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8 / 1397 심(尋)과 사(伺)쪽 "심(尋)과 사(伺)란 이를테면 마음의 거칠고 세밀함을 말한다. 즉 마음의 거친 성질[麤性]을 일러 '심'이라고 이름한 것이며, 마음의 세밀한 성질[細性]을 일러 '사'라고 이름한 것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 (help)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 심(尋)과 사(伺)쪽 "‘심(尋)심소’는 찾아 구하는 것[尋求]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두드러지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사(伺)심소’는 보면서 살피는 것[伺察]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미세하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이 둘은 모두 평안과 불안에 머무는 몸과 마음의 분위(分位)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업으로 한다. 둘 다 사(思)·혜(慧) 심소의 일부분을 사용해서 자체로 삼는다. 의식의 대상에 대해서 깊이 헤아리지 않고 깊이 헤아리는 뜻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혜 심소에서 떠나서는 심(尋)·사(伺)두 가지가 체의 종류의 차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호법_등_지음,_현장_한역,_김묘주_번역 (help)
운허, "四尋伺觀(사심사관)".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운허 (help)
곽철환 2003, "심사(尋伺)". 2012년 10월 13일에 확인.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곽철환2003 (help)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8 / 1397 심(尋)과 사(伺)쪽 "심(尋)과 사(伺)란 이를테면 마음의 거칠고 세밀함을 말한다. 즉 마음의 거친 성질[麤性]을 일러 '심'이라고 이름한 것이며, 마음의 세밀한 성질[細性]을 일러 '사'라고 이름한 것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 (help)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350-351 / 583 심(尋)과 사(伺)쪽 "‘심(尋)심소’는 찾아 구하는 것[尋求]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두드러지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사(伺)심소’는 보면서 살피는 것[伺察]을 말한다. 심왕을 바쁘고 급하게 의식[意言]의 대상에 대해 미세하게 전전하게 함을 체성으로 한다. 이 둘은 모두 평안과 불안에 머무는 몸과 마음의 분위(分位)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업으로 한다. 둘 다 사(思)·혜(慧) 심소의 일부분을 사용해서 자체로 삼는다. 의식의 대상에 대해서 깊이 헤아리지 않고 깊이 헤아리는 뜻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혜 심소에서 떠나서는 심(尋)·사(伺)두 가지가 체의 종류의 차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호법_등_지음,_현장_한역,_김묘주_번역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