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제1권. pp. 11-12 / 1397. 유리(有離) "혹은 유위를 '유리(有離, saniḥsara)'라고도 이름한다. 여기서 '리(離)'란 영원히 떠나는 것으로, 바로 열반을 말한다. 즉 일체의 유위법은 바로 그 같은 '리'를 지녔기 때문에 이같이 이름한 것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K.955,_T.1558 (help)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제1권. pp. 11-12 / 1397. 유리(有離) "혹은 유위를 '유리(有離, saniḥsara)'라고도 이름한다. 여기서 '리(離)'란 영원히 떠나는 것으로, 바로 열반을 말한다. 즉 일체의 유위법은 바로 그 같은 '리'를 지녔기 때문에 이같이 이름한 것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K.955,_T.1558 (help)
권오민 2003, 90–94쪽.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권오민2003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