히려는 계책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술뿐만 아니라 그는 본래 조선인으로서 본국을 배반하여 다른 나라 지경을 범하였고, 스스로 사학(邪學)을 칭하였으며, 그가 말한 것은 마치 공동(恐動)하는 것이 있는 듯하니, 생각하면 모르는 사이에 뼈가 오싹하고 쓸개가 흔들립니다. 이를 안법(按法)하여 주벌(誅罰)하지 않으면 구실을 찾는 단서가 되기에 알맞고, 또 약함을 보이는 것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헌종실록 13권, 헌종 12년 7월 15일 무술 1번째기사 1846년 http://sillok.history.go.kr/id/kxa_11207015_001]

kstudy.com

kiss.kstudy.com

  • 박해진 (1994). “역사탐방 : 민족혼의 제단에 바친 밀알 - 김대건과 민영환 -”. 《도시문제》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9 (302): 128. 2016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13일에 확인함. 조선에서 가까운 北京에 유학할 수도 있었지만 굳이 마카오까지 가게 된 데는 모방신부의 깊은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방신부는 처음부터 북경(北京)신학교나 중국인 신부양성소를 그렇게 탐탁스럽게 여지지 않고 있었다. 다시 말해 가톨릭정통의 맥을 이어받지 못하고 어딘가 세속화(世俗化)된 감이 없지 않았던 것이다. 
  • 박해진 (1994). “역사탐방 : 민족혼의 제단에 바친 밀알 - 김대건과 민영환 -”. 《도시문제》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9 (302): 130. 2016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13일에 확인함. 교세 확장은 말할 것도 없고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이 외국 선교사의 입국과 駐淸 선교부와의 통신연락에 필요한 비밀항로 개척이 시급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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