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앙드레 말로" in Korean language version.
…앙코르유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디아이쓰리의 부조는 1923년 프랑스인 앙드레 말로가 이끄는 유적탐사대에 의해 도굴당한다. 반띠아이쓰리 조각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복원된 자국이 선명한 것도 이때의 흔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앙드레 말로는 8년 후인 1931년 프랑스 문화부장관이 된다. 수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임을 인정하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