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엄마를 부탁해" in Korean language version.
미국공영라디오(NPR)에 방송된 모린 코리건 (Maureen Corrigan) 조지타운대 영문과 교수의 서평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의 엄마가 불행에 처하면 그것은 남편과 그녀의 배은망덕한 자녀들의 책임이라는, 우리 서구문화와는 너무나도 상이한 이 소설의 메시지에 사람들이 빠져든다는 것 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혹시라도 한국어에도 ‘교묘한 신파조의 여성멜 로드라마’(manipulative sob sister melodrama)라는 문학 장르가 있다면, Please Look After Mom이 단연코 1위를 차지할 텐데, 크노프 같은 저명한 출판사가 그 런 소설을 출판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따름이다”라고 하며 “김치 냄새나는 싸구려 신파 소설(cheap consolations of kimchee-scented Kleenex fiction)”이 라고까지 혹평했는데 이 두 서평의 관점은 언어의 차이를 뛰어넘어 매우 동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