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부정심소)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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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350-351 / 583쪽.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8 / 1397 심(尋)과 사(伺)쪽
    "심(尋)과 사(伺)란 이를테면 마음의 거칠고 세밀함을 말한다. 즉 마음의 거친 성질[麤性]을 일러 '심'이라고 이름한 것이며, 마음의 세밀한 성질[細性]을 일러 '사'라고 이름한 것이다."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 심(尋)과 사(伺)쪽
    "‘심(尋)심소’는 찾아 구하는 것[尋求]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두드러지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사(伺)심소’는 보면서 살피는 것[伺察]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미세하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이 둘은 모두 평안과 불안에 머무는 몸과 마음의 분위(分位)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업으로 한다. 둘 다 사(思)·혜(慧) 심소의 일부분을 사용해서 자체로 삼는다. 의식의 대상에 대해서 깊이 헤아리지 않고 깊이 헤아리는 뜻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혜 심소에서 떠나서는 심(尋)·사(伺)두 가지가 체의 종류의 차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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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星雲, "".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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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星雲, "".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
  • 권오민 2003, 69–81쪽.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350-351 / 583쪽.
  • 운허, "四尋伺觀(사심사관)".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
  • 곽철환 2003, "심사(尋伺)". 2012년 10월 13일에 확인.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8 / 1397 심(尋)과 사(伺)쪽
    "심(尋)과 사(伺)란 이를테면 마음의 거칠고 세밀함을 말한다. 즉 마음의 거친 성질[麤性]을 일러 '심'이라고 이름한 것이며, 마음의 세밀한 성질[細性]을 일러 '사'라고 이름한 것이다."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T29n1558_p0021b18 - T29n1558_p0021b19
    "尋伺別者。謂心麤細。心之麤性名尋。心之細性名伺。"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 T.1585, T31n1585_p0035c28 - T31n1585_p0036a02
    "尋謂尋求。令心匆遽於意言境麤轉為性。伺謂伺察。令心匆遽於意言境細轉為性。此二俱以安不安住身心分位所依為業。並用思慧一分為體。於意言境不深推度及深推度義類別故。若離思慧尋伺二種體類差別不可得故。"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 심(尋)과 사(伺)쪽
    "‘심(尋)심소’는 찾아 구하는 것[尋求]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두드러지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사(伺)심소’는 보면서 살피는 것[伺察]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미세하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이 둘은 모두 평안과 불안에 머무는 몸과 마음의 분위(分位)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업으로 한다. 둘 다 사(思)·혜(慧) 심소의 일부분을 사용해서 자체로 삼는다. 의식의 대상에 대해서 깊이 헤아리지 않고 깊이 헤아리는 뜻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혜 심소에서 떠나서는 심(尋)·사(伺)두 가지가 체의 종류의 차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