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백과사전 고구마의 기원과 내력에서 순조13년(1813년)에는 김장순(金長淳), 선종한(宣宗漢) 두 사람이 고구마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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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보성선씨오세충의록(寶城宣氏五世忠義錄) 해제 : “中國系 歸化人으로써 朝鮮에 忠義를 바친 寶城宣氏 5世의 행적과 그에 관련된 사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수록된 인물은 宣允祉(麗末‚ 生歿年未詳)‚ 宣炯(1434-1479)‚ 宣居怡(1550-1598)‚ 宣若海(1579-1643)‚ 宣世綱(1576-1636) 등이며‚ 후손 宣宗漢이 1838년(憲宗 4)에 수집·간행했다. 卷首에는 金履陽의 序文(1837년)과 目錄이 있고 卷末에 金祖淳‚ 金鏴‚ 李完熙‚ 宣泰中‚ 宣相夔‚ 宣鶴魯‚ 宣始勉의 跋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