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야구인) (Korean Wikipedia)

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이종욱 (야구인)" in Korean language version.

refsWebsite

Global rank Korean rank

183archive.today

14^th place

15^th place

80naver.com

46^th place

2^nd place

52web.archive.org

1^st place

30mt.co.kr

658^th place

17^th place

11khan.co.kr

1,683^rd place

16^th place

11donga.com

812^th place

12^th place

10mydaily.co.kr

3,646^th place

60^th place

10chosun.com

342^nd place

8^th place

9sportsseoul.com

4,335^th place

68^th place

8inews24.com

7,650^th place

85^th place

8joins.com

314^th place

25^th place

6segye.com

6,493^rd place

45^th place

6mk.co.kr

1,444^th place

23^rd place

5statiz.co.kr

low place

500^th place

4dailian.co.kr

low place

166^th place

4hankooki.com

3,484^th place

33^rd place

4hankyung.com

735^th place

21^st place

3kukinews.com

9,007^th place

79^th place

3mksports.co.kr

low place

788^th place

3knnews.co.kr

low place

561^st place

3yna.co.kr

981^st place

19^th place

2jkn.co.kr

low place

472^nd place

2asiae.co.kr

905^th place

31^st place

2newsis.com

3,400^th place

43^rd place

2sportsworldi.com

low place

431^st place

2joynews24.com

4,318^th place

335^th place

2spochoo.com

low place

2edaily.co.kr

3,640^th place

50^th place

1nocutnews.co.kr

4,900^th place

56^th place

1ajunews.com

7,552^nd place

127^th place

1newstomato.com

low place

413^th place

1heraldcorp.com

2,793^rd place

64^th place

1xportsnews.com

2,425^th place

162^nd place

1ohmynews.com

3,517^th place

29^th place

1news1.kr

2,035^th place

44^th place

1spotvnews.co.kr

6,899^th place

389^th place

1stoo.com

low place

3,220^th place

1viewsnnews.com

low place

308^th place

1cbs.co.kr

low place

126^th place

1asiatoday.co.kr

7,185^th place

115^th place

1sbs.co.kr

2,356^th place

47^th place

1joongang.co.kr

3,954^th place

28^th place

1nate.com

1,764^th place

51^st place

1hani.co.kr

1,643^rd place

13^th place

1twitter.com

23^rd place

71^st place

1seoul.co.kr

5,557^th place

41^st place

ajunews.com

이상준 (2013년 12월 1일). “이종욱, 수비 시상식 ‘ADT캡스플레이어’ 대상 수상”. 《아주경제》. 2013년 1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archive.today

권혁진 (2009년 7월 10일). “제23회 두산 베어스기 리틀 야구 대회 13일 개막”. 《뉴시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7일에 확인함.
“<아마야구> 백차승 등 청소년 대표선발”. 《연합뉴스》. 1998년 8월 14일.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이승택 (2000년 12월 30일). “국가대표 선수단 27명 명단 발표”. 《한국일보》.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일에 확인함.
“<프로야구소식> 현대, 이상열 등 24명과 재계약”. 《연합뉴스》. 2003년 1월 8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일에 확인함.
이석무 (2006년 9월 2일). “이종욱-박재상 돌풍 '야구 선수로 뜨려면 상무로 가라'”.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박종규 (2009년 5월 7일). “김시진 감독, "정수성 있어서 이종욱 포기했었다"”.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이석무 (2006년 3월 22일). “김동주-홍성흔 빠진 두산 '대안 있나'”.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노우래 (2006년 3월 30일). “유니폼에 흙범벅 ‘날쌘 곰’ 변신”. 《스포츠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강재훈 (2006년 6월 22일). “쉽고도 어려운 '무명 선수 키우기'”.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배영은 (2006년 7월 13일). “올스타 감독추천 '새 얼굴 득세', 12명 첫 출전”.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윤욱재 (2007년 10월 18일). “'PO MVP' 이종욱의 진화는 '노력의 대가'”.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동칠 (2006년 8월 24일). “<프로야구> 신세대 정근우-이종욱 `도루왕 양보 못해'”. 《연합뉴스》.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괴물’류현진, MVP·신인왕 동시석권”. 《제주일보》. 2006년 11월 3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김영준 (2006년 10월 5일). “'성공적 5위' 두산, 2007시즌은 '올인의 해'”.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이동칠; 장현구; 김윤구 (2006년 11월 2일). “`괴물' 유현진, 사상 첫 MVP.신인왕 석권”. 《연합뉴스》.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회오리 머리’돌부처 “쑥스럽구먼” 外”. 《연합뉴스》. 2006년 11월 2일. 2012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6년 12월 12일). “이종욱, '골든글러브 못타도 난 행복해'”.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김호영 (2006년 12월 12일). “이대호, 일구상 최우수선수 "내년 100타점 넘기겠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7년 1월 10일). “두산 이종욱, 팀 역대 최고 '200%' 연봉 인상”.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7월 6일).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발표”.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7년 9월 17일). “이대형-이종욱 '대도경쟁, 굳히기냐-역전이냐'”.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배영은 (2007년 12월 11일). “심정수·이종욱·이대형,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손용호 (2007년 10월 4일). “두산, 사상 최초로 3명이 30도루 달성”. 《OSEN》.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승건 (2007년 10월 18일). “두산, 한화에 거침없는 3연승… 22일부터 SK와 한국시리즈”. 《동아일보》.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특별취재반 (2007년 10월 15일). “안영명 보복성 사구…그라운드 일촉즉발”. 《스포츠칸》.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7년 10월 15일). “두산 이종욱, 1회말 선두타자 홈런 'PS 5번째'”.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10월 22일). “리오스 완봉 역투, 두산 먼저 웃었다”. 《뉴시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천일평 (2007년 10월 25일). “정근우, 그러다 크게 다친다!”. 《OSEN》.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뉴스팀 (2007년 10월 23일). “`2007 한국시리즈 1차전` 2대 0 두산 승리…SK 정근우의 비신사적 플레이에 야구팬들 `비난`”. 《한국경제》.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곽경훈 (2007년 10월 29일). “'이종욱 삼진으로 우리가 2007 프로야구 우승이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김동욱 (2007년 12월 11일). “<2007골든글러브>대도 3인방, '황금장갑' 새 주인공”. 《뉴시스》. 2012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두산 이종욱, 골든 포토상 수상”. 《뉴시스》. 2007년 12월 12일.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장내·장외] 이종욱 프로야구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 外”. 《국민일보》. 2007년 11월 29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프로야구소식> 이종욱, 연봉 1억 3천만 원 재계약”. 《연합뉴스》. 2008년 1월 11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고동현 (2008년 2월 19일). “'민병헌 1번 기용' 김경문 감독의 승부수, 빛과 그늘”.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양준호 (2008년 5월 27일). “민병헌 "친구 김현수 잘나가도 배아프지 않아요"”. 《한국일보》.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재국 (2008년 4월 24일). “두산 이종욱, 타타타! 3할 타자 떴다”. 《동아일보》.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문현구 (2008년 7월 21일). “가르시아 최다득표 등 롯데 9명 휩쓸어- 올스타 확정, 정수근 대신 이종욱 뽑혀”.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임종률 (2008년 7월 21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멤버 확정…가르시아 첫 外人 최다표”.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정철우 (2008년 8월 27일). “개인 최다 5안타 폭발 이종욱 "운이 따르며 타격감 살아났다"”. 《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서윤경 (2008년 7월 23일). “두산 이종욱―LG 이대형 “내가 대도”… 프로야구 도루왕 대결 가열”. 《쿠키뉴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상주 (2008년 9월 11일). “'59도루' 이대형, 막판스퍼트 '몰아쳐서 끝낸다'”.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문성대; 정세영 (2008년 11월 6일). “<종합>프로야구 MVP 김광현-신인왕 최형우 등극”.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강영구 (2008년 10월 24일). “두산, 삼성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MBN》.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권기범 (2008년 10월 21일). “이종욱의 연속 호수비에 삼성팬들 '망연자실'”. 《조이뉴스24》. 2012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이선호 (2008년 10월 23일). “두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V4 도전'…MVP 이종욱”.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오해원 (2008년 10월 31일). “<KS결산>'2년 연속 준우승' 두산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뉴시스》.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8년 12월 11일). “'2년 연속 GG' 이종욱, "기대하지 않았는데"”.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재우·이종욱 연봉 껑충 外”. 《스포츠칸》. 2009년 1월 9일.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박시정 (2009년 4월 12일). “사이클링히트 이종욱, WBC 부진 안타까움 날렸다”. 《스포츠서울》. 2013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홍성용 (2009년 4월 12일). “이종욱, 14번째 ‘사이클링히트’ 기록”. 《재경일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관 (2009년 5월 31일). “김경문 감독, 부진 이종욱 살리기”. 《스포츠칸》.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5월 29일). “'돌아온 1번타자' 이종욱, 27일-25타석만에 안타 신고”.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WBC영웅 이종욱 왼발 스파이크에 슬라이딩 충돌, 턱관절 골절”. 《재경일보》. 2009년 6월 3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상주 (2009년 6월 3일). “턱관절 부상 두산 이종욱, 올시즌 복귀 불투명”. 《스포츠서울》. 2013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김영환 (2009년 7월 8일). “'아기 곰' 정수빈, '바닥 찍고 마음을 비웠다'”. 《이데일리》.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부상' 이종욱, 1군 복귀”. 《연합뉴스》. 2009년 7월 17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7월 22일). “두산 이종욱, 50일만에 선발 라인업…1번타자 출전”.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7월 17일). “두산, 이종욱 복귀 위해 검투사 헬멧 일본서 공수”.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9년 9월 29일). “두산 이종욱, ‘예비 아빠의 힘’ 으로…가을 사나이 명성 재현!”. 《동아일보》. 2012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오동근 (2009년 7월 13일). “롯데 7개·KIA 6개 ‘싹쓸이’… 올스타전베스트10”. 《경향신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조인경 (2009년 10월 3일). “<프로야구>두산, 롯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특별취재반 (2009년 10월 7일). “두산·SK 플레이오프 1차전… 이종욱·정근우 ‘톱타자 격돌’”. 《세계일보》. 2012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9년 10월 8일). “'결승타' 이종욱, 'PO 사나이' 위력 발산”.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동현 (2009년 10월 10일). “박재상 '연장 결승타'…SK, 반격 1승”. 《엑스포츠뉴스》.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광영 (2009년 10월 14일). “두산, 3년 연속 악몽···넘지 못한 ´통곡의 SK 벽´”. 《데일리안》.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정승훈 (2009년 12월 1일). “골든 글러브 누가 낄까?… 부문별 후보 43명 발표, 투수 8대1 최고 경쟁률”. 《국민일보》. 2012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두홍 (2009년 12월 11일). “이종욱,오늘을 수상자 발표하러 왔어요”. 《세계일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9년 12월 29일). ““내년엔 아빠되는데…”이종욱 연봉 삭감 울상”. 《동아일보》.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김관 (2010년 2월 11일). “이종욱, 타격폼 교정으로 부활 선언”. 《스포츠칸》.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권기범 (2010년 5월 25일). “'타율 급등' 이종욱, 막강 두산 화력의 기폭제”.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양준호 (2010년 5월 26일). “이종욱 "내 관심은 오로지 출루율"”. 《스포츠한국》.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배진환 (2010년 7월 11일). “발목 접질린 두산 이종욱 2주간 출전 어려울듯”. 《세계일보》.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유해길 (2010년 7월 12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2010년도 ‘거인 천하’”. 《세계일보》.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박지현 (2010년 5월 13일). “두산 이종욱 도루론 "뛴다고 능사는 아니다"”.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0년 9월 25일). “'5년 연속 30도루' 이종욱, 빛나는 이유 3가지”.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김용우 (2010년 10월 5일). “'용덕한 3타점' 두산, 3승 2패 대역전극…삼성과 PO대결”.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특별취재반 (2010년 10월 8일). “'동선' 파악한 이종욱의 '천금' 쐐기점”.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박종규 (2010년 10월 10일). “이종욱, 연장 혈투 속 알토란같은 3안타”.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이승록 (2010년 10월 14일). “삼성과 두산이 주연한 위대한 명화 5편, 다시보기”.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이경현 (2010년 12월 13일).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남긴 아쉬움과 과제”. 《데일리안》.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김영현 (2011년 1월 18일). “김선우, 두산과 연봉 4억원에 재계약”.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1년 4월 26일). “이종욱 "주말 SK전이 첫 승부처"”. 《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4월 22일). “김경문 감독, "이종욱, 히팅 타이밍 좋아졌다"”.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1일에 확인함.
“두산 이종욱 큰 부상 아닌 것으로 판명, 26일 정상 출전”. 《한국일보》. 2011년 4월 24일.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5월 18일). “'부상 투혼' 이종욱의 눈물겨운 활약”.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8일에 확인함.
정명의 (2011년 5월 26일). “두산 이종욱, 1천488일만에 '9번 타자' 출장”. 《조이뉴스 24》. 2012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8일에 확인함.
정현석 (2011년 7월 12일). “올스타 투표로 본 '팬심'의 3가지 변화”. 《스포츠조선》.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3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8월 6일). “이종욱, 데뷔 첫 스리런 및 시즌 첫 2G 연속포”.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7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10월 2일). “'부상 릴레이' 이종욱,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6일에 확인함.
이정호 (2011년 11월 15일). “‘부활 선언’ 이종욱의 키워드는 ‘허슬플레이’”. 《스포츠경향》.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11일에 확인함.
황태훈 (2011년 10월 7일). “니퍼트 15승… 두산 5위로 시즌 마감”. 《동아일보》.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7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1년 12월 11일). “30주년 골든글러브 새얼굴만 6명(종합)”.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12일에 확인함.
권혁진 (2011년 12월 11일). “빈손으로 돌아간 서울 트리오”. 《뉴시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박지영 (2012년 1월 6일). “두산 이종욱, 2012년 연봉 7% 인상된 사연은?”.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대호 (2012년 1월 6일). “두산 이종욱, 데뷔 첫 연봉 2억 원 돌파”.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2년 6월 30일). “이종욱 부진탈출 승부수 '노스텝'과 'only땅볼'”. 《이데일리》.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노재형 (2012년 6월 28일). “두산 임재철 대신 새주장으로 이종욱 선임”. 《스포츠조선》.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2년 7월 27일).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종욱, "죽든살든 친다는 각오였다"”.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김형태 (2012년 10월 8일). “이종욱 "우승? 올해는 마음 비웠다"”. 《조이뉴스24》.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8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2년 10월 12일). “양승호 감독 "이종욱의 투혼이 두산 살렸다"”.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임호균 (2012년 10월 11일). ““벤치의 리더 이종욱 두산의 절실함 깨웠다””. 《MK스포츠》.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2년 10월 12일). “'종아리 부상' 이종욱, 남은 시리즈 출전 불가”.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장현구; 신창용; 고동욱 (2012년 10월 12일). “롯데, 두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이환범 (2012년 12월 20일). “두산 간판스타들 연봉삭감 시련의 계절”.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홍재현 (2012년 11월 26일). “‘베테랑’ 이종욱, 마무리훈련 자청 “내년 FA 자격…내 가치 증명한다””. 《스포츠동아》.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정지욱 (2013년 2월 21일). “허슬맨 이종욱 ‘허슬두’ 부활 선언”. 《스포츠동아》.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함태수 (2013년 4월 30일). “톱타자 이종욱 빠진 두산, 어떤 카드 꺼낼까”. 《스포츠한국》.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3년 7월 2일). “LG 리즈·두산 이종욱, 6월 최다탈삼진-4할 타자상 수상”.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권혁진 (2013년 7월 13일). “[프로야구]두산 6월 MVP에 유희관·이종욱”.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3년 7월 10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추천선수 명단 확정”. 《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3년 8월 29일). “‘닥공 종박’, 결정력 뽐낸 이종욱”. 《OSEN》.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3년 9월 4일). “'4연승' 두산, 새삼 느끼는 '이종욱 효과'”.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배진남 (2013년 10월 14일). “<프로야구> '어게인 2010!'…극적으로 되살린 두산의 '가을 DNA'”. 《연합뉴스》.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3년 10월 16일). “[PO 1차전] 역시 이종욱이 살아야 두산이 산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박민우; 이승건 (2013년 10월 21일). “미러클 두산 “달구벌서도 기적은 계속된다””. 《동아일보》.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3년 11월 1일). “[KS7] 김진욱, “1번 이종욱 살아야 이긴다””. 《OSEN》.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조용석 (2013년 11월 16일). “[프로야구]'두산 FA 3인방' 손시헌·이종욱·최준석, 우선협상 모두 결렬”.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이우찬 (2013년 11월 17일). “FA '이종욱 4년 50억-손시헌 4년 30억', NC 품으로”. 《OSEN》.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이상준 (2013년 12월 1일). “이종욱, 수비 시상식 ‘ADT캡스플레이어’ 대상 수상”. 《아주경제》. 2013년 1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선수민 (2015년 6월 18일). “이종욱, 역대 88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 《OSEN》. 2015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9일에 확인함.
김하진 (2015년 6월 21일). “NC 이종욱,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통산 9호”. 《스포츠경향》.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4일에 확인함.
박진태 (2015년 8월 22일). “'이재학 완벽투+나성범 20-20' NC, SK 꺾고 4연승 신바람”. 《엑스포츠뉴스》.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4일에 확인함.
유병민 (2015년 10월 24일). “[PO] 끝내 터지지 않은 NC 캡틴 이종욱의 방망이”.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10일에 확인함.
노주환 (2016년 11월 28일). “이종욱→박석민 NC 주장교체, 젊은 팀으로 거듭난다”.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전수은 (2017년 1월 25일). “NC 전지훈련 명단 확정, '이호준·이종욱 제외'”.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7년 4월 18일). “NC 이종욱, 1군 등록과 동시에 1번 CF 선발 출장”.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4월 29일). “[핫플레이어] '연장 결승포' 이종욱, KIA 저격수의 진면목”.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7년 6월 16일). “[프로야구]'3안타 4타점' 해결사로 나선 리드오프 이종욱”. 《뉴시스》.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권태영 (2017년 5월 7일). “공룡 ‘이·손’ 빛났다!... NC 이종욱·손시헌 7타점 합작”. 《경남신문》.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이재현 (2017년 12월 20일). “[SW직격인터뷰]‘NC 잔류’ 이종욱이 밝힌 FA 1년 계약 의미”. 《스포츠월드》.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신원철 (2018년 5월 15일). “[SPO 현장] NC 이종욱 말소 사유는 무릎 통증”. 《스포티비뉴스》.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8년 5월 29일). “NC 이종욱, 양 무릎 연골 수술…복귀까지 2개월”.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황덕연 (2018년 9월 20일). “이종욱, 약 4개월 만에 1군 엔트리 복귀…이재율 말소”. 《스포츠투데이》.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배지헌 (2018년 10월 24일). “[엠스플 이슈] NC, 이호준·손민한·이종욱 등 '레전드' 코칭스태프 꾸렸다”.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김태현 (2007년 3월 5일). “김경문 감독 베이징올림픽 야구 사령탑에 선정”.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배영은 (2007년 11월 30일). “오승환·진갑용 엔트리 탈락…출전선수 24명 확정”. 《조이뉴스24》. 2012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임재훈 (2007년 11월 30일). “야구 올림픽대표팀, 최종엔트리 확정”. 《뷰스앤뉴스》. 2012년 9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12월 1일). “<올림픽야구>한국, 이종욱 역전 3점포로 대만에 5-2 역전승”. 《뉴시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7년 12월 2일). “<올림픽야구> 엉뚱한 대회 규정..이중 타순표 해프닝”. 《연합뉴스》.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7년 12월 2일). “<올림픽야구> 일본전 선발은 '깜짝' 전병호”. 《연합뉴스》.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윤승옥 (2007년 12월 2일). “한국, 일본에 아쉬운 1점차 패배”.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이용균 (2007년 12월 3일). “고영민 2점홈런 필리핀에 콜드승”. 《경향신문》.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황태훈 (2007년 12월 4일). “내년 봄을 위한 보약… 올림픽 야구대표 2승 1패 베이징 직행 실패”. 《동아일보》. 2012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오해원 (2008년 3월 5일). “KBO, 올림픽야구 최종엔트리 24명 최종 확정”. 《뉴시스》.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8년 3월 7일). “<올림픽야구최종예선>한국, 남아공에 '쑥스러운' 5-0 승”. 《뉴시스》. 2012년 7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8년 3월 8일). “<올림픽야구> 김경문 감독 "13일 캐나다전서 끝낸다"”. 《연합뉴스》.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서윤경 (2008년 3월 9일). “최종 예선전 2연승 행진…호주에 콜드게임승”. 《쿠키뉴스》.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전호 (2008년 3월 9일). “<올림픽야구 예선>이승엽 또 2타점-한국, 파죽의 3연승”. 《노컷뉴스》. 2012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8년 3월 10일). “김경문 감독, '이종욱-고영민' 활약이 두배로 기쁜 이유”.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유해길 (2008년 3월 12일). “야구대표팀, 獨 깨고 5연승… 베이징 간다”. 《세계일보》. 2012년 9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김정란 (2008년 3월 13일). “'류현진 난조' 한국, 캐나다에 4-3 패”.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8년 3월 14일). “<올림픽야구최종예선>한국 대만 꺾고 6승 1패로 본선 진출”. 《뉴시스》.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8년 7월 14일). “야구대표팀, 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손민한-김태균 제외”.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올림픽특별취재단 (2008년 8월 13일). “이종욱, ‘천금 희생플라이’로 美 잡았다”. 《세계일보》.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5일). “류현진 완봉 이끈 외야진의 명품수비”. 《OSEN》. 2012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6일). “'이종욱 황금번트' 한국,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 《OSEN》. 2012년 7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한국 야구, 숙적 日에 5-3 극적인 역전승”. 《경향신문》. 2008년 8월 16일. 2012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유해길 (2008년 8월 17일). “이승엽 승부치기 결승타”. 《세계일보》. 2012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조한진 (2008년 8월 18일). “한국 야구, 무패행진 4강 선착”. 《아시아투데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9일). “베이징 올림픽서 빛난 '올림픽 곰둥이' 3총사”.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윤승옥 (2008년 8월 20일). “이대호, 금대포 리허설…한국 7전전승”. 《스포츠서울》. 2012년 9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20일). “이종욱-이용규, 순도 100% 테이블세터”. 《OSEN》.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이정래 (2008년 8월 22일). “김경문의 ´믿음´이 만들어낸 드라마!”. 《데일리안》. 2012년 9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임동훈 (2008년 8월 24일). “가슴 졸인 이종욱, 하마터면 역적될 뻔…”. 《동아일보》. 2012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김영성 (2008년 12월 28일). “한국 야구의 기적!…9전 전승 '퍼펙트 금' 신화”. 《SBS》.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WBC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스포츠칸》. 2009년 2월 23일.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안승호 (2009년 3월 18일). “이용규 톱타자 선발출장 왜?”. 《스포츠칸》.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9년 3월 22일). “신들린 김인식 용병술 또 '적중'”. 《연합뉴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김경호 (2009년 3월 25일). “한-일 결승전, 숨막히는 4시간 승부‥'값진 준우승'”. 《MBC》.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선정수 (2009년 3월 24일). “김인식 “이치로 거르라고 지시”…임창용의 고집?”. 《국민일보》.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모규엽 (2010년 9월 6일). “추신수, 아시안게임 뛴다…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 확정”. 《국민일보》.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0년 11월 13일). “톱타자 이종욱의 부진…과제남긴 대만전”. 《OSEN》.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0년 11월 19일). “조범현, 완벽하고도 행복한 금메달”. 《OSEN》.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스카우팅 리포트”. 《이종욱》. 2013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9일에 확인함.
이환범 (2008년 10월 28일). “김광수코치“3박자 다 갖춘 외야수 어디 없나?””. 《스포츠서울》.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7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0년 10월 13일). “별명을 보면 프로야구가 보인다!”. 《뉴시스》.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제원진 (2007년 12월 7일). “이종욱, 9일 결혼…하일성 사무총장이 주례”. 《OSEN》.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0년 3월 21일). “두산 이종욱 득녀 外”. 《뉴시스》.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김동환 (2008년 3월 27일). “친구야, 너와 야구해서 좋다”. 《한겨레21》. 2012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영준 (2007년 9월 12일). “두산, 16일 '유소년 야구지원 사랑의 성금' 전달”. 《OSEN》.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8일에 확인함.
NC 다이노스 (2017년 4월 21일). “NC 다이노스 님의 트위터”. 《트위터》.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배지헌 (2017년 9월 24일). “NC 이종욱, 통산 1400경기 출전... 역대 51번째”.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asiae.co.kr

조인경 (2009년 10월 3일). “<프로야구>두산, 롯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박종규 (2010년 10월 10일). “이종욱, 연장 혈투 속 알토란같은 3안타”.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asiatoday.co.kr

조한진 (2008년 8월 18일). “한국 야구, 무패행진 4강 선착”. 《아시아투데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cbs.co.kr

이전호 (2008년 3월 9일). “<올림픽야구 예선>이승엽 또 2타점-한국, 파죽의 3연승”. 《노컷뉴스》. 2012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chosun.com

sports.chosun.com

정현석 (2011년 7월 12일). “올스타 투표로 본 '팬심'의 3가지 변화”. 《스포츠조선》.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3일에 확인함.
노재형 (2012년 6월 28일). “두산 임재철 대신 새주장으로 이종욱 선임”. 《스포츠조선》.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4월 29일). “[핫플레이어] '연장 결승포' 이종욱, KIA 저격수의 진면목”.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8월 30일). “이종욱, kt 류희운 상대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10월 7일). “준PO 엔트리 발표…롯데 김상호 제외·NC 장현식 합류”.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PO] 'PS 10G 혈투' NC, 그래도 뜨거웠던 가을”. 《뉴스1》. 2017년 10월 21일.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고재완 (2018년 4월 23일). “늪에 빠진 NC "베테랑이 풀어주는 수밖에 없다"”.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노재형 (2012년 4월 19일). “이종욱 두산 역대 최다도루 기록 달성”. 《스포츠조선》.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25일에 확인함.

chosun.com

박현철 (2010년 7월 29일). “'효녀 모드' 사절, 이종욱의 '불꽃타'”. 《OSEN》.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0년 6월 17일). “이종욱, 역대 15번째 200도루 달성”.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dailian.co.kr

이광영 (2009년 10월 14일). “두산, 3년 연속 악몽···넘지 못한 ´통곡의 SK 벽´”. 《데일리안》.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경현 (2010년 12월 13일).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남긴 아쉬움과 과제”. 《데일리안》.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이정래 (2008년 8월 22일). “김경문의 ´믿음´이 만들어낸 드라마!”. 《데일리안》. 2012년 9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이정래 (2008년 9월 10일). “이종욱 "동료들도 ´옹박´이라 부른다"”. 《데일리안》.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donga.com

news.donga.com

이승건 (2007년 10월 18일). “두산, 한화에 거침없는 3연승… 22일부터 SK와 한국시리즈”. 《동아일보》.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9년 12월 29일). ““내년엔 아빠되는데…”이종욱 연봉 삭감 울상”. 《동아일보》.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황태훈 (2011년 10월 7일). “니퍼트 15승… 두산 5위로 시즌 마감”. 《동아일보》.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7일에 확인함.
박민우; 이승건 (2013년 10월 21일). “미러클 두산 “달구벌서도 기적은 계속된다””. 《동아일보》.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홍재현 (2010년 12월 29일). “이혜천 “이종욱처럼…독기 품고 뛰겠다””. 《동아일보》.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4일에 확인함.

donga.com

이재국 (2008년 4월 24일). “두산 이종욱, 타타타! 3할 타자 떴다”. 《동아일보》. 2013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9년 9월 29일). “두산 이종욱, ‘예비 아빠의 힘’ 으로…가을 사나이 명성 재현!”. 《동아일보》. 2012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황태훈 (2007년 12월 4일). “내년 봄을 위한 보약… 올림픽 야구대표 2승 1패 베이징 직행 실패”. 《동아일보》. 2012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임동훈 (2008년 8월 24일). “가슴 졸인 이종욱, 하마터면 역적될 뻔…”. 《동아일보》. 2012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sports.donga.com

홍재현 (2012년 11월 26일). “‘베테랑’ 이종욱, 마무리훈련 자청 “내년 FA 자격…내 가치 증명한다””. 《스포츠동아》.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정지욱 (2013년 2월 21일). “허슬맨 이종욱 ‘허슬두’ 부활 선언”. 《스포츠동아》.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edaily.co.kr

starin.edaily.co.kr

박은별 (2013년 7월 10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추천선수 명단 확정”. 《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edaily.co.kr

박은별 (2011년 5월 20일). “'부상 회복' 이종욱 "내 도루는 이제부터다"”. 《이데일리》.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15일에 확인함.

hani.co.kr

김동환 (2008년 3월 27일). “친구야, 너와 야구해서 좋다”. 《한겨레21》. 2012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hankooki.com

sports.hankooki.com

양준호 (2010년 5월 26일). “이종욱 "내 관심은 오로지 출루율"”. 《스포츠한국》.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두산 이종욱 큰 부상 아닌 것으로 판명, 26일 정상 출전”. 《한국일보》. 2011년 4월 24일.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함태수 (2013년 4월 30일). “톱타자 이종욱 빠진 두산, 어떤 카드 꺼낼까”. 《스포츠한국》.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온라인뉴스팀 (2012년 9월 5일). “두산 이종욱, 개인 통산 250도루…역대 13번째”. 《스포츠한국》.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hankyung.com

xportsnews.hankyung.com

이동현 (2009년 10월 10일). “박재상 '연장 결승타'…SK, 반격 1승”. 《엑스포츠뉴스》.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유진 (2009년 4월 16일). “두산 이종욱, 개인 통산 150도루 달성 外”. 《엑스포츠뉴스》.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신원철 (2014년 7월 7일). “NC 이종욱, 역대 13번째 '9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엑스포츠뉴스》.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10일에 확인함.

hankyung.com

뉴스팀 (2007년 10월 23일). “`2007 한국시리즈 1차전` 2대 0 두산 승리…SK 정근우의 비신사적 플레이에 야구팬들 `비난`”. 《한국경제》.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heraldcorp.com

photo.heraldcorp.com

김태우 (2014년 8월 2일). “NC 이종욱, 역대 109번째 1000경기 출장”. 《헤럴드 PHOTO》.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inews24.com

joynews.inews24.com

배영은 (2006년 7월 13일). “올스타 감독추천 '새 얼굴 득세', 12명 첫 출전”.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배영은 (2007년 12월 11일). “심정수·이종욱·이대형,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문현구 (2008년 7월 21일). “가르시아 최다득표 등 롯데 9명 휩쓸어- 올스타 확정, 정수근 대신 이종욱 뽑혀”.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권기범 (2008년 10월 21일). “이종욱의 연속 호수비에 삼성팬들 '망연자실'”. 《조이뉴스24》. 2012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권기범 (2010년 5월 25일). “'타율 급등' 이종욱, 막강 두산 화력의 기폭제”. 《조이뉴스24》.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정명의 (2011년 5월 26일). “두산 이종욱, 1천488일만에 '9번 타자' 출장”. 《조이뉴스 24》. 2012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8일에 확인함.
김형태 (2012년 10월 8일). “이종욱 "우승? 올해는 마음 비웠다"”. 《조이뉴스24》.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8일에 확인함.
배영은 (2007년 11월 30일). “오승환·진갑용 엔트리 탈락…출전선수 24명 확정”. 《조이뉴스24》. 2012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jkn.co.kr

news.jkn.co.kr

홍성용 (2009년 4월 12일). “이종욱, 14번째 ‘사이클링히트’ 기록”. 《재경일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WBC영웅 이종욱 왼발 스파이크에 슬라이딩 충돌, 턱관절 골절”. 《재경일보》. 2009년 6월 3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joins.com

news.joins.com

김동환 (2010년 6월 4일). “부상 후유증 떨친 이종욱 절정의 타격감”. 《일간스포츠》.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김동환 (2010년 10월 2일). “‘육상부 주장’ 이종욱, 두산 첫 홈런 신고”. 《일간스포츠》.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유병민 (2012년 7월 3일). “두산 이종욱, 타격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다”. 《일간스포츠》.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서지영 (2012년 9월 4일). “가슴 쫙 편 두산 이종욱 “후배들에게 미안했어요””. 《일간스포츠》.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배중현 (2012년 10월 26일). “KS 2차전 히어로 배영섭 “내 역할은 공에 맞아서라도 출루하는 것””. 《일간스포츠》.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isplus.joins.com

“이종욱 8회 슈퍼 캐치... NC 연패 탈출 성공”. 《일간스포츠》. 2014년 7월 7일.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유병민 (2015년 10월 24일). “[PO] 끝내 터지지 않은 NC 캡틴 이종욱의 방망이”.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10일에 확인함.
서지영 (2014년 9월 9일). “NC, 이종욱 만루홈런으로 역전승”.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22일에 확인함.

joongang.co.kr

오명철 (2010년 7월 29일). “[프로야구] ‘악바리 이종욱’ 치고, 잡고, 훔치고 … 승리 견인”. 《중앙일보》.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joynews24.com

정명의 (2016년 8월 23일). “이종욱, 7년 연속 100안타…역대 30번째”. 《조이뉴스24》.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3일에 확인함.
권기범 (2010년 12월 28일). “이혜천이 인정한 이종욱, "독약 먹고 뛰는 듯"”. 《조이뉴스24》.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4일에 확인함.

khan.co.kr

sports.khan.co.kr

특별취재반 (2007년 10월 15일). “안영명 보복성 사구…그라운드 일촉즉발”. 《스포츠칸》.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이재우·이종욱 연봉 껑충 外”. 《스포츠칸》. 2009년 1월 9일.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김관 (2009년 5월 31일). “김경문 감독, 부진 이종욱 살리기”. 《스포츠칸》.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관 (2010년 2월 11일). “이종욱, 타격폼 교정으로 부활 선언”. 《스포츠칸》.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이정호 (2011년 11월 15일). “‘부활 선언’ 이종욱의 키워드는 ‘허슬플레이’”. 《스포츠경향》.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11일에 확인함.
김하진 (2015년 6월 21일). “NC 이종욱,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통산 9호”. 《스포츠경향》.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4일에 확인함.
“WBC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스포츠칸》. 2009년 2월 23일.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안승호 (2009년 3월 18일). “이용규 톱타자 선발출장 왜?”. 《스포츠칸》.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이종욱 3년연속 40도루”. 《스포츠칸》. 2008년 7월 22일.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news.khan.co.kr

오동근 (2009년 7월 13일). “롯데 7개·KIA 6개 ‘싹쓸이’… 올스타전베스트10”. 《경향신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용균 (2007년 12월 3일). “고영민 2점홈런 필리핀에 콜드승”. 《경향신문》.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knnews.co.kr

김정민 (2014년 12월 8일). “이종욱 ‘내년 공룡캡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할 것””. 《경남신문》.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권태영 (2016년 5월 27일). “[권태영 기자의 더그아웃에서] NC 주장 이종욱의 1200경기 출장”. 《경남일보》. 2016년 8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29일에 확인함.
권태영 (2017년 5월 7일). “공룡 ‘이·손’ 빛났다!... NC 이종욱·손시헌 7타점 합작”. 《경남신문》.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kukinews.com

news.kukinews.com

정승훈 (2009년 12월 1일). “골든 글러브 누가 낄까?… 부문별 후보 43명 발표, 투수 8대1 최고 경쟁률”. 《국민일보》. 2012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선정수 (2009년 3월 24일). “김인식 “이치로 거르라고 지시”…임창용의 고집?”. 《국민일보》.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모규엽 (2010년 9월 6일). “추신수, 아시안게임 뛴다…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 확정”. 《국민일보》.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mk.co.kr

news.mk.co.kr

박지현 (2010년 5월 13일). “두산 이종욱 도루론 "뛴다고 능사는 아니다"”.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환범 (2012년 12월 20일). “두산 간판스타들 연봉삭감 시련의 계절”.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sports.mk.co.kr

임호균 (2012년 10월 11일). ““벤치의 리더 이종욱 두산의 절실함 깨웠다””. 《MK스포츠》.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신원철 (2015년 4월 15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300도루 달성 ‘역대 9호’”. 《MK 스포츠》.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15일에 확인함.

mbn.mk.co.kr

강영구 (2008년 10월 24일). “두산, 삼성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MBN》.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star.mk.co.kr

박지영 (2012년 1월 6일). “두산 이종욱, 2012년 연봉 7% 인상된 사연은?”. 《스포츠서울》.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mksports.co.kr

안준철 (2014년 5월 18일). “NC 이종욱, 개인 통산 1000안타 작성”.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강윤지 (2014년 10월 25일). “이종욱, ‘공룡의 발톱’ 끝내 꺼내지 못한 준PO”.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김세영 (2015년 4월 15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300도루 달성 ‘역대 9호’”.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mt.co.kr

osen.mt.co.kr

박종규 (2009년 5월 7일). “김시진 감독, "정수성 있어서 이종욱 포기했었다"”.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손용호 (2007년 10월 4일). “두산, 사상 최초로 3명이 30도루 달성”. 《OSEN》.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천일평 (2007년 10월 25일). “정근우, 그러다 크게 다친다!”. 《OSEN》.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선호 (2008년 10월 23일). “두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V4 도전'…MVP 이종욱”.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8년 12월 11일). “'2년 연속 GG' 이종욱, "기대하지 않았는데"”.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9년 10월 8일). “'결승타' 이종욱, 'PO 사나이' 위력 발산”.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0년 9월 25일). “'5년 연속 30도루' 이종욱, 빛나는 이유 3가지”.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특별취재반 (2010년 10월 8일). “'동선' 파악한 이종욱의 '천금' 쐐기점”.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4월 22일). “김경문 감독, "이종욱, 히팅 타이밍 좋아졌다"”.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1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5월 18일). “'부상 투혼' 이종욱의 눈물겨운 활약”.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8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8월 6일). “이종욱, 데뷔 첫 스리런 및 시즌 첫 2G 연속포”. 《OSEN》.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7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1년 10월 2일). “'부상 릴레이' 이종욱,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6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1년 12월 11일). “30주년 골든글러브 새얼굴만 6명(종합)”. 《OSEN》.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12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3년 8월 29일). “‘닥공 종박’, 결정력 뽐낸 이종욱”. 《OSEN》.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3년 11월 1일). “[KS7] 김진욱, “1번 이종욱 살아야 이긴다””. 《OSEN》.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이우찬 (2014년 10월 17일). “응축된 PS 경험, 종욱-혜천 98G ‘가을 안 두려워’”.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고유라 (2015년 4월 1일). “이종욱, 역대 63번째 통산 1100안타 달성”.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선수민 (2015년 6월 18일). “이종욱, 역대 88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 《OSEN》. 2015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9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6년 8월 25일). “NC 이종욱, 11년 연속 10도루 '역대 8번째'”. 《OSEN》. 2016년 9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3일에 확인함.
한용섭 (2016년 9월 6일). “이종욱,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역대 58번째”.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4일에 확인함.
고유라 (2016년 10월 4일). “이종욱, 역대 76번째 통산 500타점 달성”. 《OSEN》.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6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7년 4월 18일). “NC 이종욱, 1군 등록과 동시에 1번 CF 선발 출장”.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최익래 (2017년 7월 28일). “NC 이종욱, 컨디션 조절 차원 1군 말소…이재율 등록”.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7년 9월 1일). “이종욱, 김원중 상대 통산 8번째 리드오프 홈런”.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종서 (2017년 10월 4일). “[WC] NC-SK, 30인 엔트리 확정…투수 12명·포수 3명”. 《OSEN》. 2017년 10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김태우 (2018년 4월 30일). “[오!쎈 테마] ‘춘래불사춘’ 고개 숙인 스타들, 반등은 언제쯤?”.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8년 9월 20일). “NC 베테랑 이종욱, 무릎재활 완료 '1군 복귀'”.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0년 11월 13일). “톱타자 이종욱의 부진…과제남긴 대만전”. 《OSEN》.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0년 11월 19일). “조범현, 완벽하고도 행복한 금메달”. 《OSEN》.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제원진 (2007년 12월 7일). “이종욱, 9일 결혼…하일성 사무총장이 주례”. 《OSEN》.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mydaily.co.kr

이승록 (2010년 10월 14일). “삼성과 두산이 주연한 위대한 명화 5편, 다시보기”.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2년 7월 27일).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종욱, "죽든살든 친다는 각오였다"”.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2년 10월 12일). “양승호 감독 "이종욱의 투혼이 두산 살렸다"”.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2년 10월 12일). “'종아리 부상' 이종욱, 남은 시리즈 출전 불가”.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김세호 (2013년 7월 2일). “LG 리즈·두산 이종욱, 6월 최다탈삼진-4할 타자상 수상”.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3년 9월 4일). “'4연승' 두산, 새삼 느끼는 '이종욱 효과'”.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3년 10월 16일). “[PO 1차전] 역시 이종욱이 살아야 두산이 산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장은상 (2016년 7월 28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1300안타 달성…KBO 45번째”. 《마이데일리》. 2016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30일에 확인함.
고동현 (2017년 8월 8일). “'1군 복귀' NC 이종욱, 1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장”. 《마이데일리》.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7년 6월 16일). “NC 이종욱, 통산 1400안타 고지 'KBO 역대 37호'”. 《마이데일리》.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nate.com

sports.news.nate.com

이석무 (2009년 9월 14일). “이종욱 "부상 당시 울어준 김현수 너무 고마워"”. 네이트.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8일에 확인함.

naver.com

news.naver.com

권혁진 (2009년 7월 10일). “제23회 두산 베어스기 리틀 야구 대회 13일 개막”. 《뉴시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7일에 확인함.
“<아마야구> 백차승 등 청소년 대표선발”. 《연합뉴스》. 1998년 8월 14일.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이승택 (2000년 12월 30일). “국가대표 선수단 27명 명단 발표”. 《한국일보》.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일에 확인함.
“<프로야구소식> 현대, 이상열 등 24명과 재계약”. 《연합뉴스》. 2003년 1월 8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일에 확인함.
이석무 (2006년 9월 2일). “이종욱-박재상 돌풍 '야구 선수로 뜨려면 상무로 가라'”.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이석무 (2006년 3월 22일). “김동주-홍성흔 빠진 두산 '대안 있나'”.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노우래 (2006년 3월 30일). “유니폼에 흙범벅 ‘날쌘 곰’ 변신”. 《스포츠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3일에 확인함.
강재훈 (2006년 6월 22일). “쉽고도 어려운 '무명 선수 키우기'”.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이동칠 (2006년 8월 24일). “<프로야구> 신세대 정근우-이종욱 `도루왕 양보 못해'”. 《연합뉴스》.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괴물’류현진, MVP·신인왕 동시석권”. 《제주일보》. 2006년 11월 3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김영준 (2006년 10월 5일). “'성공적 5위' 두산, 2007시즌은 '올인의 해'”.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이동칠; 장현구; 김윤구 (2006년 11월 2일). “`괴물' 유현진, 사상 첫 MVP.신인왕 석권”. 《연합뉴스》.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회오리 머리’돌부처 “쑥스럽구먼” 外”. 《연합뉴스》. 2006년 11월 2일. 2012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7월 6일).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발표”.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10월 22일). “리오스 완봉 역투, 두산 먼저 웃었다”. 《뉴시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김동욱 (2007년 12월 11일). “<2007골든글러브>대도 3인방, '황금장갑' 새 주인공”. 《뉴시스》. 2012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두산 이종욱, 골든 포토상 수상”. 《뉴시스》. 2007년 12월 12일.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오해원 (2008년 10월 31일). “<KS결산>'2년 연속 준우승' 두산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뉴시스》.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김영환 (2009년 7월 8일). “'아기 곰' 정수빈, '바닥 찍고 마음을 비웠다'”. 《이데일리》.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부상' 이종욱, 1군 복귀”. 《연합뉴스》. 2009년 7월 17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7월 22일). “두산 이종욱, 50일만에 선발 라인업…1번타자 출전”.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7월 17일). “두산, 이종욱 복귀 위해 검투사 헬멧 일본서 공수”.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권혁진 (2011년 12월 11일). “빈손으로 돌아간 서울 트리오”. 《뉴시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이대호 (2012년 1월 6일). “두산 이종욱, 데뷔 첫 연봉 2억 원 돌파”.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2년 6월 30일). “이종욱 부진탈출 승부수 '노스텝'과 'only땅볼'”. 《이데일리》.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장현구; 신창용; 고동욱 (2012년 10월 12일). “롯데, 두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8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7년 12월 1일). “<올림픽야구>한국, 이종욱 역전 3점포로 대만에 5-2 역전승”. 《뉴시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7년 12월 2일). “<올림픽야구> 엉뚱한 대회 규정..이중 타순표 해프닝”. 《연합뉴스》.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7년 12월 2일). “<올림픽야구> 일본전 선발은 '깜짝' 전병호”. 《연합뉴스》. 2012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오해원 (2008년 3월 5일). “KBO, 올림픽야구 최종엔트리 24명 최종 확정”. 《뉴시스》.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8년 3월 7일). “<올림픽야구최종예선>한국, 남아공에 '쑥스러운' 5-0 승”. 《뉴시스》. 2012년 7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8년 3월 8일). “<올림픽야구> 김경문 감독 "13일 캐나다전서 끝낸다"”. 《연합뉴스》.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문성대 (2008년 3월 14일). “<올림픽야구최종예선>한국 대만 꺾고 6승 1패로 본선 진출”. 《뉴시스》. 2012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5일). “류현진 완봉 이끈 외야진의 명품수비”. 《OSEN》. 2012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6일). “'이종욱 황금번트' 한국,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 《OSEN》. 2012년 7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한국 야구, 숙적 日에 5-3 극적인 역전승”. 《경향신문》. 2008년 8월 16일. 2012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19일). “베이징 올림픽서 빛난 '올림픽 곰둥이' 3총사”. 《OSEN》.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올림픽취재반 (2008년 8월 20일). “이종욱-이용규, 순도 100% 테이블세터”. 《OSEN》.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장현구 (2009년 3월 22일). “신들린 김인식 용병술 또 '적중'”. 《연합뉴스》.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김경호 (2009년 3월 25일). “한-일 결승전, 숨막히는 4시간 승부‥'값진 준우승'”. 《MBC》.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0년 3월 21일). “두산 이종욱 득녀 外”. 《뉴시스》.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김영준 (2007년 9월 12일). “두산, 16일 '유소년 야구지원 사랑의 성금' 전달”. 《OSEN》.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8일에 확인함.
신보순 (2011년 6월 15일). “이종욱 28번째 6년연속 두자릿수 도루”. 《스포츠서울》.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15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2년 6월 19일). “이종욱, 7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역대 20번째”.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24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9년 9월 3일). “이종욱, 역대 4번째 4년 연속 30도루 달성”.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손찬익 (2007년 9월 2일). “이종욱, 역대 8번째 2년 연속 40도루”.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sports.news.naver.com

윤욱재 (2007년 10월 18일). “'PO MVP' 이종욱의 진화는 '노력의 대가'”.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김호영 (2006년 12월 12일). “이대호, 일구상 최우수선수 "내년 100타점 넘기겠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7년 1월 10일). “두산 이종욱, 팀 역대 최고 '200%' 연봉 인상”.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7년 9월 17일). “이대형-이종욱 '대도경쟁, 굳히기냐-역전이냐'”.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7년 10월 15일). “두산 이종욱, 1회말 선두타자 홈런 'PS 5번째'”.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곽경훈 (2007년 10월 29일). “'이종욱 삼진으로 우리가 2007 프로야구 우승이다'”.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장내·장외] 이종욱 프로야구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 外”. 《국민일보》. 2007년 11월 29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프로야구소식> 이종욱, 연봉 1억 3천만 원 재계약”. 《연합뉴스》. 2008년 1월 11일.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고동현 (2008년 2월 19일). “'민병헌 1번 기용' 김경문 감독의 승부수, 빛과 그늘”.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양준호 (2008년 5월 27일). “민병헌 "친구 김현수 잘나가도 배아프지 않아요"”. 《한국일보》.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정철우 (2008년 8월 27일). “개인 최다 5안타 폭발 이종욱 "운이 따르며 타격감 살아났다"”. 《이데일리》.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서윤경 (2008년 7월 23일). “두산 이종욱―LG 이대형 “내가 대도”… 프로야구 도루왕 대결 가열”. 《쿠키뉴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문성대; 정세영 (2008년 11월 6일). “<종합>프로야구 MVP 김광현-신인왕 최형우 등극”.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9년 5월 29일). “'돌아온 1번타자' 이종욱, 27일-25타석만에 안타 신고”.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유해길 (2010년 7월 12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2010년도 ‘거인 천하’”. 《세계일보》.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김용우 (2010년 10월 5일). “'용덕한 3타점' 두산, 3승 2패 대역전극…삼성과 PO대결”.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김영현 (2011년 1월 18일). “김선우, 두산과 연봉 4억원에 재계약”.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1년 4월 26일). “이종욱 "주말 SK전이 첫 승부처"”. 《이데일리》. 2016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권혁진 (2013년 7월 13일). “[프로야구]두산 6월 MVP에 유희관·이종욱”.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배진남 (2013년 10월 14일). “<프로야구> '어게인 2010!'…극적으로 되살린 두산의 '가을 DNA'”. 《연합뉴스》.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노주환 (2016년 11월 28일). “이종욱→박석민 NC 주장교체, 젊은 팀으로 거듭난다”.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이재현 (2017년 12월 20일). “[SW직격인터뷰]‘NC 잔류’ 이종욱이 밝힌 FA 1년 계약 의미”. 《스포츠월드》.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8년 5월 29일). “NC 이종욱, 양 무릎 연골 수술…복귀까지 2개월”.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배지헌 (2018년 10월 24일). “[엠스플 이슈] NC, 이호준·손민한·이종욱 등 '레전드' 코칭스태프 꾸렸다”.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김태현 (2007년 3월 5일). “김경문 감독 베이징올림픽 야구 사령탑에 선정”.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서윤경 (2008년 3월 9일). “최종 예선전 2연승 행진…호주에 콜드게임승”. 《쿠키뉴스》.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이정호 (2008년 3월 10일). “김경문 감독, '이종욱-고영민' 활약이 두배로 기쁜 이유”.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박세운 (2008년 7월 14일). “야구대표팀, 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손민한-김태균 제외”. 《마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sports.naver.com

이우찬 (2013년 11월 17일). “FA '이종욱 4년 50억-손시헌 4년 30억', NC 품으로”. 《OSEN》.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이환범 (2008년 10월 28일). “김광수코치“3박자 다 갖춘 외야수 어디 없나?””. 《스포츠서울》.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7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0년 10월 13일). “별명을 보면 프로야구가 보인다!”. 《뉴시스》.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newslibrary.naver.com

김종훈 (1998년 11월 3일). “롯데, 초교고급 투수 김사율지명”. 《경향신문》. 26면. 2010년 12월 2일에 확인함.

kbodata.news.naver.com

“스카우팅 리포트”. 《이종욱》. 2013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9일에 확인함.

music.naver.com

“Round .1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2009 프로야구 응원가 열전 [2편]》.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news1.kr

맹선호 (2017년 10월 15일). “NC 이종욱, 5회 대주자 출전…준PO 최다 출장 신기록 달성”. 《뉴스1》.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newsis.com

조용석 (2013년 11월 16일). “[프로야구]'두산 FA 3인방' 손시헌·이종욱·최준석, 우선협상 모두 결렬”.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김희준 (2017년 6월 16일). “[프로야구]'3안타 4타점' 해결사로 나선 리드오프 이종욱”. 《뉴시스》.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newstomato.com

이준혁 (2014년 7월 7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NC 나성범 최다 득표”.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nocutnews.co.kr

임종률 (2008년 7월 21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멤버 확정…가르시아 첫 外人 최다표”.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ohmynews.com

star.ohmynews.com

케이비리포트 (2017년 11월 12일). “[풀카운트] '대도 FA' 이종욱-이대형, 세월에 잡히다”. 《오마이뉴스》.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sbs.co.kr

news.sbs.co.kr

김영성 (2008년 12월 28일). “한국 야구의 기적!…9전 전승 '퍼펙트 금' 신화”. 《SBS》.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segye.com

sportsworldi.segye.com

특별취재반 (2009년 10월 7일). “두산·SK 플레이오프 1차전… 이종욱·정근우 ‘톱타자 격돌’”. 《세계일보》. 2012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김두홍 (2009년 12월 11일). “이종욱,오늘을 수상자 발표하러 왔어요”. 《세계일보》.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배진환 (2010년 7월 11일). “발목 접질린 두산 이종욱 2주간 출전 어려울듯”. 《세계일보》. 2012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segye.com

유해길 (2008년 3월 12일). “야구대표팀, 獨 깨고 5연승… 베이징 간다”. 《세계일보》. 2012년 9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유해길 (2008년 8월 17일). “이승엽 승부치기 결승타”. 《세계일보》. 2012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www2.segye.com

올림픽특별취재단 (2008년 8월 13일). “이종욱, ‘천금 희생플라이’로 美 잡았다”. 《세계일보》. 2015년 9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4일에 확인함.

seoul.co.kr

황비웅 (2010년 5월 24일). “KIA 박기남 ‘제2의 신데렐라’”. 《서울신문》.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spochoo.com

전수은 (2017년 1월 25일). “NC 전지훈련 명단 확정, '이호준·이종욱 제외'”.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배지헌 (2017년 9월 24일). “NC 이종욱, 통산 1400경기 출전... 역대 51번째”. 《스포츠춘추》.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sportsseoul.com

news.sportsseoul.com

김도헌 (2006년 12월 12일). “이종욱, '골든글러브 못타도 난 행복해'”.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김도헌 (2007년 10월 29일). “아쉬움 남긴 두산의 2위”. 《스포츠서울》.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이상주 (2008년 9월 11일). “'59도루' 이대형, 막판스퍼트 '몰아쳐서 끝낸다'”.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박시정 (2009년 4월 12일). “사이클링히트 이종욱, WBC 부진 안타까움 날렸다”. 《스포츠서울》. 2013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이상주 (2009년 6월 3일). “턱관절 부상 두산 이종욱, 올시즌 복귀 불투명”. 《스포츠서울》. 2013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윤승옥 (2007년 12월 2일). “한국, 일본에 아쉬운 1점차 패배”.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김정란 (2008년 3월 13일). “'류현진 난조' 한국, 캐나다에 4-3 패”. 《스포츠서울》.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sportsseoul.com

윤승옥 (2008년 8월 20일). “이대호, 금대포 리허설…한국 7전전승”. 《스포츠서울》. 2012년 9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이환범 (2009년 3월 23일). “한국의 승리방정식, 결승전도 초전박살?”. 《스포츠서울》. 2009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sportsworldi.com

권기범 (2014년 9월 9일). “이종욱, 11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짜릿함의 정석”. 《스포츠월드》.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김재원, 은퇴한 베테랑들…2019년은 제2의 인생 (2019년 1월 1일). “은퇴한 베테랑들…2019년은 제2의 인생”. 《스포츠월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spotvnews.co.kr

신원철 (2018년 5월 15일). “[SPO 현장] NC 이종욱 말소 사유는 무릎 통증”. 《스포티비뉴스》.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statiz.co.kr

“상황별”. 《이종욱》. 2010년 12월 22일에 확인함.
“경기일정”. 《스탯티즈》.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상황별”. 《이종욱》.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상황별”. 《이종욱》.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클러치”. 《스탯티즈》. 2010년 12월 27일에 확인함.

stoo.com

황덕연 (2018년 9월 20일). “이종욱, 약 4개월 만에 1군 엔트리 복귀…이재율 말소”. 《스포츠투데이》.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twitter.com

NC 다이노스 (2017년 4월 21일). “NC 다이노스 님의 트위터”. 《트위터》.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viewsnnews.com

임재훈 (2007년 11월 30일). “야구 올림픽대표팀, 최종엔트리 확정”. 《뷰스앤뉴스》. 2012년 9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3일에 확인함.

web.archive.org

김도헌 (2007년 10월 29일). “아쉬움 남긴 두산의 2위”. 《스포츠서울》.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안준철 (2014년 5월 18일). “NC 이종욱, 개인 통산 1000안타 작성”.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이준혁 (2014년 7월 7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NC 나성범 최다 득표”.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이종욱 8회 슈퍼 캐치... NC 연패 탈출 성공”. 《일간스포츠》. 2014년 7월 7일.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김태우 (2014년 8월 2일). “NC 이종욱, 역대 109번째 1000경기 출장”. 《헤럴드 PHOTO》.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권기범 (2014년 9월 9일). “이종욱, 11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짜릿함의 정석”. 《스포츠월드》.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이우찬 (2014년 10월 17일). “응축된 PS 경험, 종욱-혜천 98G ‘가을 안 두려워’”.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강윤지 (2014년 10월 25일). “이종욱, ‘공룡의 발톱’ 끝내 꺼내지 못한 준PO”.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김정민 (2014년 12월 8일). “이종욱 ‘내년 공룡캡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할 것””. 《경남신문》.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고유라 (2015년 4월 1일). “이종욱, 역대 63번째 통산 1100안타 달성”.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김세영 (2015년 4월 15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300도루 달성 ‘역대 9호’”. 《MK 스포츠》.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권태영 (2016년 5월 27일). “[권태영 기자의 더그아웃에서] NC 주장 이종욱의 1200경기 출장”. 《경남일보》. 2016년 8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29일에 확인함.
장은상 (2016년 7월 28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1300안타 달성…KBO 45번째”. 《마이데일리》. 2016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30일에 확인함.
정명의 (2016년 8월 23일). “이종욱, 7년 연속 100안타…역대 30번째”. 《조이뉴스24》.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3일에 확인함.
이상학 (2016년 8월 25일). “NC 이종욱, 11년 연속 10도루 '역대 8번째'”. 《OSEN》. 2016년 9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3일에 확인함.
한용섭 (2016년 9월 6일). “이종욱,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역대 58번째”. 《OSEN》.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4일에 확인함.
고유라 (2016년 10월 4일). “이종욱, 역대 76번째 통산 500타점 달성”. 《OSEN》.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6일에 확인함.
최익래 (2017년 7월 28일). “NC 이종욱, 컨디션 조절 차원 1군 말소…이재율 등록”.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고동현 (2017년 8월 8일). “'1군 복귀' NC 이종욱, 1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장”. 《마이데일리》.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8월 30일). “이종욱, kt 류희운 상대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조형래 (2017년 9월 1일). “이종욱, 김원중 상대 통산 8번째 리드오프 홈런”.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케이비리포트 (2017년 11월 12일). “[풀카운트] '대도 FA' 이종욱-이대형, 세월에 잡히다”. 《오마이뉴스》.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종서 (2017년 10월 4일). “[WC] NC-SK, 30인 엔트리 확정…투수 12명·포수 3명”. 《OSEN》. 2017년 10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6일에 확인함.
“경기일정”. 《스탯티즈》.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나유리 (2017년 10월 7일). “준PO 엔트리 발표…롯데 김상호 제외·NC 장현식 합류”.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맹선호 (2017년 10월 15일). “NC 이종욱, 5회 대주자 출전…준PO 최다 출장 신기록 달성”. 《뉴스1》.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PO] 'PS 10G 혈투' NC, 그래도 뜨거웠던 가을”. 《뉴스1》. 2017년 10월 21일.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고재완 (2018년 4월 23일). “늪에 빠진 NC "베테랑이 풀어주는 수밖에 없다"”. 《스포츠조선》.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김태우 (2018년 4월 30일). “[오!쎈 테마] ‘춘래불사춘’ 고개 숙인 스타들, 반등은 언제쯤?”. 《OSEN》.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선호 (2018년 9월 20일). “NC 베테랑 이종욱, 무릎재활 완료 '1군 복귀'”.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이환범 (2009년 3월 23일). “한국의 승리방정식, 결승전도 초전박살?”. 《스포츠서울》. 2009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5일에 확인함.
박은별 (2011년 5월 20일). “'부상 회복' 이종욱 "내 도루는 이제부터다"”. 《이데일리》.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15일에 확인함.
오명철 (2010년 7월 29일). “[프로야구] ‘악바리 이종욱’ 치고, 잡고, 훔치고 … 승리 견인”. 《중앙일보》.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홍재현 (2010년 12월 29일). “이혜천 “이종욱처럼…독기 품고 뛰겠다””. 《동아일보》.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4일에 확인함.
권기범 (2010년 12월 28일). “이혜천이 인정한 이종욱, "독약 먹고 뛰는 듯"”. 《조이뉴스24》. 201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4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0년 7월 29일). “'효녀 모드' 사절, 이종욱의 '불꽃타'”. 《OSEN》.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4일에 확인함.
이석무 (2009년 9월 14일). “이종욱 "부상 당시 울어준 김현수 너무 고마워"”. 네이트.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8일에 확인함.
이정래 (2008년 9월 10일). “이종욱 "동료들도 ´옹박´이라 부른다"”. 《데일리안》. 2022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윤욱재 (2017년 6월 16일). “NC 이종욱, 통산 1400안타 고지 'KBO 역대 37호'”. 《마이데일리》. 2022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노재형 (2012년 4월 19일). “이종욱 두산 역대 최다도루 기록 달성”. 《스포츠조선》.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25일에 확인함.
유진 (2009년 4월 16일). “두산 이종욱, 개인 통산 150도루 달성 外”. 《엑스포츠뉴스》.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0년 6월 17일). “이종욱, 역대 15번째 200도루 달성”. 《OSEN》.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온라인뉴스팀 (2012년 9월 5일). “두산 이종욱, 개인 통산 250도루…역대 13번째”. 《스포츠한국》.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7일에 확인함.
신원철 (2015년 4월 15일). “NC 이종욱, 개인통산 300도루 달성 ‘역대 9호’”. 《MK 스포츠》.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15일에 확인함.
황비웅 (2010년 5월 24일). “KIA 박기남 ‘제2의 신데렐라’”. 《서울신문》. 2016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신보순 (2011년 6월 15일). “이종욱 28번째 6년연속 두자릿수 도루”. 《스포츠서울》.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15일에 확인함.
박현철 (2012년 6월 19일). “이종욱, 7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역대 20번째”.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24일에 확인함.
신원철 (2014년 7월 7일). “NC 이종욱, 역대 13번째 '9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엑스포츠뉴스》.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10일에 확인함.
박현철 (2009년 9월 3일). “이종욱, 역대 4번째 4년 연속 30도루 달성”.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손찬익 (2007년 9월 2일). “이종욱, 역대 8번째 2년 연속 40도루”. 《OSEN》.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이종욱 3년연속 40도루”. 《스포츠칸》. 2008년 7월 22일.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6일에 확인함.
서지영 (2014년 9월 9일). “NC, 이종욱 만루홈런으로 역전승”.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22일에 확인함.

xportsnews.com

박진태 (2015년 8월 22일). “'이재학 완벽투+나성범 20-20' NC, SK 꺾고 4연승 신바람”. 《엑스포츠뉴스》.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24일에 확인함.

yna.co.kr

최인영 (2019년 10월 17일). “NC 코치진 구성…이종욱 1군 주루·손시헌 2군 수비”. 《연합뉴스》.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최인영 (2021년 2월 2일). “"좋은데 왜 바꿔요?"…NC가 주장·코치 모두 유임한 이유”. 《연합뉴스》.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하남직 (2021년 11월25일). “공필성 2군 감독 부임, 이호준 코치와 결별…NC 코치진 구성”. 《연합뉴스》.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