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백과] 두 번째 왕비 마리 드 메디치 (프랑스 왕과 왕비, 2006. 8. 10., 김복래)....1617년 4월, 장성한 아들 루이 13세는 섭정 마리 일파에게 도전을 하여, 우선 마리의 총신 콘치니를 루브르 궁 입구에서 살해하고 그 일파를 궁정에서 몰아냈다. 이 때 17살의 루이 13세는 “이제야말로 내가 왕이다”하고 큰소리치며 왕권을 장악하였다. 그리고 섭정 마리의 소꿉친구이면서 콘치니의 아내였던 유명한 요부 갈리가이(1571~1617)는 이 때 마녀로 취급돼서 화형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