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경 (불교)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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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허, "色境(색경)".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五境(오경)".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境界(경계)".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顯色(현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顯色(현색): 【범】 varna-rūpa ↔형색(形色). 드러나게 볼 수 있는 색채. 이에 청ㆍ황ㆍ적ㆍ백ㆍ구름ㆍ연기ㆍ티끌ㆍ안개ㆍ그림자ㆍ햇빛ㆍ밝음(햇빛 이외의 빛)ㆍ어두움의 12종이 있다. 이 가운데서 청ㆍ황ㆍ적ㆍ백의 4종을 본색, 다른 8종은 이 4색(色)의 차별."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形色(형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形色(형색): [1] 【범】 saṃsthānarūpa ↔현색(顯色).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서 인식하는 물질. 이에 장(長)ㆍ단(短)ㆍ방(方)ㆍ원(圓)ㆍ고(高)ㆍ하(下)ㆍ정(正)ㆍ부정(不正)의 8종이 있다. [2] 【범】 rūpāvacara 형체색상(形體色相)이란 뜻. 곧 사람의 안색과 용모."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fgs.org.tw

etext.fgs.org.tw

  • 星雲, "顯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顯色: 梵語 varna-rūpa。指顯然可見之色。為「形色」之對稱。於一切色法中,其相狀顯著,可使眼見而識別者,有十二種,即:(一)青(梵 nīla)。(二)黃(梵 pīta)。(三)赤(梵 lohita)。(四)白(梵 avadāta)。(五)雲(梵 abhra),指龍氣。(六)煙(梵 dhūma),指火氣。(七)塵(梵 rajas),指被風吹起之細土。(八)霧(梵 mahikā),指地面之水蒸氣。(九)影(梵 chāyā),光明被障而不得明見物體或其餘諸色。(十)光(梵 ātapa),指日焰。(十一)明(梵 āloka),指月、星、寶珠、電等之光焰。(十二)闇(梵 andhakāra),全然無法見物。  其中,青、黃、赤、白等四種為本色,稱為四顯色,尤以白色最為殊勝;其餘八色均由本色之差別所立,故皆攝於此四本色中。
     以上十二種顯色為小乘說一切有部所立,而唯識宗之瑜伽師地論卷一則增立「空一顯色」一項,總為十三種顯色;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增加「迥色」,共為十四種顯色。俱舍宗則於上記十二種外,另立長、短、方、圓、高、下、正、不正、空一顯色等九項,而成二十一種顯色。又在青、黃、赤、白外別加「黑」色,則為密宗之特論。又說一切有部認為此十二顯色有各別之「極微」,各有其別體;經部及唯識宗則主張僅有四本色為實色,其餘均為假色。〔識身足論卷一、大毘婆沙論卷七十八、卷八十五、俱舍論卷一、俱舍論光記卷一〕"
  • 星雲, "形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形色: (一)梵語 sajsthāna-rūpa。有形之色。「顯色」之對稱。指色法中,質礙粗著,因觸而覺知其長短大小凹凸等者。計有八種:(一)長(梵 dīrgha),一面多生。(二)短(梵 hrasva),一面少生。(三)方(梵 caturaśra),四面齊等。(四)圓(梵 vrtta),周遍一切處而生。(五)高(梵 unnata),中間凸出。(六)下(梵 avanata),中間拗凹。(七)正(梵 śāta),表面齊平。(八)不正(梵 viśāta),表面參差。說一切有部以此等諸色極微各別,各有別體;唯識大乘則以為非實色。〔俱舍論卷一、瑜伽師地論卷一、大毘婆沙論卷十三、卷七十五、俱舍論光記卷一、成唯識論述記卷二本〕
      (二)形體與色相。即指人畜等之顏色形貌。〔法華經卷二信解品、無量壽經卷上、分別善惡報應經卷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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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5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色境(색경)".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권오민 2003, 61–67쪽.
  • 운허, "五境(오경)".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境界(경계)".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5-16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顯色(현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顯色(현색): 【범】 varna-rūpa ↔형색(形色). 드러나게 볼 수 있는 색채. 이에 청ㆍ황ㆍ적ㆍ백ㆍ구름ㆍ연기ㆍ티끌ㆍ안개ㆍ그림자ㆍ햇빛ㆍ밝음(햇빛 이외의 빛)ㆍ어두움의 12종이 있다. 이 가운데서 청ㆍ황ㆍ적ㆍ백의 4종을 본색, 다른 8종은 이 4색(色)의 차별."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形色(형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形色(형색): [1] 【범】 saṃsthānarūpa ↔현색(顯色).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서 인식하는 물질. 이에 장(長)ㆍ단(短)ㆍ방(方)ㆍ원(圓)ㆍ고(高)ㆍ하(下)ㆍ정(正)ㆍ부정(不正)의 8종이 있다. [2] 【범】 rūpāvacara 형체색상(形體色相)이란 뜻. 곧 사람의 안색과 용모."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星雲, "顯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顯色: 梵語 varna-rūpa。指顯然可見之色。為「形色」之對稱。於一切色法中,其相狀顯著,可使眼見而識別者,有十二種,即:(一)青(梵 nīla)。(二)黃(梵 pīta)。(三)赤(梵 lohita)。(四)白(梵 avadāta)。(五)雲(梵 abhra),指龍氣。(六)煙(梵 dhūma),指火氣。(七)塵(梵 rajas),指被風吹起之細土。(八)霧(梵 mahikā),指地面之水蒸氣。(九)影(梵 chāyā),光明被障而不得明見物體或其餘諸色。(十)光(梵 ātapa),指日焰。(十一)明(梵 āloka),指月、星、寶珠、電等之光焰。(十二)闇(梵 andhakāra),全然無法見物。  其中,青、黃、赤、白等四種為本色,稱為四顯色,尤以白色最為殊勝;其餘八色均由本色之差別所立,故皆攝於此四本色中。
     以上十二種顯色為小乘說一切有部所立,而唯識宗之瑜伽師地論卷一則增立「空一顯色」一項,總為十三種顯色;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增加「迥色」,共為十四種顯色。俱舍宗則於上記十二種外,另立長、短、方、圓、高、下、正、不正、空一顯色等九項,而成二十一種顯色。又在青、黃、赤、白外別加「黑」色,則為密宗之特論。又說一切有部認為此十二顯色有各別之「極微」,各有其別體;經部及唯識宗則主張僅有四本色為實色,其餘均為假色。〔識身足論卷一、大毘婆沙論卷七十八、卷八十五、俱舍論卷一、俱舍論光記卷一〕"
  • 星雲, "形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形色: (一)梵語 sajsthāna-rūpa。有形之色。「顯色」之對稱。指色法中,質礙粗著,因觸而覺知其長短大小凹凸等者。計有八種:(一)長(梵 dīrgha),一面多生。(二)短(梵 hrasva),一面少生。(三)方(梵 caturaśra),四面齊等。(四)圓(梵 vrtta),周遍一切處而生。(五)高(梵 unnata),中間凸出。(六)下(梵 avanata),中間拗凹。(七)正(梵 śāta),表面齊平。(八)不正(梵 viśāta),表面參差。說一切有部以此等諸色極微各別,各有別體;唯識大乘則以為非實色。〔俱舍論卷一、瑜伽師地論卷一、大毘婆沙論卷十三、卷七十五、俱舍論光記卷一、成唯識論述記卷二本〕
      (二)形體與色相。即指人畜等之顏色形貌。〔法華經卷二信解品、無量壽經卷上、分別善惡報應經卷下"
  • 최봉수 1999, 273쪽. 최봉수 (1999). 〈색온에서의 색의 의미 - 구사론과 청정도론의 색온론을 비교하여〉. 《불교학보》.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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