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밴드)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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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 Best K-Pop Albums of 2014”.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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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백지영-이승철↑ 이효리는↓… 2006 가요계 '굿 앤드 배드'”. 동아일보. 200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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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서태지로부터 독립, 소속사 이전일 뿐"”. 스타뉴스. 200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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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빨려드는 음울한 멜로디 "그냥 내버려둬"”. 문화일보. 2003년 7월 8일.
“록밴드 넬, 맑고 투명한 슬픔으로 컴백”. 스타뉴스. 2004년 12월 23일.
“넬 "웃으면서도 울 수 있는 영화같은 사운드 담아"”. 헤럴드POP. 2004년 11월 16일.
“넬 2집 "없어서 못 팔아요"”. 스타뉴스. 2004년 11월 19일.
“넬, 두번째 공연 15분만에 매진”. 스타뉴스. 2004년 12월 3일.
“[새음반]詩가 된 모던 록…서태지표 밴드 ‘넬’ 2집앨범 발매”. 동아일보. 2004년 11월 23일.
“밴드 넬 "변화는 없고 시도만 있을 뿐"”. 연합뉴스. 2006년 9월 26일.
“'골든 디스크' 넬, 군입대 전 마지막 무대 "열정 빛났다"”. 스포츠서울. 2008년 12월 11일. 2009년 3월 12일에 확인함.
김종완 (2012년 12월 24일). “넬 2부. 우리가 미스터리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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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넬, 독립했다…레이블 '스페이스 보헤미안'”. 뉴시스. 2016년 3월 22일. 2016년 4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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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2013년 7월 4일). “[SS인터뷰] 록밴드 넬 "달콤한 사랑 노래 안부르는 이유가 있다"”. 스포츠서울. 2014년 2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7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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