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였고(김우겸, 《한의학과 현대의학》,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ISBN8952104412, 159쪽), 조선 후기 양반들의 평균 수명은 시대에 따라 53세에서 59세 정도였다.(쇠락기 걷던 19세기 조선 양반 수명 6년 짧아졌다, 동아일보, 2011-8-8 작성) 한편, 조선 시대의 높은 영아 사망을 포함해 산출한 평균 수명은 24세 정도라는 연구도 있다. (신동원, 《조선사람들의 생로병사》, 한겨레신문사, ISBN8984310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