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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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門網, "人道".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道: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道===(界名)六道之一。人界也。人界者以五戒善因而趣之道途,曰人道。業報差別經曰:「由先造增上下品身語妙行,故生人道。」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六道之一,即人的道途,也就是人間的意思。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於世苦樂之境,而能安忍,是名人道。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即四天下之人也。謂因行五常、五戒,復行中品十善,得生其中,是名人道。(四天下,即四洲:東弗于逮,西瞿耶尼,南閻浮提,北鬱單越也。五常者,仁義禮智信也。五戒者,不殺、不盜、不邪婬、不妄語、不飲酒也。)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謂能安忍世間苦樂之境也。又仁也,如梵摩喻經云:清信善人,守仁不殺,知足不盜,貞潔不婬;執信之人,言不欺誑;忠孝之人,不嗜醉酒。蓋天地所生,惟人為貴,由習善行,報感此身,是為人道。"
  • 佛門網, "".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術語)欲界所屬之有情,思慮最多者,過去戒善之因,感人倫之果,現前之境界是也。俱舍頌疏世品一曰:「言人者,多思慮故名之為人。」大日經一曰:「云何人心?謂思念利他。」大乘義章八末曰:「依涅槃,以多恩義,故名為人。人中父子親戚相憐,名多恩義。」止觀四曰:「作意得報名為人。」
    出處: Other
    解釋:
    人 [py] rén [wg] jen [ko] 인 in [ja] ニン nin jin ||| A person; human being. Other people. [Buddhism] (1) Man, the sentient, thinking being in the desire realm, whose past deeds affect his present condition. One of the six destinies (liudao 六道). (2) Self, ego. The individual as inherently existent; soul. Attachment to one's individuality.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1068c Iwa643 [Credit] cmuller(entry) cwittern(py)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manusya; nara; purusa; pudgala. Man, the sentient thinking being in the desire-realm, whose past deeds affect his present condition.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欲界中的有情,為六道眾生之一,思慮最多,因過去世中曾修中品善之因,故今世召感人道之果。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謂於五陰等法中,妄計我是能修行人,異於不能之人;及計我生人道,異於餘道,故名為人。"
  • 佛門網, "人趣".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趣: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趣===(術語)六趣之一。有人類業因者之所趣向也。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顯揚三卷十四頁云:人趣者:謂生人趣,得人種想。
    二解 大毗婆沙論一百七十二卷十二頁云:云何人趣?答:人一類伴侶眾同分,乃至廣說。問:何故此趣名末奴沙?答:昔有轉輪王,名曼馱多。告諸人曰:汝等欲有所作;應先思惟稱量觀察。爾時諸人,即如王教;欲有所作,皆先思惟稱量觀察。便於種種工巧業處而得善巧。以能用意思惟觀察所作事故;名末奴沙。從是以來,傳立斯號。先未號此末奴沙時,人或相呼以為雲頸,或名多羅脛,或名底落迦,或名阿沙荼。有說:末奴沙者:是假名假想乃至廣說。有說:先造作增長下身語意妙行,往彼生彼,令彼生相續,故名人趣。有說:多憍慢故名人。以五趣中憍慢多者,無如人故。有說:能寂靜意故名人。以五趣中能寂靜意,無如人者。故契經說:人有三事,勝於諸天。一、勇猛。二、憶念。三、梵行。勇猛者:謂不見當果而能修諸苦行。憶念者:謂能憶念久時所作所說等事,分明了了。梵行者:謂能初種順解脫分順抉擇分等殊勝善根,及能受持別解脫戒。由此因緣,故名人趣。問:人住何處?答:住四大洲。謂贍部洲,毘提訶洲,瞿陀尼洲,拘盧洲。亦住八中洲。何等為八?謂拘盧洲,有二眷屬。一、矩拉婆洲。二、憍拉婆洲。毘提訶洲有二眷屬。一、提訶洲。二、蘇提訶洲。瞿陀尼洲有二眷屬。一、行虒洲。二、嗢怛羅漫怛里拏洲。贍部洲有二眷屬。一、遮末羅洲。二、筏羅遮末邏洲。此八洲中,人形短小,如此方侏儒。有說:七洲是人所住。遮末羅洲,唯羅剎娑居。有說:此所說八,即是四大洲之異名。以一一洲,皆有二異名故。如是說者,應如初說。此八中洲,一一復有五百小洲以為眷屬。於中或有人住,或非人住,或有空者。問:人趣形貌云何?答:其形上立。然贍部洲人,面如車箱。毘提訶人,面如半月。瞿陀尼人,面如滿月。拘盧洲人,面如方池。問:語言云何?答:世界初成時,一切皆作聖語。後以飲食時分有情不平等故,及諂誑增上故;便有種種語,乃至有不能言者。
    三解 品類足論七卷七頁云:人趣云何?謂人諸有情類。同性同類同眾同分,依得事得處得,生彼有情無覆無記色受想行識。是名人趣。
    四解 集異門論十一卷十六頁云:云何人趣?答:與諸人眾一性一類眾同分等,依得事得處得。若諸所有生人中已;無覆無記色受想行識;是名人趣。復次由下品身妙行語妙行意妙行,若習若修若多所作;往於人中,生於人中,結人中生。是名人趣。復次人趣者:是名是號異語增語想等想施設言說,故名人趣。"
  • 佛門網, "人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界: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界===(界名)人類為十界之第五,故曰人界。界者差別之義。"
  • 佛門網, "人間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間界: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間界===(界名)與人間,人界同,間即界之義。"
  • 佛門網, "人有".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有: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Human bhāva or existence, one of the 七有.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於世違之境能安忍故。謂眾生由過去戒善之因,感現在人倫之果,因果不亡,故名人有。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有===(術語)七有之一。"
  • 佛門網, "七有".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七有: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一切有可分為七類。即:(一) 地獄有,又作不可有。(二)畜生有,又作傍生有。(三)餓鬼有,又稱鬼界有。(四)人有。(五)天有。(六)業有,又作行有。(七)中有。此七種稱為有,乃因地獄等五趣,依果報存在之義而為有;業有,乃彼果報之因,故稱有;中有,則為趣彼果之方便,故稱有。〔長阿含十報法經卷上、大毘婆沙論卷六十〕
    頁數: p96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又云七生。人界之七生與欲天之七生,合而云七有。故開之則為十四生,而各有中有生有,故為二十八有。預流果之聖者,欲界九品之修惑祇潤生七有即二十八生,更不受第八有(即二十九有),【參見: 潤生】。【又】一地獄有。二傍生有。即畜生也。三餓鬼有。四天有。五人有。六業有。七中有。是數五趣之果(初分)與其因(第六)及五趣之方便也。見長阿含十報法經。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地獄有、畜生有、餓鬼有、天有、人有、業有、中有。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七有===﹝出長阿含十報法經﹞
    因果不亡曰有,謂由身口意所作善惡之因,能招六趣生死之果。因果相續,故名七有。(六趣者,天趣、人趣、修羅趣、餓鬼趣、畜生趣、地獄趣也。) 〔一、地獄有〕(亦名不可有),地獄者,此獄在地之下也。謂眾生由過去惡逆之因,感現在地獄之果,因果不亡,故名地獄有。 〔二、畜生有〕,畜生者,禽獸之類也。謂眾生由過去愚癡之因,感現在畜生之果,因果不亡,故名畜生有。 〔三、餓鬼有〕,餓鬼者,常受饑餓也。謂眾生由過去慳吝之因,感現在饑餓之果,因果不亡,故名餓鬼有。 〔四、天有〕,天者,天然自然樂勝身勝也。謂眾生由過去戒定之因,感現在快樂之果,因果不亡,故名天有。 〔五、人有〕,人者,忍也。於世違之境能安忍故。謂眾生由過去戒善之因,感現在人倫之果,因果不亡,故名人有。 〔六、業有〕(亦名行有),業者,謂身口意所作善惡之業因,能招未來善惡之業果,因果不亡,故名業有。 〔七、中有〕,中有,亦名中陰。謂諸眾生此身死後,識未託胎,現在所作善惡業因,必取當來善惡諸趣之果,因果不亡,故名中有。
    頁數: 出長阿含十報法經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十卷一頁云:問:依何義故建立七有?所謂那落迦傍生餓鬼人天有、業有、中有。答:依三種所作故。一、能引有。謂一。二、趣有有。謂一。三、受用果有。謂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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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8권. p. T29n1558_p0042a13 - T29n1558_p0042a20. 5도 또는 6도
    "已說三界。五趣云何。頌曰。
      於中地獄等  自名說五趣
      唯無覆無記  有情非中有
    論曰。於三界中說有五趣。即地獄等如自名說。謂前所說地獄傍生鬼及人天是名五趣。唯於欲界有四趣全。三界各有天趣一分。"
  •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 T.26, 제24권 〈9. 인품(因品) 제 4 ①〉. T01n0026_p0581b12 - T01n0026_p0581b15. 제1식주(第一識)
    "復次。阿難。有七識住及二處。云何七識住。有色眾生若干身.若干想。謂人及欲天。是謂第一識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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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8권. p. 373 / 1397. 5도 또는 6도
    "3계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5취(趣)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3계] 중에 있어서 지옥 등은
      자신의 명칭에 따라 5취(趣)로 설해지니
      오로지 무부무기로서
      유정에 속하지만, 중유(中有)는 아니다.
      於中地獄等 自名說五趣
      唯無覆無記 有情非中有
    논하여 말하겠다. 3계 중에는 지옥 등의 5취(趣)가 있다고 설한다. 즉 지옥 등을 자신의 명칭대로 설한 것으로, 이를테면 앞에서 설한 지옥 · 방생(傍生) · 아귀(餓鬼), 그리고 인간과 천(天), 이것을 5취라고 이름한다.27) 그리고 오로지 욕계에만 네 가지 취 전부가 있으며, 3계에는 각기 천취의 일부만이 있다.
    27) 여기에 아수라(阿修羅)를 더한 6취설이 일반에 알려져 있지만, 이는 독자부(犢子部)의 주장이고, 유부나 상좌부의 정설은 5취설이다. 그리고 대승경전에서도 대개 5취설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 K.648, T.26, 제24권 〈9. 인품(因品) 제 4 ①〉. 702 / 1738. 제1식주(第一識)
    "다시 아난아, 7식주(識住)와 2처(處)가 있다. 어떤 것을 7식주라 하는가? 어떤 색이 있는 중생들[有色衆生]은 서로 다른 몸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곧 인간과 욕계천(欲界天)이다. 이것을 제1식주(識住)라 한다."
  • 목건련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5, T.1537, 제1권 〈1. 학처품(學處品)〉. pp. 2-3 / 306. 악취(惡趣)와 선취(善趣)
    "그때에 세존께서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저 5포죄원(怖罪怨: 5악의 다른 말)이 있어 고요히 안정되지 못한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 같이 꾸지람과 괄시를 받을 뿐이요 계율을 범하여[犯戒] 자기 자신을 손상하는 이라 하며 죄도 있고 모자라기도 하여 태어나면 대부분 복이 없고[非福]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험하고 악한 세계[險惡趣]에 떨어져 지옥으로 들어가느니라.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산목숨을 죽이는 이[殺生者]는 살생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怖罪怨]을 내어 살생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첫째라 하고, 주지 않는데 취하는 이[不與取者]는 도둑질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도둑질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둘째라 하며, 삿된 음욕을 행한 이[欲邪行者]는 삿된 음행의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삿된 음행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셋째라 하고, 거짓말을 한 이[虛誑語者]는 남을 속인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거짓말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넷째라 하며, 여러 가지 술[酒]을 마시고 방일한 이[放逸者]는 여러 가지 술을 마시고 방일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여러 가지 술을 마시고 방일한 짓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다섯째라 하느니라. 이와 같은 5포죄원에 대하여 고요하고 안정하지 못한 이는 현재 세상에서는 모든 성현에게서 똑같이 꾸지람과 괄시를 받을 뿐더러 계율을 범해서 자기 자신을 손상하는 이라 하며 죄가 있고 모자람도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박복하게 살다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험하고 악한 세계에 떨어져 지옥에 나느니라.
    그러나 저 5포죄원에 고요하고 안정하는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같이 공경과 찬탄을 받을 뿐더러 계율을 지켜서[持戒] 자기 자신을 방호(防護)하는 이라 하며 죄도 없고 부족함도 없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많은 복[勝福]을 누리며 살다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마치면 편안하고 착한 세계[安善趣]에 올라가 천상에 나느니라.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산목숨을 죽이지 않는 이는 살생하는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살생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첫째라 하고, 주지 않는 것은 취하지 아니한 이는 도둑의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도둑질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둘째라 하며, 삿된 음욕을 끊은 이는 삿된 음행의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삿된 행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셋째라 하고, 거짓말을 여읜 이는 속이는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거짓말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넷째라 하며,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한 것을 여읜 이는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한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다섯째라 하느니라.
    이와 같은 5포죄원에 대하여 고요하고 안정된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같이 공경과 찬탄을 받을 뿐더러 계율을 지켜 자기 자신을 방호하는 이라 하며 죄가 없고 부족함도 없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많은 복을 누리며 살고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편안하고 착한 세계에 올라가 천상에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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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허, "六道(육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육도): 중생의 업인(業因)에 따라 윤회하는 길을 6으로 나눈 것. 지옥도(地獄道)ㆍ아귀도(餓鬼道)ㆍ축생도(畜生道)ㆍ아수라도(阿修羅道)ㆍ인간도(人間道)ㆍ천상도(天上道)."
  • 운허, "六趣(육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趣(육취): 6도(道)라고도 함. 미(迷)한 중생이 업인(業因)에 따라 나아가는 곳을 6처로 나눈 것. (1) 지옥취(地獄趣). 8한(寒)ㆍ8열(熱) 등의 고통받는 곳으로 지하에 있음. (2) 아귀취(餓鬼趣). 항상 밥을 구하는 귀신들이 사는 곳. 사람들과 섞여 있어도 보지 못함. (3) 축생취(畜生趣). 금수가 사는 곳으로 인계(人界)와 있는 곳을 같이 함. (4) 아수라취(阿修羅趣). 항상 진심을 품고 싸움을 좋아한다는 대력신(大力神)이 사는 곳으로 심산 유곡을 의처(依處)로 함. (5) 인간취(人間趣). 인류의 사는 곳. 남섬부주 등의 4대주(大洲). (6) 천상취(天上趣). 몸에 광명을 갖추고 자연히 쾌락을 받는 중생이 사는 곳으로 6욕천과 색계천(色界天)ㆍ무색계천(無色界天)."
  • 운허, "三惡道(삼악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惡道(삼악도): 또는 삼악취(三惡趣). 지옥ㆍ아귀ㆍ축생. 죄악을 범한 결과로, 태어나서 고통을 받는 악한 곳."
  • 운허, "三善道(삼선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善道(삼선도): 삼선취와 같음."
  • 운허, "三善趣(삼선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善趣(삼선취): ↔삼악취(三惡趣). 인취(人趣)ㆍ아수라취(阿修羅趣)ㆍ천취(天趣). 3악취에 비교하여 약간 수승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하는 말."
  • 운허, "善趣(선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善趣(선취): ↔악취(惡趣). 좋은 업인(業因)에 대한 과보로 중생이 태어나는 곳. 6취중의 인간ㆍ천상의 2취(趣). 혹은 아수라ㆍ인간ㆍ천상의 3취를 들기도 함."
  • 운허, "十界(십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十界(십계): 또는 십법계(十法界). 미계(迷界)ㆍ오계(悟界)를 총괄하여 10종으로 한 것. 지옥ㆍ아귀ㆍ축생ㆍ아수라ㆍ인간ㆍ천상(이상 迷界)ㆍ성문ㆍ연각ㆍ보살ㆍ불(이상 悟界)."

fgs.org.tw

etext.fgs.org.tw

  • 星雲, "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 又作六趣。即眾生各依其業而趣往之世界。即:(一)地獄道(梵 narakagati),(二)餓鬼道(梵 pretagati),(三)畜生道(梵 tiryagyonigati),(四)修羅道(梵 asura-gati),(五)人間道(梵 manusya-gati),(六)天道(梵 deva-gati)。此六道中,前三者稱為三惡道,後三者稱為三善道。  有關五道六道之廢立,各從其部派而不同,依大毘婆沙論卷一七二、大智度論卷十等載,說一切有部刪除阿修羅道,唯說五道;犢子部等則立六道。我國及日本皆專行六道之說。又摩訶止觀卷五上謂六道加聲聞、緣覺、菩薩、佛等四界,稱為十界,復立六觀音、六地藏等,為六道能化之救主。〔法華經卷一、北本大般涅槃經卷三十五、大智度論卷三十、俱舍論光記卷八、往生要集卷上〕(參閱「五趣」、「阿修羅」)"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5822DTITLEA4BBB9D 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星雲, "人間". 2013년 6월 15일에 확인
    "人間:  梵語 manusya。音譯摩[少/兔]沙、末奴沙、摩奴闍、摩[少/兔]史。指人所住之界域。乃六道、五趣、十界之一,又稱人間界、人界、人趣、人道或稱世間。印度原語與漢譯之語,皆以複數來表示;蓋人之欲真正為人者,必須與眾人接觸,謀眾人之幸福,此亦大乘佛教菩薩精神之基礎。又 manusya 係自 manas(末那,即思考之意)語根衍生,即認為能思考者是人,此想法見於八正道第二之「正思惟」,其所以特重般若(梵 praiñā,巴 Paññā,睿智)與意識問題,即由此種佛教觀點而來。
     至於人之住處,即所謂須彌四洲,面貌各如其洲之地形,壽命則隨各洲而互異。關於閻浮提之人壽,俱舍論卷十二有住劫二十中劫之說法。又人間受生之業因,雜阿含經卷三十七載,若行十不善業則生地獄,雖生人中則受諸難;若行十善業則生天上,若生於人中則能免諸難。〔長阿含卷十八閻浮提洲品、北本大般涅槃經卷十八、起世經卷一、大毘婆沙論卷一七二、俱舍論卷一、法苑珠林卷五、玄應音義卷二十五〕(參閱「十歲減劫」478、「四洲」1731、「劫」 2811) p258"
  • 星雲, "".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有:  梵語 bhava,巴利語同。即存在、生存之義。於佛教典籍或各家主張中,「有」之使用範圍極廣,其意義與分類亦有多種不同之說法。據大毘婆沙論卷六十所舉,「有」之義有多種,然主要指有情眾生之異熟果體,及能招感此異熟果體之諸業。亦即由善惡之業因,能招感苦樂之果報,此種因果報應,相續而不亡失,故稱為「有」。又據俱舍論卷九、成唯識論卷八等所舉,能牽引當來果報之業,稱為「有」,此有即指「有支」,為十二因緣之一。
     就諸法之存在與否而言,「有」係表示諸法之存在,為「無」、「空」之對稱。說一切有部認為,諸法存在,三世實有。然唯識家則以「依他起性」之諸法為「假有」,以「圓成實性」為「實有」,但此「實有」與說一切有部之「三世實有」等意義不同,乃指諸法之實性(真如)常存、遍存,無有生滅,故唯識家特稱之為妙有、真有。
     此外,凡夫因執著色、無色二界為解脫之境界,常易於生起解脫之念,而妄求生於此二界,為遮止此一執情,故於此二界設立諸種之「有」,以顯示其非真解脫之境界;如稱色、無色二界之貪為「有貪」,稱煩惱為「有漏」,或稱無色界之愛為「有愛」等,皆為其例。
     另關於「有」之種類,可分為下列數種:(一)三有,指三界,亦即指欲有、色有、無色有。(二)七有,指地獄有、餓鬼有、傍生有、天有、人有、業有、中有。(三)二十五有,包括:(1)地獄、惡鬼、畜生、阿修羅等四惡趣。(2)東勝身洲、南贍部洲、西牛貨洲、北俱盧洲等四洲。(3)四天王天、夜摩天、忉利天、兜率天、化樂天、他化自在天等六欲天。(4)初禪天、大梵天、第二禪天、第三禪天、第四禪天、無想天、五淨居天等色界諸天。(5)空無邊處天、識無邊處天、無所有處天、非想非非想處天等無色界諸天。(四)二十九有,即將上述二十五有中之五淨居天,細分為無煩天、無熱天、善見天、善現天、色究竟天等五天,總合為二十九有。
     此外,初果之聖者,尚須於人界、天界間往返七次(各受生七次),合之則為十四生,而每一生復分為生有、中有,故共為「二十八有」,此二十八有又稱二十八生,為初果聖者受生之極度,故更無第二十九有可言。準此,若言「二十九有」者,則多表示事物之絕無者,猶如謂「六陰」、「十三入」、「十九界」等。
     又以一切萬有因存在之狀態不同,而有諸種之分類,此總稱為「諸有」;而「諸有」廣大無邊猶如大海,故亦稱「諸有海」。於大智度論卷十二中,將存在之法分為三種,稱為三種有,即:(一)相待有,謂有大小、長短等相對之存在。(二)假名有,謂由眾多因緣集合而成者,如由四大假合之人等,係有假名而無實體者。(三)法有,謂由因緣而生之法,雖無自性,然非如兔角、龜毛等之有名無實,故稱法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一九二、俱舍論卷十九、順正理論卷四十五、成唯識論卷二、卷九、大智度論卷三、大乘義章卷八〕(參閱「十二因緣」337、「三有」548、「四有」1668、「無」5068) p2426"
  • 星雲, "十界".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十界: 指迷與悟之世界,可分為十種類,即:(一)地獄界,(二)餓鬼界,(三)畜生(傍生)界,(四)修羅界,(五)人間界,(六)天上界,(七)聲聞界,(八) 緣覺界,(九)菩薩界,(十)佛界等十界。此中,前六界為凡夫之迷界,亦即六道輪迴之世界。後四界乃聖者之悟界,此即六凡四聖。或九界為因,後一界為果,稱「九因一果」。又密教以五凡五聖為十法界,是為密教十法界。五凡者,即地獄、餓鬼、畜生、人、阿修羅與天。五聖者,即聲聞、緣覺、菩薩、權佛、實佛。又有分為四類者,其順序為:四趣人天、二乘、菩薩、佛。亦有分為五類者,其順序為:三惡道(三途)、三善道、二乘、菩薩、佛。
     地獄為地下牢獄,為受苦最重者。畜生是互相餌食,生存之苦亦重。餓鬼則是不得飲食,苦無休止者。修羅乃阿修羅之簡稱,為住於海中,嫉妒心強者。至於人,係苦樂參半者。天則享勝樂,但仍難免得苦。聲聞即聽聞佛所說之法而證悟者。緣覺乃觀因緣而悟者(又作獨覺)。菩薩為願他人成佛而修行者。佛則為自悟且能悟他者。天台宗認為十界各具有權實,權與實於本質上為一體,因此十界皆真實,故稱十界權實。又十界中、聲聞、緣覺二乘人,一般被認為無法成佛。但法華經卷一認為仍可成佛,故有十界眾生皆成佛之說,即所謂「十界皆成」。又天台宗以佛界為平等之真理,其他九界差別,乃因理隨緣而生之妄法,故須斷破,稱為緣理斷九。此為別教所說之方便教,非圓教之真實說法。(參閱「十界互具」)"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899DTITLEA4QACC9 十界]".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星雲, "六道輪迴".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輪迴: 六道,即地獄、畜生、餓鬼、人、天、阿修羅等,有善惡等級之別。眾生由其未盡之業,故於六道中受無窮流轉生死輪迴之苦,稱為六道輪迴。〔過去現在因果經卷二、大毘婆沙論卷一七二〕(參閱「十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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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CBETA 검색, "人間趣".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間趣:
    CBETA T15 No. 593《佛為勝光天子說王法經》卷1
    www.cbeta.org/result/normal/T15/0593_001.htm
    黑闇長夜無能違逆。 T15n0593_p0126a20(03)║出入之息溘然而盡。獨行無侶所向
    慞惶。 T15n0593_p0126a21(04)║捨此人間趣於後世。將墜大坑入深闇處。
    CBETA T24 No. 1448《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藥事》卷17
    www.cbeta.org/result/normal/T24/1448_017.htm
    T24n1448_p0087a11(00)║ 天上人間趣具福心明朗. T24n1448_p0087a12(00)║
    此為最後生亦得作人身. T24n1448_p0087a13(00)║ 虔恭大導師無比等正覺 ..."
  • 구글 CBETA 검색, "人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界:
    CBETA T12 No. 381《等集眾德三昧經》卷3 - CBETA 中華電子佛典協會
    www.cbeta.org/result/normal/T12/0381_003.htm
    T12n0381_p0983c29(07)║而悉信解法界無限慧界人界悉盡。所行法界人界則無有
    二。 ... T12n0381_p0984a02(05)║想亦如是人界亦然。人界有相法界無相。
    CBETA T23 No. 1435《十誦律》卷54
    www.cbeta.org/result/normal/T23/1435_054.htm
    不說是二名。不名受具戒。 T23n1435_p0397a29(04)║若說是二名。得名受具戒。問
    頗有比丘。 T23n1435_p0397b01(05)║四人界內一時受具戒。得名為受戒耶。
    CBETA T09 No. 266《佛說阿惟越致遮經》卷2
    www.cbeta.org/result/normal/T09/0266_002.htm
    T09n0266_p0208a01(06)║覺了眾生明爾則道,能覺如是則制人想。
    T09n0266_p0208a02(08)║所以者何?知於空事,人界難議,平等道慧。所以者何
    ?分別若此, ...
    CBETA X88 No. 1646《居士傳》卷41
    www.cbeta.org/result/normal/X88/1646_041.htm
    念念不斷便造了畜生乾坤。 X88n1646_p0256c11 (02)║ 於五戒境上生心即是人界
    因。 X88n1646_p0256c12 (09)║ 念念不斷便造了人乾坤。於下品十善境上生心即 ...
    CBETA T43 No. 1829《瑜伽師地論略纂》卷15
    www.cbeta.org/result/normal/T43/1829_015.htm
    見道果人界地生。若同地生。 T43n1829_p0218b24(02)║亦以現行潤。如初禪生初
    天已。次生第二者。 T43n1829_p0218b25(02)║即亦現行閏。以道力劣。雖異地生。
    CBETA X57 No. 970《性善惡論》卷3
    www.cbeta.org/result/normal/X57/0970_003.htm
    此皆從所證本具人界差別示現者也。經云。 X57n0970_p0400c13 (02)║若有諸天。
    樂出天倫。我現天身。而為說法。令其成就。 X57n0970_p0400c14 (02)║若有諸龍 ...
    CBETA T46 No. 1921《觀心論疏》卷4
    www.cbeta.org/result/normal/T46/1921_004.htm
    T46n1921_p0610b26(14)║如人界有地獄畜生餓鬼修羅天聲聞支佛菩薩佛十界百
    如。 T46n1921_p0610b27(07)║在於人心而一界既有十界。如地獄復有畜生等十如 ...
    CBETA X57 No. 970《性善惡論》卷2
    www.cbeta.org/result/normal/X57/0970_002.htm
    即是人界。 X57n0970_p0398b16 (04)║若此一界現起。名為事造。則九界冥伏。於
    一性之中名為理具。 X57n0970_p0398b17 (00)║而此一界具十如是。謂據外攬而 ...
    CBETA T17 No. 816《佛說道神足無極變化經》卷3
    www.cbeta.org/result/normal/T17/0816_003.htm
    如是法界如是人界。 T17n0816_p0808c27(02)║如是人界是為佛力處。
    T17n0816_p0808c28(10)║如是佛力處一切諸法如是如是。天子。如是菩薩為如法
    住。
    CBETA T17 No. 815《佛昇忉利天為母說法經》卷2
    www.cbeta.org/result/normal/T17/0815_002.htm
    T17n0815_p0795b14(00)║計如法界人界亦如。如眾生界佛界亦如。
    T17n0815_p0795b15(01)║佛界法界亦如。假使菩薩入此誼者。
    T17n0815_p0795b16(03)║ ...
    CBETA T17 No. 815《佛昇忉利天為母說法經》卷3
    www.cbeta.org/result/normal/T17/0815_003.htm
    T17n0815_p0799a16(04)║人界若斯眾生甚多多於地土。 T17n0815_p0799a17(
    09)║斯諸眾生稍稍漸得為人身。一切悉為轉輪聖王。 T17n0815_p0799a18(07)║ ...
    CBETA T46 No. 1911《摩訶止觀》卷8
    www.cbeta.org/result/normal/T46/1911_008.htm
    為未來欲樂而持五戒。 T46n1911_p0103b01(04)║是名貪欲生人界。又欲起時鄙人
    欲麤希求天欲。 T46n1911_p0103b02(01)║勤修十善防止純熟。任運不起。
    CBETA X41 No. 730《毗尼作持續釋》卷2
    www.cbeta.org/result/normal/X41/0730_002.htm
    X41n0730_p0373a06 (01)║ 唯是三人。界內有眾。不集故別。豈名和合。若集同居。
    X41n0730_p0373a07 (00)║ 僧中捨懺。來者不來。與欲不與。容小眾見聞。
    CBETA T15 No. 601《佛為娑伽羅龍王所說大乘經》卷1
    www.cbeta.org/result/normal/T15/0601_001.htm
    譬如大地。 T15n0601_p0162a06(06)║能與人界一切國城聚落乃至林樹及藥草等而
    為安住。 T15n0601_p0162a07(01)║又復諸業皆有種子。種子既有四大而成。
    CBETA T48 No. 2016《宗鏡錄》卷34 - CBETA 中華電子佛典協會
    www.cbeta.org/result/normal/T48/2016_034.htm
    起。鬥諍而恒雨刀劍。或暫居人界。 T48n2016_p0611c27(00)║剎那而八苦交煎。或
    偶處天宮。 T48n2016_p0611c28(05)║倏忽而五衰陷墜。長沈三障。不出四魔。
    CBETA X14 No. 289《楞嚴經合轍》卷9
    www.cbeta.org/result/normal/X14/0289_009.htm
    ... 解脫中成繫縛果受燄口針咽之體經劫而飢火焚燒作披毛戴角之身觸目而網羅縈絆
    或墮無間獄抱劇苦而長處火輪或生修羅宮起鬥爭而恒雨刀劍或暫居人界剎那而八苦 ...
    CBETA X61 No. 1163《西方直指》卷2
    www.cbeta.org/result/normal/X61/1163_002.htm
    ... 想念天宮當來迎我耳聞天樂眼見天童捨此報身定生天界若人生柔軟心起福德心身
    無病難憶念父母妻子於善於惡心不錯亂其心正直遺囑家財辭別而去定生人界若人於 ...
    CBETA T22 No. 1428《四分律》卷47
    www.cbeta.org/result/normal/T22/1428_047.htm
    T22n1428_p0919b02(08)║法毘尼人界僧義如上。是中云何用多人語。若用多人說
    。 T22n1428_p0919b03(02)║持法持毘尼持摩夷。若如法滅已。後更發起者。
    CBETA T51 No. 2095《廬山記》卷4
    www.cbeta.org/result/normal/T51/2095_004.htm
    危步臨絕冥。 T51n2095_p1042c14(03)║靈壑映萬重。風泉調遠氣。遙響多喈嗈。遐
    麗既悠然。 T51n2095_p1042c15(00)║餘盼覿九江。事屬天人界。常聞清吹空。
    CBETA T51 No. 2076《景德傳燈錄》卷26
    www.cbeta.org/result/normal/T51/2076_026.htm
    T51n2076_p0426b12(16)║菩薩界緣覺界聲聞界天界修羅界人界畜生界餓鬼地獄
    界。 T51n2076_p0426b13(09)║如是等界應須勿有蹤跡去始得。為什麼有此二三說 ..."
  • 구글 CBETA 검색, "人間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間界:
    CBETA X01 No. 27《大梵天王問佛決疑經》卷1
    www.cbeta.org/result/normal/X01/0027_001.htm
    X01n0027_p0446b14 (03)║行五戒道。死而生於人間界。不受自行。 .... 諸位悲此
    境界。 X01n0027_p0447b18 (02)║出人間界。廣說是理。能令眾生歸於六大如來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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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철환 2003, "육도(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육도(六道): 도(道)는 상태·세계를 뜻함. 중생이 저지른 행위에 따라 받는다고 하는 생존 상태, 또는 미혹한 중생의 심리 상태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형상화한 것. 중생이 생각에 따라 머물게 되는 여섯 가지 세계.
    (1) 지옥도(地獄道). 수미산의 사방에 있는 네 대륙의 하나인 남쪽의 섬부주(贍部洲) 밑에 있다고 하며, 뜨거운 불길로 형벌을 받는 팔열지옥(八熱地獄)과 혹독한 추위로 형벌을 받는 팔한지옥(八寒地獄)으로 크게 나뉨.
    (2) 아귀도(餓鬼道). 재물에 인색하거나 음식에 욕심이 많거나 남을 시기·질투하는 자가 죽어서 가게 된다는 곳으로, 늘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함. 섬부주(贍部洲) 밑과 인도(人道)와 천도(天道)에 있다고 함.
    (3) 축생도(畜生道). 온갖 동물들의 세계.
    (4)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과 축생의 중간에 위치한 세계로, 수미산과 지쌍산 사이의 바다 밑에 있다고 함.
    (5) 인도(人道). 수미산 동쪽에 있는 승신주(勝身洲), 남쪽에 있는 섬부주(贍部洲), 서쪽에 있는 우화주(牛貨洲), 북쪽에 있는 구로주(俱盧洲)의 네 대륙을 말함.
    (6) 천도(天道). 신(神)들의 세계라는 뜻으로, 수미산 중턱에 있는 사왕천(四王天)에서 무색계의 유정천(有頂天)까지를 말함. "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곽철환2003"[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903351categoryId1885 육도(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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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허, "六道(육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육도): 중생의 업인(業因)에 따라 윤회하는 길을 6으로 나눈 것. 지옥도(地獄道)ㆍ아귀도(餓鬼道)ㆍ축생도(畜生道)ㆍ아수라도(阿修羅道)ㆍ인간도(人間道)ㆍ천상도(天上道)."
  • 星雲, "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 又作六趣。即眾生各依其業而趣往之世界。即:(一)地獄道(梵 narakagati),(二)餓鬼道(梵 pretagati),(三)畜生道(梵 tiryagyonigati),(四)修羅道(梵 asura-gati),(五)人間道(梵 manusya-gati),(六)天道(梵 deva-gati)。此六道中,前三者稱為三惡道,後三者稱為三善道。  有關五道六道之廢立,各從其部派而不同,依大毘婆沙論卷一七二、大智度論卷十等載,說一切有部刪除阿修羅道,唯說五道;犢子部等則立六道。我國及日本皆專行六道之說。又摩訶止觀卷五上謂六道加聲聞、緣覺、菩薩、佛等四界,稱為十界,復立六觀音、六地藏等,為六道能化之救主。〔法華經卷一、北本大般涅槃經卷三十五、大智度論卷三十、俱舍論光記卷八、往生要集卷上〕(參閱「五趣」、「阿修羅」)"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5822DTITLEA4BBB9D 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곽철환 2003, "육도(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육도(六道): 도(道)는 상태·세계를 뜻함. 중생이 저지른 행위에 따라 받는다고 하는 생존 상태, 또는 미혹한 중생의 심리 상태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형상화한 것. 중생이 생각에 따라 머물게 되는 여섯 가지 세계.
    (1) 지옥도(地獄道). 수미산의 사방에 있는 네 대륙의 하나인 남쪽의 섬부주(贍部洲) 밑에 있다고 하며, 뜨거운 불길로 형벌을 받는 팔열지옥(八熱地獄)과 혹독한 추위로 형벌을 받는 팔한지옥(八寒地獄)으로 크게 나뉨.
    (2) 아귀도(餓鬼道). 재물에 인색하거나 음식에 욕심이 많거나 남을 시기·질투하는 자가 죽어서 가게 된다는 곳으로, 늘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함. 섬부주(贍部洲) 밑과 인도(人道)와 천도(天道)에 있다고 함.
    (3) 축생도(畜生道). 온갖 동물들의 세계.
    (4)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과 축생의 중간에 위치한 세계로, 수미산과 지쌍산 사이의 바다 밑에 있다고 함.
    (5) 인도(人道). 수미산 동쪽에 있는 승신주(勝身洲), 남쪽에 있는 섬부주(贍部洲), 서쪽에 있는 우화주(牛貨洲), 북쪽에 있는 구로주(俱盧洲)의 네 대륙을 말함.
    (6) 천도(天道). 신(神)들의 세계라는 뜻으로, 수미산 중턱에 있는 사왕천(四王天)에서 무색계의 유정천(有頂天)까지를 말함. "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곽철환2003"[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903351categoryId1885 육도(六道)]".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8권. p. T29n1558_p0042a13 - T29n1558_p0042a20. 5도 또는 6도
    "已說三界。五趣云何。頌曰。
      於中地獄等  自名說五趣
      唯無覆無記  有情非中有
    論曰。於三界中說有五趣。即地獄等如自名說。謂前所說地獄傍生鬼及人天是名五趣。唯於欲界有四趣全。三界各有天趣一分。"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8권. p. 373 / 1397. 5도 또는 6도
    "3계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5취(趣)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3계] 중에 있어서 지옥 등은
      자신의 명칭에 따라 5취(趣)로 설해지니
      오로지 무부무기로서
      유정에 속하지만, 중유(中有)는 아니다.
      於中地獄等 自名說五趣
      唯無覆無記 有情非中有
    논하여 말하겠다. 3계 중에는 지옥 등의 5취(趣)가 있다고 설한다. 즉 지옥 등을 자신의 명칭대로 설한 것으로, 이를테면 앞에서 설한 지옥 · 방생(傍生) · 아귀(餓鬼), 그리고 인간과 천(天), 이것을 5취라고 이름한다.27) 그리고 오로지 욕계에만 네 가지 취 전부가 있으며, 3계에는 각기 천취의 일부만이 있다.
    27) 여기에 아수라(阿修羅)를 더한 6취설이 일반에 알려져 있지만, 이는 독자부(犢子部)의 주장이고, 유부나 상좌부의 정설은 5취설이다. 그리고 대승경전에서도 대개 5취설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 佛門網, "人道".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道: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道===(界名)六道之一。人界也。人界者以五戒善因而趣之道途,曰人道。業報差別經曰:「由先造增上下品身語妙行,故生人道。」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六道之一,即人的道途,也就是人間的意思。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於世苦樂之境,而能安忍,是名人道。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即四天下之人也。謂因行五常、五戒,復行中品十善,得生其中,是名人道。(四天下,即四洲:東弗于逮,西瞿耶尼,南閻浮提,北鬱單越也。五常者,仁義禮智信也。五戒者,不殺、不盜、不邪婬、不妄語、不飲酒也。)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謂能安忍世間苦樂之境也。又仁也,如梵摩喻經云:清信善人,守仁不殺,知足不盜,貞潔不婬;執信之人,言不欺誑;忠孝之人,不嗜醉酒。蓋天地所生,惟人為貴,由習善行,報感此身,是為人道。"
  • 佛門網, "".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術語)欲界所屬之有情,思慮最多者,過去戒善之因,感人倫之果,現前之境界是也。俱舍頌疏世品一曰:「言人者,多思慮故名之為人。」大日經一曰:「云何人心?謂思念利他。」大乘義章八末曰:「依涅槃,以多恩義,故名為人。人中父子親戚相憐,名多恩義。」止觀四曰:「作意得報名為人。」
    出處: Other
    解釋:
    人 [py] rén [wg] jen [ko] 인 in [ja] ニン nin jin ||| A person; human being. Other people. [Buddhism] (1) Man, the sentient, thinking being in the desire realm, whose past deeds affect his present condition. One of the six destinies (liudao 六道). (2) Self, ego. The individual as inherently existent; soul. Attachment to one's individuality.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1068c Iwa643 [Credit] cmuller(entry) cwittern(py)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manusya; nara; purusa; pudgala. Man, the sentient thinking being in the desire-realm, whose past deeds affect his present condition.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欲界中的有情,為六道眾生之一,思慮最多,因過去世中曾修中品善之因,故今世召感人道之果。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謂於五陰等法中,妄計我是能修行人,異於不能之人;及計我生人道,異於餘道,故名為人。"
  • 星雲, "人間". 2013년 6월 15일에 확인
    "人間:  梵語 manusya。音譯摩[少/兔]沙、末奴沙、摩奴闍、摩[少/兔]史。指人所住之界域。乃六道、五趣、十界之一,又稱人間界、人界、人趣、人道或稱世間。印度原語與漢譯之語,皆以複數來表示;蓋人之欲真正為人者,必須與眾人接觸,謀眾人之幸福,此亦大乘佛教菩薩精神之基礎。又 manusya 係自 manas(末那,即思考之意)語根衍生,即認為能思考者是人,此想法見於八正道第二之「正思惟」,其所以特重般若(梵 praiñā,巴 Paññā,睿智)與意識問題,即由此種佛教觀點而來。
     至於人之住處,即所謂須彌四洲,面貌各如其洲之地形,壽命則隨各洲而互異。關於閻浮提之人壽,俱舍論卷十二有住劫二十中劫之說法。又人間受生之業因,雜阿含經卷三十七載,若行十不善業則生地獄,雖生人中則受諸難;若行十善業則生天上,若生於人中則能免諸難。〔長阿含卷十八閻浮提洲品、北本大般涅槃經卷十八、起世經卷一、大毘婆沙論卷一七二、俱舍論卷一、法苑珠林卷五、玄應音義卷二十五〕(參閱「十歲減劫」478、「四洲」1731、「劫」 2811) p258"
  •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 T.26, 제24권 〈9. 인품(因品) 제 4 ①〉. T01n0026_p0581b12 - T01n0026_p0581b15. 제1식주(第一識)
    "復次。阿難。有七識住及二處。云何七識住。有色眾生若干身.若干想。謂人及欲天。是謂第一識住。"
  •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 K.648, T.26, 제24권 〈9. 인품(因品) 제 4 ①〉. 702 / 1738. 제1식주(第一識)
    "다시 아난아, 7식주(識住)와 2처(處)가 있다. 어떤 것을 7식주라 하는가? 어떤 색이 있는 중생들[有色衆生]은 서로 다른 몸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곧 인간과 욕계천(欲界天)이다. 이것을 제1식주(識住)라 한다."
  • 佛門網, "人趣".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趣: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趣===(術語)六趣之一。有人類業因者之所趣向也。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顯揚三卷十四頁云:人趣者:謂生人趣,得人種想。
    二解 大毗婆沙論一百七十二卷十二頁云:云何人趣?答:人一類伴侶眾同分,乃至廣說。問:何故此趣名末奴沙?答:昔有轉輪王,名曼馱多。告諸人曰:汝等欲有所作;應先思惟稱量觀察。爾時諸人,即如王教;欲有所作,皆先思惟稱量觀察。便於種種工巧業處而得善巧。以能用意思惟觀察所作事故;名末奴沙。從是以來,傳立斯號。先未號此末奴沙時,人或相呼以為雲頸,或名多羅脛,或名底落迦,或名阿沙荼。有說:末奴沙者:是假名假想乃至廣說。有說:先造作增長下身語意妙行,往彼生彼,令彼生相續,故名人趣。有說:多憍慢故名人。以五趣中憍慢多者,無如人故。有說:能寂靜意故名人。以五趣中能寂靜意,無如人者。故契經說:人有三事,勝於諸天。一、勇猛。二、憶念。三、梵行。勇猛者:謂不見當果而能修諸苦行。憶念者:謂能憶念久時所作所說等事,分明了了。梵行者:謂能初種順解脫分順抉擇分等殊勝善根,及能受持別解脫戒。由此因緣,故名人趣。問:人住何處?答:住四大洲。謂贍部洲,毘提訶洲,瞿陀尼洲,拘盧洲。亦住八中洲。何等為八?謂拘盧洲,有二眷屬。一、矩拉婆洲。二、憍拉婆洲。毘提訶洲有二眷屬。一、提訶洲。二、蘇提訶洲。瞿陀尼洲有二眷屬。一、行虒洲。二、嗢怛羅漫怛里拏洲。贍部洲有二眷屬。一、遮末羅洲。二、筏羅遮末邏洲。此八洲中,人形短小,如此方侏儒。有說:七洲是人所住。遮末羅洲,唯羅剎娑居。有說:此所說八,即是四大洲之異名。以一一洲,皆有二異名故。如是說者,應如初說。此八中洲,一一復有五百小洲以為眷屬。於中或有人住,或非人住,或有空者。問:人趣形貌云何?答:其形上立。然贍部洲人,面如車箱。毘提訶人,面如半月。瞿陀尼人,面如滿月。拘盧洲人,面如方池。問:語言云何?答:世界初成時,一切皆作聖語。後以飲食時分有情不平等故,及諂誑增上故;便有種種語,乃至有不能言者。
    三解 品類足論七卷七頁云:人趣云何?謂人諸有情類。同性同類同眾同分,依得事得處得,生彼有情無覆無記色受想行識。是名人趣。
    四解 集異門論十一卷十六頁云:云何人趣?答:與諸人眾一性一類眾同分等,依得事得處得。若諸所有生人中已;無覆無記色受想行識;是名人趣。復次由下品身妙行語妙行意妙行,若習若修若多所作;往於人中,生於人中,結人中生。是名人趣。復次人趣者:是名是號異語增語想等想施設言說,故名人趣。"
  • 佛門網, "人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界: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界===(界名)人類為十界之第五,故曰人界。界者差別之義。"
  • 佛門網, "人間界".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間界: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間界===(界名)與人間,人界同,間即界之義。"
  • 佛門網, "人有".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人有: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Human bhāva or existence, one of the 七有.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人者,忍也。於世違之境能安忍故。謂眾生由過去戒善之因,感現在人倫之果,因果不亡,故名人有。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人有===(術語)七有之一。"
  • 佛門網, "七有". 2013년 6월 6일에 확인
    "七有: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一切有可分為七類。即:(一) 地獄有,又作不可有。(二)畜生有,又作傍生有。(三)餓鬼有,又稱鬼界有。(四)人有。(五)天有。(六)業有,又作行有。(七)中有。此七種稱為有,乃因地獄等五趣,依果報存在之義而為有;業有,乃彼果報之因,故稱有;中有,則為趣彼果之方便,故稱有。〔長阿含十報法經卷上、大毘婆沙論卷六十〕
    頁數: p96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又云七生。人界之七生與欲天之七生,合而云七有。故開之則為十四生,而各有中有生有,故為二十八有。預流果之聖者,欲界九品之修惑祇潤生七有即二十八生,更不受第八有(即二十九有),【參見: 潤生】。【又】一地獄有。二傍生有。即畜生也。三餓鬼有。四天有。五人有。六業有。七中有。是數五趣之果(初分)與其因(第六)及五趣之方便也。見長阿含十報法經。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地獄有、畜生有、餓鬼有、天有、人有、業有、中有。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七有===﹝出長阿含十報法經﹞
    因果不亡曰有,謂由身口意所作善惡之因,能招六趣生死之果。因果相續,故名七有。(六趣者,天趣、人趣、修羅趣、餓鬼趣、畜生趣、地獄趣也。) 〔一、地獄有〕(亦名不可有),地獄者,此獄在地之下也。謂眾生由過去惡逆之因,感現在地獄之果,因果不亡,故名地獄有。 〔二、畜生有〕,畜生者,禽獸之類也。謂眾生由過去愚癡之因,感現在畜生之果,因果不亡,故名畜生有。 〔三、餓鬼有〕,餓鬼者,常受饑餓也。謂眾生由過去慳吝之因,感現在饑餓之果,因果不亡,故名餓鬼有。 〔四、天有〕,天者,天然自然樂勝身勝也。謂眾生由過去戒定之因,感現在快樂之果,因果不亡,故名天有。 〔五、人有〕,人者,忍也。於世違之境能安忍故。謂眾生由過去戒善之因,感現在人倫之果,因果不亡,故名人有。 〔六、業有〕(亦名行有),業者,謂身口意所作善惡之業因,能招未來善惡之業果,因果不亡,故名業有。 〔七、中有〕,中有,亦名中陰。謂諸眾生此身死後,識未託胎,現在所作善惡業因,必取當來善惡諸趣之果,因果不亡,故名中有。
    頁數: 出長阿含十報法經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十卷一頁云:問:依何義故建立七有?所謂那落迦傍生餓鬼人天有、業有、中有。答:依三種所作故。一、能引有。謂一。二、趣有有。謂一。三、受用果有。謂五。"
  • 星雲, "".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有:  梵語 bhava,巴利語同。即存在、生存之義。於佛教典籍或各家主張中,「有」之使用範圍極廣,其意義與分類亦有多種不同之說法。據大毘婆沙論卷六十所舉,「有」之義有多種,然主要指有情眾生之異熟果體,及能招感此異熟果體之諸業。亦即由善惡之業因,能招感苦樂之果報,此種因果報應,相續而不亡失,故稱為「有」。又據俱舍論卷九、成唯識論卷八等所舉,能牽引當來果報之業,稱為「有」,此有即指「有支」,為十二因緣之一。
     就諸法之存在與否而言,「有」係表示諸法之存在,為「無」、「空」之對稱。說一切有部認為,諸法存在,三世實有。然唯識家則以「依他起性」之諸法為「假有」,以「圓成實性」為「實有」,但此「實有」與說一切有部之「三世實有」等意義不同,乃指諸法之實性(真如)常存、遍存,無有生滅,故唯識家特稱之為妙有、真有。
     此外,凡夫因執著色、無色二界為解脫之境界,常易於生起解脫之念,而妄求生於此二界,為遮止此一執情,故於此二界設立諸種之「有」,以顯示其非真解脫之境界;如稱色、無色二界之貪為「有貪」,稱煩惱為「有漏」,或稱無色界之愛為「有愛」等,皆為其例。
     另關於「有」之種類,可分為下列數種:(一)三有,指三界,亦即指欲有、色有、無色有。(二)七有,指地獄有、餓鬼有、傍生有、天有、人有、業有、中有。(三)二十五有,包括:(1)地獄、惡鬼、畜生、阿修羅等四惡趣。(2)東勝身洲、南贍部洲、西牛貨洲、北俱盧洲等四洲。(3)四天王天、夜摩天、忉利天、兜率天、化樂天、他化自在天等六欲天。(4)初禪天、大梵天、第二禪天、第三禪天、第四禪天、無想天、五淨居天等色界諸天。(5)空無邊處天、識無邊處天、無所有處天、非想非非想處天等無色界諸天。(四)二十九有,即將上述二十五有中之五淨居天,細分為無煩天、無熱天、善見天、善現天、色究竟天等五天,總合為二十九有。
     此外,初果之聖者,尚須於人界、天界間往返七次(各受生七次),合之則為十四生,而每一生復分為生有、中有,故共為「二十八有」,此二十八有又稱二十八生,為初果聖者受生之極度,故更無第二十九有可言。準此,若言「二十九有」者,則多表示事物之絕無者,猶如謂「六陰」、「十三入」、「十九界」等。
     又以一切萬有因存在之狀態不同,而有諸種之分類,此總稱為「諸有」;而「諸有」廣大無邊猶如大海,故亦稱「諸有海」。於大智度論卷十二中,將存在之法分為三種,稱為三種有,即:(一)相待有,謂有大小、長短等相對之存在。(二)假名有,謂由眾多因緣集合而成者,如由四大假合之人等,係有假名而無實體者。(三)法有,謂由因緣而生之法,雖無自性,然非如兔角、龜毛等之有名無實,故稱法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一九二、俱舍論卷十九、順正理論卷四十五、成唯識論卷二、卷九、大智度論卷三、大乘義章卷八〕(參閱「十二因緣」337、「三有」548、「四有」1668、「無」5068) p2426"
  • 권오민 2003, 125-131. 3계 5취쪽
    "[아비달마] 불교에서는 이러한 세계를 3계界 5취趣로 정리한다. 3계란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이다. 앞의 두 가지 물질적 세계라면, 무색계는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순수 정신적 세계이다. 그리고 물질적 세계 중에서도 특히 욕망이 지배하는 세계를 욕계라고 하며, 욕망이 배제된 세계를 색계라고 한다. 욕계보다는 색계가, 색계보다는 무색계가 보다 뛰어난 세계로 생각되어 욕계가 가장 아래에 위치하며, 무색계가 가장 위에 위치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욕계에는 다시 지하의 세계가 있고, 지표와 천상의 세계가 있다. 지하의 세계에는 지옥이 존재하며, 지표의 세계에서는 아귀와 축생과 인간의 삶이, 천상의 세계에서는 신들의 삶이 영위된다. 이를 5취라고 한다.(혹은 여기에 아수라를 더하여 6취라고도 한다) 물론 천상의 세계가 보다 뛰어난 세계이며, 지옥과 아귀 축생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보다 열등하기에 3악취惡趣(혹은 惡道)라고 한다. 그리고 천상의 세계는 하나가 아니라 여섯 층급의 하늘이 있는데, 이는 천계 중에서도 하층에 속한다. 보다 높은 색계에는 네 단계의 17층급의 하늘이 있으며(카슈미르 정통 유부학설은 16층급임), 무색계에는 네 종류의 하늘이 있다."
  • 운허, "六趣(육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趣(육취): 6도(道)라고도 함. 미(迷)한 중생이 업인(業因)에 따라 나아가는 곳을 6처로 나눈 것. (1) 지옥취(地獄趣). 8한(寒)ㆍ8열(熱) 등의 고통받는 곳으로 지하에 있음. (2) 아귀취(餓鬼趣). 항상 밥을 구하는 귀신들이 사는 곳. 사람들과 섞여 있어도 보지 못함. (3) 축생취(畜生趣). 금수가 사는 곳으로 인계(人界)와 있는 곳을 같이 함. (4) 아수라취(阿修羅趣). 항상 진심을 품고 싸움을 좋아한다는 대력신(大力神)이 사는 곳으로 심산 유곡을 의처(依處)로 함. (5) 인간취(人間趣). 인류의 사는 곳. 남섬부주 등의 4대주(大洲). (6) 천상취(天上趣). 몸에 광명을 갖추고 자연히 쾌락을 받는 중생이 사는 곳으로 6욕천과 색계천(色界天)ㆍ무색계천(無色界天)."
  • 星雲, "十界".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十界: 指迷與悟之世界,可分為十種類,即:(一)地獄界,(二)餓鬼界,(三)畜生(傍生)界,(四)修羅界,(五)人間界,(六)天上界,(七)聲聞界,(八) 緣覺界,(九)菩薩界,(十)佛界等十界。此中,前六界為凡夫之迷界,亦即六道輪迴之世界。後四界乃聖者之悟界,此即六凡四聖。或九界為因,後一界為果,稱「九因一果」。又密教以五凡五聖為十法界,是為密教十法界。五凡者,即地獄、餓鬼、畜生、人、阿修羅與天。五聖者,即聲聞、緣覺、菩薩、權佛、實佛。又有分為四類者,其順序為:四趣人天、二乘、菩薩、佛。亦有分為五類者,其順序為:三惡道(三途)、三善道、二乘、菩薩、佛。
     地獄為地下牢獄,為受苦最重者。畜生是互相餌食,生存之苦亦重。餓鬼則是不得飲食,苦無休止者。修羅乃阿修羅之簡稱,為住於海中,嫉妒心強者。至於人,係苦樂參半者。天則享勝樂,但仍難免得苦。聲聞即聽聞佛所說之法而證悟者。緣覺乃觀因緣而悟者(又作獨覺)。菩薩為願他人成佛而修行者。佛則為自悟且能悟他者。天台宗認為十界各具有權實,權與實於本質上為一體,因此十界皆真實,故稱十界權實。又十界中、聲聞、緣覺二乘人,一般被認為無法成佛。但法華經卷一認為仍可成佛,故有十界眾生皆成佛之說,即所謂「十界皆成」。又天台宗以佛界為平等之真理,其他九界差別,乃因理隨緣而生之妄法,故須斷破,稱為緣理斷九。此為別教所說之方便教,非圓教之真實說法。(參閱「十界互具」)"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899DTITLEA4QACC9 十界]".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운허, "三惡道(삼악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惡道(삼악도): 또는 삼악취(三惡趣). 지옥ㆍ아귀ㆍ축생. 죄악을 범한 결과로, 태어나서 고통을 받는 악한 곳."
  • 목건련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5, T.1537, 제1권 〈1. 학처품(學處品)〉. pp. 2-3 / 306. 악취(惡趣)와 선취(善趣)
    "그때에 세존께서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저 5포죄원(怖罪怨: 5악의 다른 말)이 있어 고요히 안정되지 못한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 같이 꾸지람과 괄시를 받을 뿐이요 계율을 범하여[犯戒] 자기 자신을 손상하는 이라 하며 죄도 있고 모자라기도 하여 태어나면 대부분 복이 없고[非福]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험하고 악한 세계[險惡趣]에 떨어져 지옥으로 들어가느니라.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산목숨을 죽이는 이[殺生者]는 살생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怖罪怨]을 내어 살생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첫째라 하고, 주지 않는데 취하는 이[不與取者]는 도둑질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도둑질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둘째라 하며, 삿된 음욕을 행한 이[欲邪行者]는 삿된 음행의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삿된 음행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셋째라 하고, 거짓말을 한 이[虛誑語者]는 남을 속인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거짓말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넷째라 하며, 여러 가지 술[酒]을 마시고 방일한 이[放逸者]는 여러 가지 술을 마시고 방일한 인연 때문에 두려운 죄와 원한을 내어 여러 가지 술을 마시고 방일한 짓을 여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다섯째라 하느니라. 이와 같은 5포죄원에 대하여 고요하고 안정하지 못한 이는 현재 세상에서는 모든 성현에게서 똑같이 꾸지람과 괄시를 받을 뿐더러 계율을 범해서 자기 자신을 손상하는 이라 하며 죄가 있고 모자람도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박복하게 살다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험하고 악한 세계에 떨어져 지옥에 나느니라.
    그러나 저 5포죄원에 고요하고 안정하는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같이 공경과 찬탄을 받을 뿐더러 계율을 지켜서[持戒] 자기 자신을 방호(防護)하는 이라 하며 죄도 없고 부족함도 없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많은 복[勝福]을 누리며 살다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마치면 편안하고 착한 세계[安善趣]에 올라가 천상에 나느니라.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산목숨을 죽이지 않는 이는 살생하는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살생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첫째라 하고, 주지 않는 것은 취하지 아니한 이는 도둑의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도둑질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둘째라 하며, 삿된 음욕을 끊은 이는 삿된 음행의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삿된 행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셋째라 하고, 거짓말을 여읜 이는 속이는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거짓말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넷째라 하며,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한 것을 여읜 이는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한 인연을 여읜 까닭에 두려운 죄와 원한이 없어서 모든 술을 마시고 방일을 여의게 되나니 이것을 다섯째라 하느니라.
    이와 같은 5포죄원에 대하여 고요하고 안정된 이는 현재 세상의 모든 성현에게서 다같이 공경과 찬탄을 받을 뿐더러 계율을 지켜 자기 자신을 방호하는 이라 하며 죄가 없고 부족함도 없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대부분 많은 복을 누리며 살고 몸이 무너지고 목숨을 마치면 편안하고 착한 세계에 올라가 천상에 나느니라.”"
  • 운허, "三善道(삼선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善道(삼선도): 삼선취와 같음."
  • 운허, "三善趣(삼선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三善趣(삼선취): ↔삼악취(三惡趣). 인취(人趣)ㆍ아수라취(阿修羅趣)ㆍ천취(天趣). 3악취에 비교하여 약간 수승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하는 말."
  • 운허, "善趣(선취)".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善趣(선취): ↔악취(惡趣). 좋은 업인(業因)에 대한 과보로 중생이 태어나는 곳. 6취중의 인간ㆍ천상의 2취(趣). 혹은 아수라ㆍ인간ㆍ천상의 3취를 들기도 함."
  • 星雲, "六道輪迴".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六道輪迴: 六道,即地獄、畜生、餓鬼、人、天、阿修羅等,有善惡等級之別。眾生由其未盡之業,故於六道中受無窮流轉生死輪迴之苦,稱為六道輪迴。〔過去現在因果經卷二、大毘婆沙論卷一七二〕(參閱「十界」)"
  • 운허, "十界(십계)". 2012년 11월 15일에 확인
    "十界(십계): 또는 십법계(十法界). 미계(迷界)ㆍ오계(悟界)를 총괄하여 10종으로 한 것. 지옥ㆍ아귀ㆍ축생ㆍ아수라ㆍ인간ㆍ천상(이상 迷界)ㆍ성문ㆍ연각ㆍ보살ㆍ불(이상 悟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