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유학생 간첩 조작 사건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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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으로 조작된 13명 중 '김삼랑'이라는 인물은 가상의 인물이었으므로 실제 인원은 12명이다.
문경수; 아오키 요시유키 (2015년 8월). “자이니치, 3개의 조국 그리고 3개의 시대”. 《실천문학》: 326-337.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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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2018년 5월 5일). “재일동포들 간첩 누명에 잃은 특별영주권 아직 회복 안돼”. 《한겨레》.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성연철 (2019년 6월 28일). “문 대통령, 재일동포 간담회서 ‘유학생 간첩조작’ 사과”. 《한겨레》. 2022년 5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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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ins.com

“학원침투 북괴간첩단 검거”. 《중앙일보》. 1975년 11월 22일.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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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2017년 1월 15일).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50년 조작사 조명… "그는 머리였다"”. 《국민일보》.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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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 그 인권회복을 위한 여정” (PDF).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2015년 10월 16일). “[보도자료] 재일동포 정치범 사건 ‘11.22사건” 40년 토론회”.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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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화 (2005년 1월 20일). “재일교포 서승.서준식 형제 간첩사건이란”. 《부대신문》. 2022년 5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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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 (2016년 5월 12일). “"우리를 버린 건 조국이 아니라 박정희"”. 《오마이뉴스》.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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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호 (2018년 5월 13일). “[조국이 외면했던 그들의 절규] 조작된 과거가 서서히 드러난다”. 《부대신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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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2월에 검거된 재일동포 유학생 6명을 합하면 총 피해자는 17명이다 (김삼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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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2004년 10월 17일). “"박근혜가 찬성하는 것은 모두 싫다"”. 《통일뉴스》.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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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우; 이자은 (2019년 1월 13일). “[人터view] 조작과 조국의 경계에 선 사람들, 재일 동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 《한겨레》.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