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앙 (Korean Wikipedia)

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조소앙" in Korean languag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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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2000년 12월 21일). “납북 제헌ㆍ2대 국회의원 현황”. 2005년 9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0월 3일에 확인함. 독립운동가 조소앙씨는 지난 58년 9월 10일 타계했으며 지난 70년대말 평양시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으로 이장됐다. 조소앙의 묘비에는 "조소앙 선생,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최고위원, 1887년 4월 8일생 1958년 9월 10일 서거"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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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com

  • “이 삼균주의 안에는 “만민평등사상”이 깊이 녹아져 있다. 조소앙은 일본 유학중인 1907년 10월4일 바바타츠이의 저서 “천부인권론”을 번역했다. 이 저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라는 입장을 근거로 한 자유민권사상서(自由民權思想書)다.”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한 대한민국 (박현군, 테마여행신문, 2017)
  • "즉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이 삼균주의에서 시작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삼균주의는 조소앙이 기독교에 입교하고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을 중심으로 쌓아올린 비전이다. 조소앙은 삼균주의 이전에 육성교를 주창하며 종교통삽을 역설 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육성교란 기독교, 동학, 유교, 불교, 대종교, 이슬람 등을 말한다. 이 여섯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자는 논리이다. 육성교 방안은 독립운동을 하는 지사들이, 그리고 자주독립 후 대한의 백성들이 종교의 분열로 인해 서로 반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 한 것이다. 그리고 조소앙의 모든 관심은 “일제 치하에서 압제되어 있는 대한이 일제를 몰아내고 자주독립을 이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생각을 섭렵한 것이다. 이같은 심정에서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기는 했지만, 신앙 초창기에는 우월한 기독교사상과 그를 보좌할 다른 사상적 체계들을 보완하여 대한의 자주독립 쟁취와 그 후 세계 초일류 국가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에서 육성교 주장도 나온 것이다. 그러나 조소앙은 삼균주의가 정립되면서부터 종교통합에 대한 주장은 하지 않는다. 일제의 축출과 민족의 번영이 지상과제이고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를 이루는데 기독교 사상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삼균주의와 조소앙에 대한 재조명은 기독교가 아닌 천도교, 즉 동학인들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아쉬운 대목이다. 어쨌든 조소앙 1918년부터 삼균주의에 대한 기본구상을 정립했고, 그 해 한국독립당의 정강에 채택됐으며, 1941년 11월 상해 임시정부가 건국의 기본이념으로 공포하였다."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한 대한민국 (박현국, 테마여행신문, 2017) 83-8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