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도’는 역시 독도였다”. 조선일보. 2007년 12월 4일. 2011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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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08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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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원문에 울릉도와 우산국은 등장하지만 독도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가 신라가 독도를 정복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쯔가모토 다카시의 주자. 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 여기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는데, 독도는 우산국의 일부라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는 신라가 독도를 정복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관련 문헌의 예를 들면,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와 '만기요람(萬機要覽)' 군정편(軍政編),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에서 우산국은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특히, ‘세종실록’ 지리지에서는 날씨가 청명한 날에만 볼 수 있는 섬(독도로 해석)이 또 있어 이를 합쳐 신라시대 우산국이라고 칭하였다고 하고 있다.(독도 바다 지킴이, 이 섬은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영토인가?Archived 2011년 11월 20일 - 웨이백 머신 참고) 그리고 '여지지(輿地志)'에서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 모두 우산국 땅이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우산국에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다는 주장이다.(사이버 독도, 고문서) 또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무인도였기 때문에 역사 기록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
《삼국사기》 원문에 울릉도와 우산국은 등장하지만 독도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가 신라가 독도를 정복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쯔가모토 다카시의 주자. 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 여기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는데, 독도는 우산국의 일부라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는 신라가 독도를 정복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관련 문헌의 예를 들면,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와 '만기요람(萬機要覽)' 군정편(軍政編),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에서 우산국은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특히, ‘세종실록’ 지리지에서는 날씨가 청명한 날에만 볼 수 있는 섬(독도로 해석)이 또 있어 이를 합쳐 신라시대 우산국이라고 칭하였다고 하고 있다.(독도 바다 지킴이, 이 섬은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영토인가?Archived 2011년 11월 20일 - 웨이백 머신 참고) 그리고 '여지지(輿地志)'에서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 모두 우산국 땅이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우산국에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다는 주장이다.(사이버 독도, 고문서) 또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무인도였기 때문에 역사 기록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
《삼국사기》 원문에 울릉도와 우산국은 등장하지만 독도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가 신라가 독도를 정복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쯔가모토 다카시의 주자. 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 여기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는데, 독도는 우산국의 일부라는 점을 들어 삼국사기는 신라가 독도를 정복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관련 문헌의 예를 들면,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와 '만기요람(萬機要覽)' 군정편(軍政編),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에서 우산국은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특히, ‘세종실록’ 지리지에서는 날씨가 청명한 날에만 볼 수 있는 섬(독도로 해석)이 또 있어 이를 합쳐 신라시대 우산국이라고 칭하였다고 하고 있다.(독도 바다 지킴이, 이 섬은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영토인가?Archived 2011년 11월 20일 - 웨이백 머신 참고) 그리고 '여지지(輿地志)'에서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 모두 우산국 땅이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우산국에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다는 주장이다.(사이버 독도, 고문서) 또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무인도였기 때문에 역사 기록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최홍배, 독도영유권의 역사적 문헌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토 -조선전기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2010년 11월, 제32권, 제2호, 321-350면 중 324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