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웹사이트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교령' (전략)...사제수품 때 서약한 교구장에 대한 순명 의무를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번복하며 어기는 본 교구 소속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가 더 이상 광주대교구의 사제단과 일치 화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는 두 번에 걸친 참사회 (2007년 6월 1일, 2008년 1월 15일)에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입장을 변명하는데 만 급급하며 교구장에게 서약한 순명 의무 (교회법 제273조, 278조 참조)를 지키는 교구사제이기보다는,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신봉하는 이들에 속한 사람”임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는 광주대교구 소속 사제의 자격과 권리를 더 이상 보유할 수 없으며, 사제서품 때 그에게 부여한 ‘전국 공용 교구 사제 특별권한' 일체를 취소합니다 (교회법 제194조, 1333조, 1336조, 1371조 참조)...(후략)
마리아의 구원방주 공식 웹사이트 '3.1-3 바티칸에서 가시관 고통과 마귀 공격' 페이지Archived 2014년 5월 8일 - 웨이백 머신 '3월 1일 아침 8시경, 묵주기도를 하던 율리아 자매님은 마귀의 극렬한 공격을 받았다. 마귀 두목은 “우리 사업의 걸림돌인 이년이 대주교를 만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자살한 것처럼 칼로 경동맥을 찔러 소리 없이 죽여라.”하였다. 마귀들이 떼거리로 달려들어 율리아 자매님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총 공격을 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공식 웹사이트 '3.1-3 바티칸에서 가시관 고통과 마귀 공격' 페이지Archived 2014년 5월 8일 - 웨이백 머신 '3월 1일 아침 8시경, 묵주기도를 하던 율리아 자매님은 마귀의 극렬한 공격을 받았다. 마귀 두목은 “우리 사업의 걸림돌인 이년이 대주교를 만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자살한 것처럼 칼로 경동맥을 찔러 소리 없이 죽여라.”하였다. 마귀들이 떼거리로 달려들어 율리아 자매님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총 공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