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신라 시조 혁거세왕條 “첫째는 알천양산촌이니 ... 촌장을 알평이라 일컫으며 처음에 표암봉에 내려왔으니...”
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신라 시조 혁거세왕條 “전한 지절 원년 임자(壬子)년, 서기전 69년) ... 3월 초하룻날 6부의 조상들이 각각 자제들을 거느리고 다 함께 알천 언덕 위에 모여 의논하기를 “우리들이 위로, 백성들을 다스릴 만한 임금이 없어, 백성들이 모두 방종하여 제멋대로 놀고 있으니 어찌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어 그를 군주로 세워 나라를 창건하고 도읍을 정하지 않을 것이랴!” 하였다.”
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신라 시조 혁거세왕條 “첫째는 알천양산촌이니...노례왕9년(서기 32년)에 급량부라는 이름의 부(部)를 두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