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몸에 맞은 공" in Korean language version.
|제목=
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타자가 투구를 피하려 했느냐, 안 했느냐는 어디까지나 주심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투구의 성질상 피할 수 없었다고 주심이 판단하였을 경우에는 피하려고 한 것으로 취급한다.
투구가 정규의 타격자세에 있는 타자의 몸 또는 옷에 닿았을 경우-타자가 주자가 됨으로써 베이스를 비워줘야 하는 각 주자는 진루한다.
타자가 투구에 닿았으나 1루 출루가 허용되지 않았을 때는 볼 데드가 되고 어떤 주자도 진루할 수 없다.
|인용문=
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32) (도움말)타자가 안타·희생번트·희생플라이·내야 아웃·야수선택에 의하여 주자를 득점시키거나, 만루 때 4사구·방해·주루방해 등으로 타자가 주자가 됨에 따라 다른 주자를 득점시켰을 경우 타자에게 타점을 부여한다.
한 때 일본식으로 ‘데드볼’로 널리 불렸으나 90년대 이후 MBC 방송의 허구연 해설위원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방송을 통해 거듭 되새기고 깨우쳐준 덕분에 ‘힛바이 피치드볼(Hit by pitched ball)’이라는 영어식 표현으로, 혹은 그냥 몸에 맞는 공’이라는 우리말로 바뀌는 추세다.
|제목=
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