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매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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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불념 한역 & T.1485, 상권 〈3. 현성학관품(賢聖學觀品)〉. p. T24n1485_p1012b16 - T24n1485_p1012c05. 3삼매문(三三昧門)
    "爾時敬首菩薩白佛言。云何菩薩學觀名字義相。及心所行法復當云何。佛言。佛子。汝之所問。同十方佛土中一切佛皆坐道場時能問者。皆名敬首所問無異。諦聽諦聽思念正觀如法修行。佛子。一切諸佛皆說六明焰三三昧門。我亦如是說。六種性者。是一切菩薩功德瓔珞。嚴持菩薩二種法身。菩薩所著百萬阿僧祇功德行為瓔珞。若一切菩薩不入瓔珞功德門。得入正位者。無有是處。佛子。性者。所謂習種性性種性道種性聖種性等覺性妙覺性。復名六堅。亦名堅信亦名堅法亦名堅修亦名堅德亦名堅頂亦名堅覺。復名六忍。信忍法忍修忍正忍無垢忍一切智忍。復名六慧。聞慧思慧修慧無相慧照寂慧寂照慧。復名六定。習相定性定道慧定道種慧定大慧定正觀定。復名六觀。住觀行觀向觀地觀無相觀一切種智觀。佛子。一切菩薩及佛。無不入此六種明觀決定了義實相法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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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불념 한역, 노혜능 번역 & K.530, T.1485, 상권 〈3. 현성학관품(賢聖學觀品)〉. pp. 16-17 / 62. 3삼매문(三三昧門)
    "이 때 경수보살이 부처님께 말하였다.
    “어떤 것이 보살이 이름[名字]의 이치와 모습[義相]을 배우고 관하는 것입니까? 마음으로 행하는 법[心所行法]은 또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자여, 그대가 묻는 바는 시방의 불국토 가운데 일체 부처님이 다 도량에 앉으셨을 때 질문한 것과 같구나. 모두 다 이름을 경수(敬首)라고 하며 묻는 바가 다름이 없나니, 주의해서 듣고 똑똑히 들어라.
    바르게 관하고 사념하여 법답게 수행하라. 불자여, 일체 제불이 다 육명염(六明焰)16)과 삼삼매문(三三昧門)17)을 설하시듯 나도 또 이와 같이 설하느니라.
    육종성(六種性)은 모든 보살의 공덕 영락으로써 보살의 두 가지 법신(法身)을 장엄하고 호지하느니라. 보살이 집착하는 바는 백만 아승기의 공덕행을 영락으로 삼느니라. 만약 일체 보살의 영락공덕문에 들어가지 않고 정위(正位)에 드는 것을 얻는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불자여, 성품은 이른바 습종성(習種性)ㆍ성종성(性種性)ㆍ도종성(道種性)ㆍ성종성(聖種性)ㆍ등각성(等覺性)ㆍ묘각성(妙覺性)이니라. 또는 육견(六堅)이라고도 하나니, 견신(堅信)ㆍ견법(堅法)ㆍ견수(堅修)ㆍ견덕(堅德)ㆍ견정(堅頂)ㆍ견각(堅覺)이니라. 다시 육인(六忍)이라고 이름 하나니, 신인(信忍)ㆍ법인(法忍)ㆍ수인(修忍)ㆍ정인(正忍)ㆍ무구인(無垢忍)ㆍ일체지인(一切智忍)이니라. 다시 육혜(六慧)라고도 이름 하나니, 문혜(聞慧)ㆍ사혜(思慧)ㆍ수혜(修慧)ㆍ무상혜(無相慧)ㆍ조적혜(照寂慧)ㆍ적조혜(寂照慧)이니라. 다시 육정(六定)이라고도 이름 하나니, 습상정(習相定)ㆍ성정(性定)ㆍ도혜정(道慧定)ㆍ도종혜정(道種慧定)ㆍ대혜정(大慧定)ㆍ정관정(正觀定)이니라. 다시 육관(六觀)이라고도 이름 하나니, 주관(住觀)ㆍ행관(行觀)ㆍ향관(向觀)ㆍ지관(地觀)ㆍ무상관(無相觀)ㆍ일체종지관(一切種智觀)이니라.
    불자여, 모든 보살과 부처로서 이 여섯 가지 명관(明觀)과 결정요의실상(決定了義實相)의 법문에 들어가지 않음이 없느니라.
    16) 육종성(六種性)을 말한다.
    17) 공삼매(空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 무작삼매(無作三昧)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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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불념 한역 & T.1485, 상권 〈3. 현성학관품(賢聖學觀品)〉. p. T24n1485_p1012b16 - T24n1485_p1012c05. 3삼매문(三三昧門)
    "爾時敬首菩薩白佛言。云何菩薩學觀名字義相。及心所行法復當云何。佛言。佛子。汝之所問。同十方佛土中一切佛皆坐道場時能問者。皆名敬首所問無異。諦聽諦聽思念正觀如法修行。佛子。一切諸佛皆說六明焰三三昧門。我亦如是說。六種性者。是一切菩薩功德瓔珞。嚴持菩薩二種法身。菩薩所著百萬阿僧祇功德行為瓔珞。若一切菩薩不入瓔珞功德門。得入正位者。無有是處。佛子。性者。所謂習種性性種性道種性聖種性等覺性妙覺性。復名六堅。亦名堅信亦名堅法亦名堅修亦名堅德亦名堅頂亦名堅覺。復名六忍。信忍法忍修忍正忍無垢忍一切智忍。復名六慧。聞慧思慧修慧無相慧照寂慧寂照慧。復名六定。習相定性定道慧定道種慧定大慧定正觀定。復名六觀。住觀行觀向觀地觀無相觀一切種智觀。佛子。一切菩薩及佛。無不入此六種明觀決定了義實相法門。"
  • 축불념 한역, 노혜능 번역 & K.530, T.1485, 상권 〈3. 현성학관품(賢聖學觀品)〉. pp. 16-17 / 62. 3삼매문(三三昧門)
    "이 때 경수보살이 부처님께 말하였다.
    “어떤 것이 보살이 이름[名字]의 이치와 모습[義相]을 배우고 관하는 것입니까? 마음으로 행하는 법[心所行法]은 또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자여, 그대가 묻는 바는 시방의 불국토 가운데 일체 부처님이 다 도량에 앉으셨을 때 질문한 것과 같구나. 모두 다 이름을 경수(敬首)라고 하며 묻는 바가 다름이 없나니, 주의해서 듣고 똑똑히 들어라.
    바르게 관하고 사념하여 법답게 수행하라. 불자여, 일체 제불이 다 육명염(六明焰)16)과 삼삼매문(三三昧門)17)을 설하시듯 나도 또 이와 같이 설하느니라.
    육종성(六種性)은 모든 보살의 공덕 영락으로써 보살의 두 가지 법신(法身)을 장엄하고 호지하느니라. 보살이 집착하는 바는 백만 아승기의 공덕행을 영락으로 삼느니라. 만약 일체 보살의 영락공덕문에 들어가지 않고 정위(正位)에 드는 것을 얻는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불자여, 성품은 이른바 습종성(習種性)ㆍ성종성(性種性)ㆍ도종성(道種性)ㆍ성종성(聖種性)ㆍ등각성(等覺性)ㆍ묘각성(妙覺性)이니라. 또는 육견(六堅)이라고도 하나니, 견신(堅信)ㆍ견법(堅法)ㆍ견수(堅修)ㆍ견덕(堅德)ㆍ견정(堅頂)ㆍ견각(堅覺)이니라. 다시 육인(六忍)이라고 이름 하나니, 신인(信忍)ㆍ법인(法忍)ㆍ수인(修忍)ㆍ정인(正忍)ㆍ무구인(無垢忍)ㆍ일체지인(一切智忍)이니라. 다시 육혜(六慧)라고도 이름 하나니, 문혜(聞慧)ㆍ사혜(思慧)ㆍ수혜(修慧)ㆍ무상혜(無相慧)ㆍ조적혜(照寂慧)ㆍ적조혜(寂照慧)이니라. 다시 육정(六定)이라고도 이름 하나니, 습상정(習相定)ㆍ성정(性定)ㆍ도혜정(道慧定)ㆍ도종혜정(道種慧定)ㆍ대혜정(大慧定)ㆍ정관정(正觀定)이니라. 다시 육관(六觀)이라고도 이름 하나니, 주관(住觀)ㆍ행관(行觀)ㆍ향관(向觀)ㆍ지관(地觀)ㆍ무상관(無相觀)ㆍ일체종지관(一切種智觀)이니라.
    불자여, 모든 보살과 부처로서 이 여섯 가지 명관(明觀)과 결정요의실상(決定了義實相)의 법문에 들어가지 않음이 없느니라.
    16) 육종성(六種性)을 말한다.
    17) 공삼매(空三昧), 무상삼매(無相三昧), 무작삼매(無作三昧)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