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대나무" in Korean language version.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 비봉내마을은 3만3000m2(약 1만평) 규모의 대나무 삼림욕장으로 유명하다. 비봉내마을 대나무 삼림욕장은 1960년대까지는 쓸모없는 야산에 불과했다. 마을주민들이 한 두명 씩 대나무를 심으면서 지금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루었다. 2007년 농림부가 비봉내마을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하여 누구나 대나무와 관련한 체험과 농사체험을 연중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