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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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뉴욕 메츠를 알아봤던 사연은"
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뉴욕 메츠 제안서와 국내 프로 야구 제안서의 비교"
스포츠 조선 - 2010년 8월 기사 "10대1 인터뷰 - 양준혁 “SK로 가고픈 마음도 있었다”"
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야신이 양신 딜레마에 빠졌다"
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삼성 양준혁, 은퇴 경기서 눈물? 글쎄요"
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은퇴 경기 보기 위해 등장한 텐트족 무려 54시간 줄서기"
스포츠 조선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을 위한 장미 200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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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결코 평범하지 않은 2000안타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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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방송 해설자로 데뷔 앞둔 양준혁 보관됨 2011-08-28 - 웨이백 머신 《한국일보》 2011년 3월 7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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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아이 러브 베이스볼》〈레전드 보관됨 2013-12-13 - 웨이백 머신〉최희와 인터뷰, 2010년 8월 10^{[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일 3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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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칸 - 2010년 7월 기사 "은퇴 선언 양준혁의 첫날… 선배들의 한마디"
스포츠 칸 - 2010년 8월 기사 "양준혁 “야구 좀 한다는 후배들 내가 볼땐 아직 멀었다”"
스포츠 칸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이놈의 팔자, 끝까지 즐길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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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은퇴 경기… SK 표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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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투데이 - 2010년 9월 기사 "은퇴 양준혁, 한효주 사인.. 큰 선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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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 2010년 8월 기사 "리빌딩 미완성? 여전히 배고픈 SUN" 보관됨 2010-08-24 - 웨이백 머신
OSEN - 2010년 7월 기사 "윤병웅의 야구 기록과 기록 사이 - 기록의 암흑기를 예고한 양준혁의 은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OSEN - 2010년 9월 기사 "야구 인생 2막 양준혁, 마음 편하고 홀가분하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OSEN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은퇴 경기 앞둔 대구 구장, 텐트족까지 등장"^{[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은퇴' 양준혁, 멈추지 않는 야구 선행^{[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Osen》2010년 10월 24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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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Naver 카툰 스포츠 - 2010년 9월 기사 "프로 야구 카툰 - ‘양신’을 떠나보내며"
삼성 양준혁 "세월은 오래된 라이벌일 뿐" 《박동희 칼럼》, 2008년 5월 26일
스포츠 춘추 - 2010년 6월 박동희의 칼럼 "굿바이, 장충 리틀 야구장"
연합 뉴스 - 2010년 9월 기사 "양준혁 “2002년 미국 야구 도전했을 것”"
스포츠 춘추 - 2010년 7월 박동희의 칼럼 "양준혁의 은퇴 다음날"
스포츠 춘추 - 2010년 9월 박동희의 칼럼 "은퇴 선수들의 빛과 그림자"
연합 뉴스 - 2010년 9월 기사 "선동열 · 이만수 “양준혁 부럽다”"
스포츠 춘추 - 2010년 8월 박동희의 칼럼 "눈물의 은퇴식? 은퇴식도 잔치다!"
'양신' 골에 놀란 홍명보 감독 "나도 못 넣어 봤는데" 《뉴시스》 2010년 12월 25일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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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합류 양준혁 "이경규 형님 믿고 갈게요!" 보관됨 2011-03-17 - 웨이백 머신 《스포츠서울》 2011년 3월 14일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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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593경기만에 1800안타”. 스포츠투데이. 2005년 8월 4일. 2005년 5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8일에 확인함.
“양준혁, 천신만고 끝에 얻은 13년 연속 100안타”. 마이 데일리. 2005년 9월 20일. 2005년 5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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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이제야 보답했다"”. 연합뉴스. 2005년 10월 18일. 2005년 5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