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보 기자 (2008년 12월 10일). “인천 내년 7월 '통합환승할인'”. 경향신문.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 / 황금천 기자 (2008년 12월 1일). “인천 “또 연기”…수도권 환승할인제 내년 9월로”. 동아일보.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00억원의 손실보조금이 확보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로, '7월 또는 9월'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2008년 9월에 이어 2008년 12월 당시에도 그 연기 시기에 관한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유성보 기자 (2008년 12월 10일). “인천 내년 7월 '통합환승할인'”. 경향신문.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 / 황금천 기자 (2008년 12월 1일). “인천 “또 연기”…수도권 환승할인제 내년 9월로”. 동아일보.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00억원의 손실보조금이 확보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로, '7월 또는 9월'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2008년 9월에 이어 2008년 12월 당시에도 그 연기 시기에 관한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유성보 기자 (2008년 12월 10일). “인천 내년 7월 '통합환승할인'”. 경향신문.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 / 황금천 기자 (2008년 12월 1일). “인천 “또 연기”…수도권 환승할인제 내년 9월로”. 동아일보. 2010년 2월 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00억원의 손실보조금이 확보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로, '7월 또는 9월'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2008년 9월에 이어 2008년 12월 당시에도 그 연기 시기에 관한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