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새해 첫날" in Korean language version.
그러나 아직도 달력에는 신정(新正)이라는 단어가 버젓이 표기돼 있다. 일제의 유산인 신정이란 말이 그대로 쓰이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맞지 않다. …… 우리나라는 ‘태양력’을 채택한 1896년 1월 1일부터 ‘양력 설’과 ‘음력설’이 병존하면서 ‘신정’과 ‘구정’에 대한 논란이 최근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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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일제가 양력 설을 신정이라는 이름의 공식 명절로 지정하면서 설날의 수난은 시작된다.
양력 설(陽曆—)의 정의: 태양력에 따른 설. 신정(新正)이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