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수사 (Korean Wikipedia)

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수사" in Korean languag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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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act.net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8년 3월 28일).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 변개 등 사건 수사결과발표 (보고서). 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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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세월호 선장 '승객 두고 먼저 탈출'…서해 훼리호 선장은 어땠나”. 티브이이데일리. 2018년 4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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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사고 당시 선장·선원들, 승객 두고 먼저 탈출”. MBC.
강현석·배문규 기자 (2014년 4월 21일).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경향신문.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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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14년 4월 21일). “[단독] '세월호 침몰' 조타수 오씨 "선장이 1항사에게 퇴선명령 내렸다"”. 헤럴드경제. 2014년 4월 21일에 확인함.
박상진. “무리한 방향 전환? 세월호 침몰 원인 3가지 추정”.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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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세월호 침몰사고]세월호 선장 "책임의식은 무면허, 탈출은 1등 항해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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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선장이 회사에 연락했지만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동아일보. 2014년 4월 27일. 2014년 10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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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4년 4월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2급 항해사' 세월호 선장, 선원법 어겼나”. 이데일리.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1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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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4년 4월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 물 차오르는데 "가만히 있어라" 안내방송이 피해키웠다”. 한겨레. 2014년 4월 16일에 확인함.
“깨진 창문 새 승객 보고도 방치”…해경에 ‘과실치사’ 적용 검토 - 한겨레신문, 2014년 5월 12일
침몰 당시 구조하러 온 미군 헬기, 우리 군이 돌려보내 - 한겨레, 2014년 4월 17일
김종구. ‘7시간 미스터리’와 세월호 특별법. 한겨레신문. 등록 2014년 8월 27일. 수정 201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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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이전 침몰하고 있었다 - 한겨레21, 201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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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기자. “노후 여객선 들여와 증축…法에 구멍 뚫린 해상안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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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前 항해사 '채널 16번' 사용 안 하는 이유 폭로 (동영상): 손석희의 JTBC '뉴스9'에서 밝혀”. 허핑턴 포스트 한국어판. 2014년 4월 21일. 2014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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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서해 노을위에 詩를 쓰다. 제주투데이. 200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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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4년 4월 19일). “세월호 선장 "퇴선명령 내렸다"…승무원 "듣지 못해"”. JTBC. 2014년 4월 19일에 확인함.
해경 "연락만 안 했을 뿐 쭉 지켜봤다" 어이없는 해명 - JTBC 뉴스특보, 2014년 4월 23일 방영
김관 (2014년 7월 25일). “3일째 수색 중단…선체 외판 제거 위해 '유압 톱' 도입”. 《JTBC》.
해경 간부 3명 출국금지…'언딘 유착' 밝히나 - JTBC 뉴스 9, 2014년 6월 30일 단독 보도
해양구조협회 텃세? 구조 현장서 잠수 봉사자와 갈등 - JTBC 뉴스 9, 2014년 5월 9일
심수미 기자 (2014년 4월 18일).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따로 있었다…자취 감춘 '세모 일가'는”. JTBC 뉴스 9.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이승녕 기자 (2014년 4월 21일). “[단독] 자취 감춘 청해진해운 대주주 '세모 일가' 추적해보니…”. JTBC 뉴스 9.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김선미 기자 (2014년 4월 24일). “일부 선원 "비상 안전교육 한 번도 안 받았다" 진술”. JTBC 뉴스 9.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송지영 기자 (2014년 4월 23일). “"선장 포함해 직원 대부분 구원파 신도" 증언 잇따라”. JTBC 뉴스 9.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박상욱. “121명 사망, 생존자 구조 소식은 없어…야간 수색 집중”. JTBC.
강신후. “누르기만 하면 전세계 전파…SOS 버튼 안 눌렀나?”. JTBC.
세월호 무리한 증축·구조 변경, 유병언 전 회장 지시? - JTBC, 2014년 5월 2일
세월호 전 항해사 "16번 채널 쓰면 문제 커져 사용 안 해"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1일 방영
'결박 장치'…세월호에는 애초부터 없었다 보관됨 2020-10-27 - 웨이백 머신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3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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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정효식 기자 (2014년 4월 29일). “세월호 이름 짓고 출항할 때마다 100만원 … 유씨 일가, 상표장사로 회사돈 500억 챙겨”. 중앙일보. 2014년 4월 30일에 확인함.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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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je.co.kr

'작업배제' 민간 잠수사 불만 폭발 - 국제신문, 2014년 4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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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새누리 “대통령 7시간 궁금증 풀렸다” vs 새정치 “의혹만 키운 해명”. 로이슈. 2014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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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 (2014년 4월 19일). “'선장 퇴선명령' 없었다…삼등항해사는 '묵비권'”. JTBC. 2014년 4월 19일에 확인함.
강현석. “'선장 퇴선명령' 없었다…삼등항해사는 '묵비권'”. MBN.
해경·'언딘' 유착 의혹…'언딘'에 구조 우선권 주었나? - 매일방송, 2014년 5월 1일

mt.co.kr

총체적 '인재'의 결정판 세월호…"곳곳에 원인 있었다",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2일

naver.com

news.naver.com

이경미 진명선 기자. “3등 항해사는 침몰원인 알까?…사고 당시 조타지휘 맡아”. 한겨레.
조근영·손상원 (2014년 7월 29일).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종합)”. 《연합뉴스》.
“<세월호참사>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준석 선장 교인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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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대통령의 7시간, 그 기괴함에 대하여. 한겨레신문. 기사입력 2014년 8월 20일. 최종수정 2014년 8월 21일.
권영철. "'세월호 특별법 괴담' 누가 왜 계속 퍼뜨리나?". 노컷뉴스. 기사입력 2014년 8월 22일. 최종수정 2014년 8월 25일.
김동환·손지은·이승훈·최경준·황방열. '박근혜의 7시간' 알아야 '왕따' 안 당한다?.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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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2014년 7월 29일). “검찰, ‘세월호 첫 구조정’ 123정 정장 긴급체포(종합)”. 《뉴스1》.

newsis.com

"단원고 학생들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다" 보관됨 2014-10-06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탈출 지시 거짓말' 123정 정장 영장 기각 보관됨 2018-05-20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검찰, 세월호 침몰사고 구난업체 언딘 압수수색 보관됨 2014-07-16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8일

peoplepower21.org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8년 3월 28일).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 변개 등 사건 수사결과발표 (보고서). 참여연대.

polarisoffice.com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8년 3월 28일).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 변개 등 사건 수사결과발표 (보고서). 정치데이트(주식회사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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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수사권-기소권 부여와 ‘박대통령의 7시간’. 폴리뉴스. 2014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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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해경, 선체 진입 기회 충분"…수사 불가피 - SBS 8 뉴스, 2014년 5월 11일 방영
류란 기자 (2014년 4월 23일). “유병언 사진 전시실 만들려고 세월호 5층 증축”. SBS 8 뉴스.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청해진해운 이전에도 '표류'…참사 부른 배짱 운행, SBS 2014년 4월 22일

news.sbs.co.k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65390 검찰 "조윤선, 해수부에 '세월호 특조위' 관리·통제 지시" ] - SBS, 2018년 3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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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개축 공사 관계자 "검사 형식적이었다" 증언 - 세계일보, 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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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조은석 (2014년 10월 6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수사 설명자료 (보고서). 대검찰청.
보도자료 별첨자료 (보고서). 대검찰청. 201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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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일 수중 구조대 고작 16명 투입 - 뉴스타파, 201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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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세월호 선장 '승객 두고 먼저 탈출'…서해 훼리호 선장은 어땠나”. 티브이이데일리. 2018년 4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박지혜 (2014년 4월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2급 항해사' 세월호 선장, 선원법 어겼나”. 이데일리.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17일에 확인함.
“세월호 前 항해사 '채널 16번' 사용 안 하는 이유 폭로 (동영상): 손석희의 JTBC '뉴스9'에서 밝혀”. 허핑턴 포스트 한국어판. 2014년 4월 21일. 2014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5일에 확인함.
"단원고 학생들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다" 보관됨 2014-10-06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탈출 지시 거짓말' 123정 정장 영장 기각 보관됨 2018-05-20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검찰, 세월호 침몰사고 구난업체 언딘 압수수색 보관됨 2014-07-16 - 웨이백 머신 - 뉴시스, 2014년 7월 8일
“[세월호 침몰]"선장이 회사에 연락했지만 퇴선 명령 안한 이유는?"”. 동아일보. 2014년 4월 27일. 2014년 10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13일에 확인함.
'결박 장치'…세월호에는 애초부터 없었다 보관됨 2020-10-27 - 웨이백 머신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3일 방영

yonhapnews.co.kr

특별취재팀 (2014년 4월 28일). “<세월호참사> 해경 공개 영상에 드러난 승무원들의 비정함”.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세월호 승무원 15명 첫 재판…살인 등 혐의 부인(종합2보) - 연합뉴스, 2014년 6월 10일
<세월호 침몰책임 누구에게…승무원·선사 공방 예고> -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중 1등 기관사 1명만 혐의 인정(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세월호 재판 증인' 생존 학생들 안산지원서 증언(종합2보) -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
광주지법, 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현장 검증 - 연합뉴스, 2014년 6월 30일
세월호 원래 선장은 누구?…재판서 서로 떠넘기기 -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내 새끼 살려내"…세월호 유가족 법정서 울분 폭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노인네는 핸드폰하고 있어"…법정서 공개된 카톡> -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세월호참사> 해경과 언딘 유착 의혹 갈수록 확산 - 연합뉴스, 2014년 5월 1일
<세월호참사> 유병언 복원성 문제 알고있어 '과실치사죄'(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26일
특별취재팀. “<세월호참사> 수사본부, '한국선급' 본격 수사(종합)”. 연합뉴스.
송수경·서혜림 (2016년 12월 3일). “'야3당+무소속' 의원 171명,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31500004.HTML?input=1215m '세월호특조위 활동방해' 해수부 전 장·차관 구속기소 ] - 연합뉴스, 2018년 2월 1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