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CR)보관됨 2011-06-05 - archive.today, Red Data Book, Japan Integrated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 Ministry of the Environment (Japan). "The Japanese sea lion (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was common in the past around the coast of the Japanese Archipelago, but declined rapidly after the 1930s from overhunting and increased competition with commercial fisheries. The last record in Japan was a juvenile, captured in 1974 off the coast of Rebun Island, northern Hokkaido."
(일본어)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CR)보관됨 2011-06-05 - archive.today, Red Data Book, Japan Integrated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 Ministry of the Environment (Japan). "The Japanese sea lion (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was common in the past around the coast of the Japanese Archipelago, but declined rapidly after the 1930s from overhunting and increased competition with commercial fisheries. The last record in Japan was a juvenile, captured in 1974 off the coast of Rebun Island, northern Hokkaido."
Berta, A.; Churchill, M. (2012). “Pinniped taxonomy: Review of currently recognized species and subspecies, and evidence used for their description”. 《Mammal Review》 42 (3): 207–34. doi:10.1111/j.1365-2907.2011.00193.x.
(한국어)“독도에 바다사자 복원한다”. The Kukmin Daily archived by Korea Coast Guard. 2006년 2월 2일. 2011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7월 18일에 확인함.a)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이예균 회장은 "일본 자료를 살펴보면 독도는 단순히 바다사자가 살던 섬이 아니라 바다사자의 최대 번식지였다"며 "일본의 다케시마어렵회사가 1905년부터 8년 동안 독도에서 1만4천여마리나 집중 포획하면서 바다사자가 멸종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b) "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가 활약할 당시만 해도 20∼30마리씩 떼를 지어 독도 연안에서 서식하는장면이 목격됐다. 독도의용수비대원이던 이규현씨(82·울릉군 울릉읍 도동리)는 "당시 독도에서 바다사자 무리를 간간이 볼 수 있었고, 울릉도 주민들은 이를 가재, 강치로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c) "환경부 관계자는 "독도 바다사자 복원사업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독도만이 아니라 동해안 전역에 바다사자를 살게 하는 쪽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Terajima Ryōan, Wakan Sansai Zue (ca. 1712), vol. 38, Amimals, p. 72, sea lion and fur seal[1] "其肉亦不甘美 唯熬油為燈油 (the meat is not tasty and just used to render oil for oil lamps.)".
(한국어)“독도에 바다사자 복원한다”. The Kukmin Daily archived by Korea Coast Guard. 2006년 2월 2일. 2011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7월 18일에 확인함.a)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이예균 회장은 "일본 자료를 살펴보면 독도는 단순히 바다사자가 살던 섬이 아니라 바다사자의 최대 번식지였다"며 "일본의 다케시마어렵회사가 1905년부터 8년 동안 독도에서 1만4천여마리나 집중 포획하면서 바다사자가 멸종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b) "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가 활약할 당시만 해도 20∼30마리씩 떼를 지어 독도 연안에서 서식하는장면이 목격됐다. 독도의용수비대원이던 이규현씨(82·울릉군 울릉읍 도동리)는 "당시 독도에서 바다사자 무리를 간간이 볼 수 있었고, 울릉도 주민들은 이를 가재, 강치로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c) "환경부 관계자는 "독도 바다사자 복원사업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독도만이 아니라 동해안 전역에 바다사자를 살게 하는 쪽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