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information sources in references of the Wikipedia article "Parti Progresif (Korea Selatan, 2017)" in Malay language version.
... 민중당은 조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좌파민족주의적 입장에서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정당이다. ...Ralat petik: Tag
<ref> tidak sah, nama "신자유주의3" digunakan secara berulang dengan kandungan yang berbeza<ref> tidak sah, nama "code" digunakan secara berulang dengan kandungan yang berbezaThe left-wing Minjung Party criticized CJ Group's logistics arm for shifting its responsibility for the death to the subcontractor.
... 그는 “최저임금부터 끌어올리겠다던 ‘소득주도성장’도 ‘재벌주도성장’으로 바뀐 지 오래이고 박근혜 정권만도 못한 최저임금 인상률과 무려 160조원을 재벌대기업에 쏟아 붓는 ‘한국판 뉴딜’이 오히려 ‘K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노동존중 정부’의 약속도 ‘노조 탓하기 정부’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
Minjung Party: Nationalism
제국주의 망령에 사로잡힌 아베 정권을 규탄합니다. (The Abe administration is obsessed with the specter of imperialism.)
... 극좌 성향의 진보정당으로서 정의당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뿌리가 튼튼한 데다 고정적인 지지층이 있어서 기호 2번은 당선 안정권에 속한다. ...
정의당이나 진보당의 색깔은 우리와 같지 않다. ... 민주노동당에서 파생된 정의당과 진보당은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다 뺐다. 진보를 포기한 거다.
Denouncing Park Sang-hak as “human scum,” the booklet highlights opposition to his activities within South Korea, including among the left-wing Progressive Party.
진보당 대선후보 "국민의힘-민주당, 경쟁적으로 이대남에 구걸"
In the city’s Gwanghwamun Square Friday, a group of about 30 protesters holding the banners of South Korea’s left-wing Minjung party had gathered to demonstrate against the cancellation of summit.
... 그는 “최저임금부터 끌어올리겠다던 ‘소득주도성장’도 ‘재벌주도성장’으로 바뀐 지 오래이고 박근혜 정권만도 못한 최저임금 인상률과 무려 160조원을 재벌대기업에 쏟아 붓는 ‘한국판 뉴딜’이 오히려 ‘K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노동존중 정부’의 약속도 ‘노조 탓하기 정부’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
진보당 대선후보 "국민의힘-민주당, 경쟁적으로 이대남에 구걸"
2. Neoliberalism and immigrant human rights.