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세 지음, 번역자 미상 & K.1406, T.2122, 제6권. p. 225 / 3869. 축생의 수명 "『아비담론』에서 말한 것과 같다. "축생은 수명이 극히 긴 것도 1겁을 넘기지 못하니 지지(持地)라는 용왕과 이라발(伊羅鉢)이라는 용 등이 그러하며, 수명이 극히 짧은 것으로는 하루살이만한 것이 없으니 아침에 났다가 저녁에 죽어 하루를 채우지 못한다. 그 중간의 길고 짧음은 다 말할 수 없다." 또 『지도론』에서 말한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을 시켜 어떤 비둘기의 과거와 미래를 관찰하게 하셨더니, 그 전후가 각각 8만 겁인데도 그 비둘기의 몸을 버리지 못하였다." 따라서 축생들 수명의 장단은 범부들의 헤아릴 바가 아님을 알 수 있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도세_지음,_번역자_미상K.1406,_T.2122 (help)
도세 찬 & T.2122, 제6권. p. T53n2122_p0318a20 - T53n2122_p0318a25. 축생의 수명 "如毘曇說云。畜生道中。壽極長者不過一劫。如持地龍王及伊羅缽龍等。壽極短者不過蜉蝣之蟲。朝生夕死不盈一日。中間長短不可具述。如智度論說。에서 ㅈ년까지佛令舍利弗觀鴿過未。前後各八萬劫。猶不捨鴿身。故知畜生壽報長遠。非凡所測也。"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도세_찬T.2122 (help)
도세 지음, 번역자 미상 & K.1406, T.2122, 제6권. p. 225 / 3869. 축생의 수명 "『아비담론』에서 말한 것과 같다. "축생은 수명이 극히 긴 것도 1겁을 넘기지 못하니 지지(持地)라는 용왕과 이라발(伊羅鉢)이라는 용 등이 그러하며, 수명이 극히 짧은 것으로는 하루살이만한 것이 없으니 아침에 났다가 저녁에 죽어 하루를 채우지 못한다. 그 중간의 길고 짧음은 다 말할 수 없다." 또 『지도론』에서 말한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을 시켜 어떤 비둘기의 과거와 미래를 관찰하게 하셨더니, 그 전후가 각각 8만 겁인데도 그 비둘기의 몸을 버리지 못하였다." 따라서 축생들 수명의 장단은 범부들의 헤아릴 바가 아님을 알 수 있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도세_지음,_번역자_미상K.1406,_T.2122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