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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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ellreference.com

books.google.com

  • The Social World of the First Christians (1995) ISBN 0-06-064586-5, essay "Prolegomena to the Study of Ancient Gnosticism" by Bentley Layton [1]
  • Jerome Friedman (1978). 《Michael Servetus: A Case Study in Total Heresy》. 142쪽. ISBN 2-600-03075-1. 
  • Huidekoper, Frederic (1891). 《Judaism at Rome: B.C. 76 to A.D. 140》. D. G. Francis. 331쪽. First on our list stand the Gnostics... 
  • Williams, (1987). "《Panarion》 40.2.4 Against Archontics", p. 263. 2010년 8월 17에 확인.
  • Understanding Jewish History: Texts and Commentaries by Steven Bayme Publisher: Ktav Publishing House ISBN 0-88125-554-8 ISBN 978-0-88125-554-6[3]
  • 《Aufstieg Und Niedergang Der Romischen Welt/Rise and Decline of the Roman World》 Bd 21/1 Volume 2; Volume 21 By Hildegard Temporini, Joseph Vogt, Wolfgang Haase Publisher: Walter de Gruyter (December 31, 1983) Language: German ISBN 3-11-008845-2 ISBN 978-3-11-008845-8 [4]
  • 《Faith and Philosophy》 By David G. Lea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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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서 모나드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니라고 하고서는, 여기서는 모나드가 광대무변하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의 광대무변은 단지 크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장자의 《장자》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입무내(入無內)와 포무외(苞無外)를 포괄하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나아가 노자의 《도덕경》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현지우현(玄之又玄)의 의미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원효는 《대승기신론소》에서 대승의 체(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승의 체는 모나드와 대응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標宗體者。 然夫大乘之為體也。蕭焉空寂。湛爾沖玄。玄之又玄之。 豈出萬像之表。寂之又寂之。猶在百家之談。 非像表也五眼不能見其軀。 在言裏也四辯不能談其狀。欲言大矣。入無內而莫遺。 欲言微矣。苞無外而有餘。引之於有。 一如用之而空。獲之於無。萬物乘之而生。 不知何以言之。強號之謂大乘。(《기신론소》, T44n1844_p0202a26(01) - p0202b04(05), CBETA.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Archived 2009년 2월 9일 - 웨이백 머신)
    종체를 표방함[標宗體]이란, 대승의 체(體)됨[진리, 근본바탕]은 아무런 자취도 없이 공적(空寂)하고 아무런 조짐(기미)도 없이 충허(沖虛)하여 현묘하고 현묘하지만 어찌 만상의 밖에 벗어나 있겠는가? 그리고 고요하고 고요하지만 오히려 백가의 담론(談論) 속에 있도다. 형상(形像)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지라 5안(眼)으로는 그 몸뚱이를 볼 수 없으며, 말 속에 있지만 4변으로도 그 형상(形狀)을 표현할 수 없다. 크다고 말하자니 안이 없을 정도로 작은 곳에 들어가고도 남음이 없고, 작다고 말하자니 바깥 경계가 없을 정도로 큰 것을 머금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다. 유(有)의 영역에 끌어넣자니 일여(一如)가 이것을 써서 텅 비게 되고, 무(無)의 영역에 귀속시키려 하니 만물이 이것을 타고 일어난다. 이렇게 상대적인 개념으로 그 바탕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이름하여 ‘대승(大乘)’이라고 한다. (조한석 번역, 《대승기신론소기회본》.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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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uk.edu

abc.dongguk.edu

  • 앞에서 모나드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니라고 하고서는, 여기서는 모나드가 광대무변하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의 광대무변은 단지 크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장자의 《장자》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입무내(入無內)와 포무외(苞無外)를 포괄하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나아가 노자의 《도덕경》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현지우현(玄之又玄)의 의미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원효는 《대승기신론소》에서 대승의 체(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승의 체는 모나드와 대응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標宗體者。 然夫大乘之為體也。蕭焉空寂。湛爾沖玄。玄之又玄之。 豈出萬像之表。寂之又寂之。猶在百家之談。 非像表也五眼不能見其軀。 在言裏也四辯不能談其狀。欲言大矣。入無內而莫遺。 欲言微矣。苞無外而有餘。引之於有。 一如用之而空。獲之於無。萬物乘之而生。 不知何以言之。強號之謂大乘。(《기신론소》, T44n1844_p0202a26(01) - p0202b04(05), CBETA.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Archived 2009년 2월 9일 - 웨이백 머신)
    종체를 표방함[標宗體]이란, 대승의 체(體)됨[진리, 근본바탕]은 아무런 자취도 없이 공적(空寂)하고 아무런 조짐(기미)도 없이 충허(沖虛)하여 현묘하고 현묘하지만 어찌 만상의 밖에 벗어나 있겠는가? 그리고 고요하고 고요하지만 오히려 백가의 담론(談論) 속에 있도다. 형상(形像)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지라 5안(眼)으로는 그 몸뚱이를 볼 수 없으며, 말 속에 있지만 4변으로도 그 형상(形狀)을 표현할 수 없다. 크다고 말하자니 안이 없을 정도로 작은 곳에 들어가고도 남음이 없고, 작다고 말하자니 바깥 경계가 없을 정도로 큰 것을 머금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다. 유(有)의 영역에 끌어넣자니 일여(一如)가 이것을 써서 텅 비게 되고, 무(無)의 영역에 귀속시키려 하니 만물이 이것을 타고 일어난다. 이렇게 상대적인 개념으로 그 바탕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이름하여 ‘대승(大乘)’이라고 한다. (조한석 번역, 《대승기신론소기회본》.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gnosis.org

harvard.edu

fas.harvard.edu

jewishencyclopedia.com

  • 탈무드에서 "미님"(minim)이라는 낱말은 종종 영지주의파를 의미한다. 이러한 점은 프리드랜더(Friedländer)에 의해 지적된 것으로 프리드랜더 이전에는 크로크말(Krochmal)과 그래츠(Grätz)가 같은 견해를 표명하였다. 참고: 《유대대백과사전》의 "Gnosticism" 항목.
  • (영어) "Gnosticism" 항목, 《유대 대백과사전(Jewish Encyclopedia)》. 2011년 1월 27일에 확인.

jirrs.org

newadvent.org

plerome.org

public-domain-content.com

sacred-texts.com

squarespace.com

static1.squarespace.com

themystica.org

  • 마찬가지로, 또 다른 영지주의자였던 마니교물질을 대립하는 위치에 놓는 비슷한 이원론적 교의를 가르쳤다. 이 이원론적 교의는 빛의 원소들 삼켜서 가둔 어둠의 힘들에 의해 원초 인간이 좌절의 상태에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정교한 우주론적 신화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니에게는 세상을 창조한 악한 신이 바로 유대교여호와(Jehovah = 야훼 = 여호와)였다. 마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세유대인들과 유대인들의 사제들과 이야기하였던 존재는 다름 아닌 바로 어둠의 군주였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 유대인들, 그리고 이교도들이 이 신을 숭배할 때, 이들은 동일한 오류 속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이 신은 그들에게 가르쳤던 욕정(欲情, lusts)들 속에서 이들이 길을 잃고 타락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2]

ucla.edu

sscnet.ucla.edu

web.archive.org

  • 앞에서 모나드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니라고 하고서는, 여기서는 모나드가 광대무변하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의 광대무변은 단지 크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장자의 《장자》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입무내(入無內)와 포무외(苞無外)를 포괄하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나아가 노자의 《도덕경》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나오는 현지우현(玄之又玄)의 의미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원효는 《대승기신론소》에서 대승의 체(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승의 체는 모나드와 대응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標宗體者。 然夫大乘之為體也。蕭焉空寂。湛爾沖玄。玄之又玄之。 豈出萬像之表。寂之又寂之。猶在百家之談。 非像表也五眼不能見其軀。 在言裏也四辯不能談其狀。欲言大矣。入無內而莫遺。 欲言微矣。苞無外而有餘。引之於有。 一如用之而空。獲之於無。萬物乘之而生。 不知何以言之。強號之謂大乘。(《기신론소》, T44n1844_p0202a26(01) - p0202b04(05), CBETA.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Archived 2009년 2월 9일 - 웨이백 머신)
    종체를 표방함[標宗體]이란, 대승의 체(體)됨[진리, 근본바탕]은 아무런 자취도 없이 공적(空寂)하고 아무런 조짐(기미)도 없이 충허(沖虛)하여 현묘하고 현묘하지만 어찌 만상의 밖에 벗어나 있겠는가? 그리고 고요하고 고요하지만 오히려 백가의 담론(談論) 속에 있도다. 형상(形像)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지라 5안(眼)으로는 그 몸뚱이를 볼 수 없으며, 말 속에 있지만 4변으로도 그 형상(形狀)을 표현할 수 없다. 크다고 말하자니 안이 없을 정도로 작은 곳에 들어가고도 남음이 없고, 작다고 말하자니 바깥 경계가 없을 정도로 큰 것을 머금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다. 유(有)의 영역에 끌어넣자니 일여(一如)가 이것을 써서 텅 비게 되고, 무(無)의 영역에 귀속시키려 하니 만물이 이것을 타고 일어난다. 이렇게 상대적인 개념으로 그 바탕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이름하여 ‘대승(大乘)’이라고 한다. (조한석 번역, 《대승기신론소기회본》. 2015년 10월 3일에 확인.)
  • Teke, Charles (PDF). Towards a Poetics of Becoming: Samuel Taylor Coleridge’s and John Keats’s Aesthetics Between Idealism and Deconstruction Archived 2009년 3월 19일 - 웨이백 머신. Universität Regensburg. 2009년 2월 12일에 확인.
  • “Mithraic Art”. 2011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2월 13일에 확인함. 
  • Afloroaei, Lucia (2009). “Religious Dualism: Some Logical and Philosophical Difficulties” (PDF). 《Journal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on Religion and Science》 4 (January): 83–111. 2012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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